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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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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6.14 Alaska " 바다와 콩국수 "
  2. 2017.02.05 알래스카" 무스고기만두와 먹방"

요새 날이 더워 콩국수 먹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얼음을 동동 띄우고 진한 콩을 갈아 내온 국물을

먹노라면 금방 바닥이 보여 서운하기조차 합니다.

그러나, 육수를 다 먹고 나면 배가 아주 든든한데,

일반 국수도 좋아하지만, 콩국수는 금세 배 꺼짐이

덜해서 일 년 내내 제가 좋아합니다.

요새는 검은 콩국수나 서리태 콩국수가 유행인데

저는 검은콩이 모두 서리태인지 알았으나 검은콩에는

두 가지가 있더군요.

 

검은콩에는 서리태와 서목태가 있는데 10월 이후에

서리를 맞은 콩을 서리태라고 합니다.

서리태에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풍부해서 일반 국수와는 다르게

영양이 만점입니다.

여성 갱년기에도 좋고, 혈액순환을 도우면서 탈모방지와

빈혈과 치매를 예방한다고 하니, 이왕 먹는 거 사리태

콩국수를 즐겨 먹으려고 합니다.

 

바다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또 하루를

보냅니다.

여유로운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며 카약킹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데크에서 파티를 하려고 준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제트스키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괭이갈매기는 오수를 즐기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도심지에 무인점포가 있더군요.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점포를 가동을 하는데 수지 타산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분실되는 물건은 일반 슈퍼보다 덜 할까요?

 

시 소유의 가로수인데, 바로 앞에 있는 집은 이 나무를

고사시키기 위해 돌아가면서 구멍을 뜷었네요.

자기 집 미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무를 이런 방법으로 고사를

시키더군요.

 

이 나무는 아예 비닐봉지를 구멍을 막아 고사를 시켰습니다.

두 나무 모두 죽었더군요.

정말 사람보다 무서운 동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콩 국물이 끝내줘요.

여러분들도 집에서 만들어 드시던가 아니면, 투고로

싸가지고 와 집에서 여유롭게 드시면서 매일 매일이

건강이 우선이니, 콩국수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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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며칠간 먹은 음식 시리즈물입니다.

삼사일동안 먹은 음식들을 모두 하나하나 거둬서 

먹방 포스팅으로 만들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나는것들이 포함된 야생 

먹방입니다.

무스 고기만두를 비롯해 가자미찜과

무스사골 우거지된장국, 연어회,연어만두등

조금 몬도가네 먹방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은 먹기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먹는데 목숨 바쳤습니다.

.

그럼 먹방 출발 하도록 할까요.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풍경을 가슴과 두 눈에 담으면서 달리는 기분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

이건 처음 보시는 요리입니다.

여기서만 나는 훌리겐으로 담은 젖갈입니다.



.

날 잡아잡수 하는 빛갈 좋은 연어입니다.



.

매번 밥상에 올라오는 연어회입니다.

슈퍼푸드에 늘 선정되는 연어이지요.



.

스테이크와 미역국,그리고 불로초주.

궁합이 어울리나요?

다소 특이합니다.



.

더덕무침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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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릅전.

지난번에 꼴랑 두개만 만들었는데 너무 아쉬워 입맛만 다셨답니다.



.

미역이 몸에 좋다고 해서 자주 등장합니다.



.

맨 왼쪽에는 닭고기 슾 같은 요리인데 백인이 아주 좋아하는 

치킨슾입니다.

닭고기를 밥위에 얹어 국물로 밥을 말아서 먹는 백인이 상상 가시나요?

특이한 국물맛인데 치킨 누들슾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연근무침과 된장깻잎,장어구이,두릅전



.

연어만두국인데 국물은 무스사골로 만들었습니다.

연어만두는 비린내가 나지않고 아주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

엄청 많이 끓였죠?

주방장 누님이 손이 이렇게 크시답니다.

국물이 시원해서 저도 엄청 먹었습니다.



.

이건 제가 만든 자장면입니다.



.

사이판 고모님이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못해 특별히

만든 모밀국수입니다.



.

저는 잔치국수가 좋습니다.

멸치로 우려낸 국물이라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어서 

금방 두그릇 후딱 먹었습니다.



.

잔치국수의 묘미는 바로 양념장입니다.

양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이게 바로 무스고기 만두입니다.

새로 등장한 요리입니다.

일반 소고기 만두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맛입니다.



.

우거지국인데 무스 사골로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를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

지난번 양념 연어갈비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연어갈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

이건 제가 위디어에서 직접 잡은 참 가자미로 만든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

이렇게 거하게 차린 건강밥상은 알래스카의 겨울을 나기위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요새 냉동고 비우기에 아주 열성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고가 줄어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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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두줄 보이죠?

바로 무스의 발자국이랍니다.

친 환경적인 밥상은 만병을 근절하고 건강 체질로

변화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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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운동만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내일도 파티가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파티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

우리모두 잘먹고 잘 살자구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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