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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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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9.20 알래스카 " 비밀이 많은 곳 "
  2. 2019.04.24 알래스카" 금을 찾아서 "
2021. 9. 20. 19: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수많은 금은보화, 계산할 수 없는 천연자원과 빙하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미국으로 편입된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은

아직도, 찾지 못한 보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지금도 개발중인 천연가스와 다양한 광물자원은 알래스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걸 증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페어뱅스에 있는 금광 에서는, 매일 약 1억 원어치의

금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1 년 내내 채굴을 하는데, 거기 매니저가 아는사람이라

언제 한번 , 그 탄광을

구경시켜 준다고 하네요. 가게 되면 ,

그곳 풍경을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뱅스 에서 약 20분 여분을 가면, FOX라는 곳이 나오는데,

페드로라는 사람이 약 100 여전

그곳에서 엄청난 양의 금을 채굴했습니다.

지금은 , 그 사람의 이름을 딴 공원이 있습니다.

휴일에는 가족들이 와서 사금을 채취하는데,

주 정부 땅이라 사금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금은보화와 천연자원은

모조리 외부로 빠져나갑니다.

외부 사람들이나 회사들이 와서 ,

모든 자원들을 가지고 갑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알래스카는

황폐한 곳으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세금도 내지 않고, 빠져나가는 엄청난 재화들이 알래스카를

병들게 하지만, 늘 아무 소리 없이

꿋꿋하게 , 오는 이 들을 반겨이 맞아 줍니다.

듬직하기만 한 알래스카입니다.

 


 


이번에, 베 로우라는 곳에서 천연 가스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곳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하더군요.


 


천연가스가 고갈되고 나면, 피폐해진 원주민만이 남을 것입니다.

술과 마약으로 흥청대던 도시의 말로는 겪어보지 않고도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지금까지 계산이 안될 정도의 자원들이 이곳을 떠나 버렸지만,

아직도 알래스카는 많은 보물을

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디를 파도 금이 나올 정도로 알래스카 전역에 걸쳐

사금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NOME이라는 지역은 육지에서 캐다가 이제는

베링해 앞바다를 상대로 금을 캐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엄청난 사람들이 외지에서 몰려와 , 금을 캐 가기도 합니다.


 


거기도 벌써 금을 캔 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곳 원주민보다 백인의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백인이 늘어나면서, 자연히 술도 팔게 되어 (빌리지중 유일함)

주민들이 술과 마약에 찌들어

생활상은 이미 말도 안 되게 피폐해져 있습니다.


 


거리에서 담배라도 한번 피우려면, 서너 명이 몰려와

담배를 달라고 구걸을 합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못 필 정도입니다.


 


페어뱅스 위 쪽으로는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

술을 팔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곳인데,

NOME 지역은 유일하게  술집도 많고, 마음대로 술을 살 수 있습니다.

이제 베로우도 술을 팔고는 있습니다


 


원주민 지역에는 술을 마시거나 팔다가 걸리면, 바로 구속입니다.

술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10배에서 20배  가격입니다.


 


오히려 술을 저렴하게 마시지 못하고, 벌은 돈 전부를

술을 사야 할 정도로 가격이 높습니다.

어차피 , 그들은 늘 술을 마십니다. 그런데 밀매로 이어지는

술 가격으로 오히려. 주민들의

부담이 되어 생활이 악화 일로에 놓여 있습니다.


 


백인이 많은 지역은 , 술을 마음대로 저렴하게 팔면서,

원주민이 있는 곳은 오히려, 음성화를 시켜

주민의 부담을 높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면, 더욱 마시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됩니다.

이들에게 술과 마약이라는 맛을 이미 충분히 들여놓고서,

이제 와서 금주령을 내리니

그 후폭풍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민의 피폐함으로 가득합니다.


 


이들에게 금이나 천연광물 등은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저, 먹을만치 사냥하고, 낚시해서 평범하게

사는 게 다인 이들에게 판도라의 상자를 건네주고,

열지 말라고 말로만 하고 사라지니,

이들은 그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는 모두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원주민에게 지급되는 혜택이 여러 가지 많습니다.

물론, 여러 항목의 돈들도 적지 않은데,

이러한 혜택을 알아서 절대 찾아주지 않습니다.

모르면 못 찾아 먹는 게 이들의 현실입니다.


 


신청 서류도 여러 가지 까다롭게 제출을 요구합니다.

이들은 그러한 서류에 대해 무지한 편입니다.

그냥 불편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고,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영어 실력도 잘 안되고, 교육 수준도 낮기 때문에

일반인이 생각하는 서류에 대해서 엄청

골치 아파하고,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원주민이, 알래스카의 약 16%에 불과합니다.

84%가 외지인입니다.

 


 


점점 원주민의 숫자가 즐어들고있습니다.

10명이 사는 동네에 가보면, 정말 천국처럼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받지는 못합니다. 신청 자체를 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정부에서 스스로 찾아서 주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삶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3명이 사는 데부터 , 수십 명이 모여사는 전형적인

원주민 빌리지는 우리의 눈으로 보면

척박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실제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하루하루가 늘 평안하고,

걱정 근심 없고, 화기애애합니다.


 


우리의 잣대로 재기에 그들의 생활이 미개하고,

낙후되고, 낙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가스 1 갤론에 35불이어도 그들은 거기에 만족하며, 생활을 합니다.

배와 스노 머쉰에만 가스를 사용하면 되니까요.

겨울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 바닷가로 나가,

물개와 연어를 잡고, 동네 모든 이들이 모여 고래를 잡아

공평하게 나누어 먹는 그들에게 술과 마약만 주지 않는다면,

그들의 삶은 언제나 윤택하고, 행복하기만 할 겁니다.  

표주박

금 같은 건 발견을 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바로 위의 보석들은 아무리 봐도 원석을 알아내기가 힘들더군요.

계곡 근처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원석들인데,

보석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할 수가 있을 정도랍니다.

그냥 지나가다 들른 계곡에서 부부가 사금과 원석을 캐는데,

제가 보면 그냥 돌인데, 부인은 척척 원석을 가려내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잠시 잠깐인데도 원석을 제법 많이 캐더 군요.

알래스카 오래 살은 백인들은 알래스카로 오라고

남들한테 권하지 않는답니다.

그저 지금 그대로의 인구로 ,

조용하게 살고 싶어 하기에

알래스카 좋다는 이야기를 잘 안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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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화산이 터지면서 수많은 광물자원들이

알래스카 전체에 널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군데서만 나오는 게 아닌, 알래스카

전역에서 금과 다양한 보석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금은 알아도 가공되지 않은 보석의 원석은 구분할 수

있지 못하기에 언감생심 꿈을 꾸지 않는 게 좋습니다.

원석을 알아보는 지식이 있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보물 찾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여름이면, 반트럭을 몰고 다니며 개울가를 찾아 사금을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여름 한철 사금을 캐러 다니는 이들은 거의 휴가처럼 

지내더군요. 텐트를 쳐 놓고 , 놀며 놀며 사금을 캐는

그들을 보노라면 정말 신선 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사금을 캐는 장비 Shop을 찾아 잠시 장비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집을 나서면 늘 설산을 마주하며 길을 떠납니다.

 

앵커리지에서  사금을 캐는 장비를 파는 가게입니다.

 

개울가에서 물 위에 띄워 놓고 사금을 캐는 장비 일체인데

저렇게 조립을 하는 것도 정말 복잡하더군요.

 

일반 발전기와 Water Motor 두 개의 모터를 연결하는 데,

다양한 연결 호스들이 필요한데 그 규격을 맞추는 것도

정말 복잡하더군요.

 

보기에는 아주 쉬워 보여도 아주 까다롭습니다.

고장률도 잦아 기계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합니다.

 

사금을 채취하는 기계는 2천불부터 아주 다양한데, 

처음부터 비싼 기계를 구입 하는 것보다 단순한 기계부터 

다루다가 점점 좋은 기계로 옮겨 타는 게 좋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가 제일 무난한 것 같은데 , 각종 부속들까지 합치면

가격은 금방 4천불대로 올라갑니다.

그러니 표시되어 있는 가격만 보고 판단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금속 탐지기는 기본 장비로 들어가는데 , 아마존에서 파는

금속 탐지기 가격대도 만만치 않은데 , 추천하는 장비는 

600불에서 천불대 사이입니다.

너무 비싼 장비는 필요하지 않다고 경험자가 알려 주더군요.

 

무조건 용량과 파워가 세다고 좋은 건 아니랍니다.

물을 뿜어주는 힘이 너무 세도 사금을 걸러주지 못하니, 

적당하게 물의 유속에 맞는 모터를 골라야 합니다.

 

저 연결 부속들과 호스는 별도 가격인데, 미국은 부품마다 다 가격이

별도이니, 무리하면 안 됩니다.

금맥을 발견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금이 발견되었다는 부근에서 시도를 하다가 점점 

남이 가지 않았던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트엔진을 달은 평면형 보트와 ATV 가 나중에는

필수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좋은 장비로 시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속 탐지기 하나와 삽, 바스켓, 패닝 접시로 시도를 해 보셔도 

좋습니다.

지난번 관광객이 오셔서 그냥 취미로 잠시 해 보라고

권해 드렸더니, 가족끼리 개울가에서 사금을 캤다고

저한테 연락을 주시더군요.

여기서는 주립 공원에서도 사금을 캐도 된다고 팻말을 

붙여 놓은 곳이 있어 부담 없이 사금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돌에 사금이 박혀 있는 곳을 발견하면 대박입니다.

그때부터는 자리를 잡고 , 장비를 사서 사금을 캐는데 투자를

해도 좋습니다.

먼저 개울가에서 패닝 접시로 몇 군데를 샘플링해서 패닝을 해서

사금이 있는지 시도를 해 보고,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주변을 

아주 천천히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인데, 패션이 아주 독특하네요.

 

할머니 한분이 가방을 메고 어디를 부지런히 가시네요.

 

알래스카에는 사금이 널려 있다 보니, 일 년 내내 사금을 

개인적으로 캐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취미나 세컨드 잡으로 여름에만 사금을 캐러 돌아다니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국적 기업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데, 금이 많은 지역에는

금맥이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세상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 그 일대 전체를  금 채굴권을 주정부로부터 사들여

본격적으로 개발을 합니다.

 

점점 가스비가 알래스카도 올라가고 있네요.

 

저도 처음에 금속탐지기를 사서 몇 번 시도를 했는데

시내 인근에서 하다 보니, 매번 동전과 탄피들만 발견이

되더군요.

멀리 가지 않고 부근에서만 하니, 당연하지요..ㅎㅎ

그래도 단 한번 금속탐지기가 효자 노릇을 한 적이 있었는데

눈 밭에서 차 열쇠를 분실했는데,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무사히

열쇠를 찾았다는 겁니다.

 

오늘은 바람이 부는 날이라 따듯한 국물을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제가 육개장을 좋아 하는데, 유난히 이 집이 육계장을 

깔끔하게 하길래 들렀습니다.

 

저녁에는 새로 담근 물김치를 시식했습니다.

전에는 물김치 같은 건 잘 먹지 않았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졸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풋풋하게 자란 민들레를 뜯어 김치를

담갔습니다.

봄에 나오는 민들레는 샐러드로 먹어도 좋고, 삼겹살 

파티에 상추쌈을 할 때, 같이 싸서 먹으면 정말 끝내

줍니다.

봄의 향기가 듬뿍 입 안에 가득 퍼지면 그야말로

끝내줍니다.

알래스카 민들래는 그야말로 보약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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