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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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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Eskimo는 원주민중 유삑족과 이누삐약족을

말하는데 , 이는 캐나다 인디언들이 그들을 낮춰 부르는

말로 "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입니다.

정작 이들은 자신들을 "Inuit"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이 뜻은 " 진짜 사람들 "이라는 뜻입니다.

 

Inuit은 툴레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후예로서 기원전

1,000년경 알래스카 서부에서 살던 사람들인데 

그들은 약, 4,000년 전 얄류트족에서 분리해와 정착을

한 원주민입니다.

오늘은 Inuit의 문화와 공예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파이프인데 ,

바다코끼리, 물개, 곰, 연어, 순록, 캐리부, 고래 등이 조각이

되어 있는  Inuit pipe입니다.

그들의 식단은 주로 신선하거나 말린 것이나 냉동과

생으로 먹는 물개 또는 순록 고기가 주식이었습니다.

 

우리네 천마총 같은 분위기네요.

Inuit의 사냥 풍습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누이트는 유목민 사냥꾼이었으며 계절에 따라 동물을 사냥하고

어느 지역에서 사냥을 했는지를 결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이누이트는 해안을 따라 해빙 위나 근처의 스노 하우스에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바다표범, 해마 및 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를 사냥했습니다. 

여름 동안 그들은 순록을 사냥하고, 낚시하고, 새를 잡거나,

알을 모으고, 딸기와 허브를 모으기 위해 내륙 캠프로 여행했습니다. 

스킨 텐트는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Inuit 부족들은 사는 곳이 다르면 전혀 다른 언어를

이용해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자기 동네를 떠나면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서로 다른 언어들이 있는데,

이들은 글자가 없었기 때문에 대화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부락이 있었는데 유럽인들이 그 동네를 방문하고 나서

그들이 전염병을 옮겨와 부족 자체가 멸망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병균 자체가 살기 힘든 북극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이들은 면역력이 없어 유럽인들이 방문을 하면 그들에게서

많은 질병들을 옮아서 상당한 고생을 했습니다.

이누이트 예술 조각은 종종 자연 숭배의 형태를 취하는

이누이트 민속, 신화 및 종교를 나타내는 북극의 동물이나

인물을 묘사합니다.

 

이들은 담배나 술, 마약 등을 전혀 접하지 못하는 

부족이었는데, 일명 탐험가들은 이들에게 이러한 물질들을

제공하고, 모피로 교환을 했습니다.

이누이트는 조각을 포함한 예술 작품을 통해 그들의 문화와

북극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우리나라에 화투가 도입된 배경이 나라를 망치려는

일본의 간악한 술수로 이제는 정착이 되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 , 이들도 러시아와 스페인, 영국 등에서

전파돼 온 카드놀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바둑판처럼 생겼지만 , 이게 바로 카드 놀이판입니다.

이긴 숫자대로 핀을 옮겨 승부를 가리는 일종의 말판입니다.

 

우리네 윷놀이판은 사각형으로 상당히 간단하지만 ,

스릴과 묘미가 있는 반면, 카드놀이는 숫자에 의한 숫자의

승부를 가리는 거라 , 우리 윷놀이보다는 재미없습니다.

 

저도 저 놀이판을 이용해 카드를 해 보았는데 , 너무 심심해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돌을 저렇게 동그랗게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하였습니다.

그 부족들 중 예술적 감각이 있는 이들이 있었으리라 

미루어 짐작은 하지만, 단순히 얼굴 모양만 조각을 한다면 

심심할 것 같습니다.

탑을 쌓거나 사람 몸체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이들의 역사는 5,000년도 더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보다 더 오래된 민족인데, 이들도 몽골반점이

있어 친근감이 드는 부족입니다.

순박하고 , 순수한 영혼들이라 더욱 정이 가는 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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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

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한 위화감이 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못하니

알래스카에서 만들어지는 가죽과 모피 공예품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가죽이나 모피가 어차피

사냥을 하고난후 부산물이기에 별 거부감없이

알래스칸들이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럼 출발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을 비롯해 알래스칸들이 

사냥을 매년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는 주머니 조차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

원주민들은 식생활을 위하여 사냥을 필수로 합니다.

생존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생활화 되었던 사냥인지라 단속하는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겁니다.



.

Musk Ox 농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모피와 가죽이 여러형태로

가공이 되는데 , 사향소 모피로 다양한 의류를 만드는데 

나쁜냄새를 잡아주어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추운 알래스카에서는 각광받는 모피이기도 하지만

모두 수공예품이기에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

일반적으로 모피가 아름답고 수려해서 털을 제거하지않고

그 상태로 가공을 합니다.



.

한국에서는 모피라함은 토끼 모피가 거의 주종을 이룹니다.

그러나,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아 다양한 모피공예가

발달해 있습니다.



.

늑대,곰,사슴,비버,여우등 다양한 가죽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사슴 한마리 가죽가격입니다.



.

실버폭스인데 엄청 부드럽더군요.

색상이 거의 환상입니다.



.

물개가죽으로 만든 신용카드 지갑입니다.



.

맨 오른쪽은 비버 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나머지는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가죽이나 모피로 만든 공예품은 가정마다 한두개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저렇게 치마 밑단을 모피로 두른건 어떤가요?

정말 따듯해 보이지 않나요?



.

의류 일부를 모피나 가죽으로 대체하는건 디자인이나

실용성에서도 뛰어납니다.


.

가죽을 무두질하여 머리핀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

다용도 바구니로 알맞습니다.



.

알래스카는 공장시설이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예품들은 철저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장인의 모습입니다.



.

지갑,가방등 다양한 가죽공예품은 품위있어 보여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

권총지갑부터 시작해서 가죽의 용도는 실로 다양하기만 합니다.



.

저 까만 가방은 오토바이용 가방 같네요.



.

저도 허리띠는 여러개 되는데 가죽이 부드러운걸 제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 디자인을 찾게 되더군요.



.

액자에도 가죽이 잘 조화가 되네요.



.

실생활용품도 그렇거니와 앙증맞은 기념품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가 쓰이지 않는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

역시 가죽으로 만든 지갑입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

숄더백 같은경우 다소 무거운 감도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선호를 합니다.



.

가죽으로 만든 컵입니다.

어떤가요?



.

알래스카에 오시면 저 털모자 하나정도는 구입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

지금 여기 매장에서는 시중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오늘 선을 보였습니다.

아기 신발은 정말 귀엽네요.


.

원래 원주민 옷들은 거의 모피와 가죽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적으로 현대인 복장을 입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원주민들은 원주민옷을 많이 입고 지낸답니다.



.

옷을 만들줄 아는 원주민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일부 원주민

마을에서는 다른 마을에 옷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가죽과 모피가 들어간 옷은 원주민 사이 거래가격이 

약 1,500불 수준입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가죽 무두질을 화공약품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무두질을 합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며 , 모든 공정 자체가 소량생산이며

수작업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인정 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

모피와 가죽은 알래스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도 하지요.

매년 3월 최대의 모피축제가 벌어지는데 많은이들이 

이 축제를 찾는답니다.

저는 모피 제품은 하나도 없고 가죽도 소가죽가방과 

혁대를  제외하고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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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나무로 총을 만들고 팽이를 

만들거나 썰매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양초와 폭음탄의 화약을 넣고

총을 만들어 과녘을 맞추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나무로 간단한 가구를 만들거나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풍경은 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지요.

.

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무들을 이용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드는 작업장을 

찾았습니다.

.

알래스카의 목공예품들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해양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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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알래스카를 상징 하는 곰 그리고, 자작나무 풍경

상당히 품위기 있어  보입니다.

풍경소리도 아주 그윽합니다.


.

문어 목공예품인데 정말 완벽한 하나의 작품입니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동감이 돋보입니다.



.

나무의 형태와 곡선을 그대로 살려 만든 침대가 일품입니다.

그런데, 침대 같은경우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가장 신경이 쓰이지요.

.

온 동네방네 다 소문 날 것 같은 나무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는 정말 최악입니다.




.

우람한 통나무를 그대로 사용해 만든, 통나무집의 은은한 나무향과

색상이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

저는 나무로 간단한 가구나 공예품을 만들면 늘 나중에

규격이 맞지 않더군요.

늘 그래서 두세번 잔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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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옹이를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공예품인데 

너무 품위가 있어 무언가를 담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

무늬가 이런 나무들은 상당한 가격이더군요.

도마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나무지만, 벽면 액자대신 

사용하기에는 적당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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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연어를 모델로 한 풍경.

역시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절대 깨질까봐 야외에 매달 수 없다는게 함정.




.

자작나무와 연어 유리 풍경인데, 실외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실내 장식품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데 그 이유는

바람이 심하게 불면 모두 부딪쳐서 깨져버린답니다.

.

저도 보기 좋아 샀다가 그런일을 겪은적이 있엇습니다.

얼마나 아깝던지요.



.

내년에는 저도 이걸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

원형 그대로 말리는게 키 포인트 같습니다.

그리고, 말려도 색상이 원형 그대로 살아 있어야 하니

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작품으로 등극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공예품 전시회가 있어 가 보았더니 이렇게 거하게

한상 차려 있더군요.

.

저는 케익 한조각과 커피한잔을 선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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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개인이 만든 공예품들인데 여성용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스커프를 비롯해 다양한 장신구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남자라고는 달랑 저 혼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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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상쾌함이 잠들어 있는 세포를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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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어버리는 알래스카의 산야는 

사람에게 겸손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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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차 번호판을 보니 엄청 요란하게 장식을 했더군요.

저것도 공예의 일종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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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로 유명한 아리조나에서 온 차량이 눈에 띄네요.

저는 아리조나 하면 생각나는게 거칠은 황야와 먼지 가득 날리는 평원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Tea 가 연상이 됩니다.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주에서 온 차량들이 늘 넘칩니다.

지금 뉴저지에서 오시는 부부도 지금쯤은 캐나다를 

횡단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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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공예에 소질이 없어 나무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저거 하는데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다리가 나무 사다리입니다.

혼자서 낑낑대며 이리저리 옮겨야 했습니다.

무겁기는 왜그리 무겁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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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하게 가지치기를 했더니 보기가 좋네요.

아주 날씬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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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 나무 같지 않나요?

이 나무는 Cotton Tree 라는 나무인데 이 나무로

연어 훈제를 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오랫동안 저키 제품을 

보관 할 수 있어 이곳 원주민들이 꼭 사용하는 나무입니다.

.

표주박


다음주 21일경 폭설이 내릴거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야외 집 벽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스티로폼으로 되어있는 커버를 사서 덮어 씌운다음

호스들은 돌돌말아 창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차량 세차도 하고 아주 분주하기만 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겨울을 맞이하는 겨울채비는 얼추 대강 끝난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바로 " 여우 목도리"입니다. ㅎㅎㅎ

.

여러분들도 여우목도리나 늑대 목도리 필요하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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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

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

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

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

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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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 (바다코끼리 상아) 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를 했습니다.

모두 수공예인지라 시간 소요도 장난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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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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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원주민이 만들고 백인이 판매를 했는데 , 이제는 실제 작품을 

만든이들이 한단계 나아가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

에스키모인들이 손재주가 비교적 좋은편입니다.

기나긴 겨울 내내 집에서 다양한 조각을 만들기 때문에 점점 손재주가 

발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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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는 짚으로 새끼만 꼬아서 작품 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었지요.

오직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겨울내내 새끼를 꼬아야만 했습니다.

.

이래서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났는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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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도 있고 물개도 나오고, 고슴도치가 나오는걸 보니 

북미 인디언쪽 작품 같습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큰 개만합니다.

그래서, 걷는 모습이 아주 재미납니다.




.

이 모든건 진짜 가죽입니다.

곰,물개,비버등 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물개 무늬를 그대로 살린 조끼가 저는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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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페어뱅스에서 까마귀 두마리를 잡았던 이가 구속 되는걸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되는 새이기 때문에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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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북단 위쪽에 보면 이누삐악족과 유삑족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씨족사회인지라 부족이름을 대면 어느 지역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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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직접 사냥한 야생동물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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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개 가죽으로 신발,옷,신변잡화품을 만들어 실 생활에

사용을 하는데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제품으로는 추위을 제대로 이겨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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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가방이나 백일된 아이 신발 같은 경우는 너무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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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북미 인디언 계통의 부족같습니다.

오는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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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아주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여러부족들이

지도부문에 오른쪽 손잡이 부분같은 섬에서 생활을 합니다.

알래스카 주도가 있는 " 주노" 근처 섬에서 사는 부족들인데

워낙 많은 침략을 당해 수난을 엄청 겪은 부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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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gax and Alutiiq(Sugpiaq) 부족들은 러시아로부터 

이주를 해온 원주민인데,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동을 해와 

정착을 했는데 유적지에서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한민족의 같은 혈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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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 경로를 따라 역사적인 탐사를 한 적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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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밑쪽 섬들 지방에 분포되어 사는 부족들인데

알래스카에는 11개의 언어와 2개의 방언이 있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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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스키모인들은 글자가 없어 현재 사라진 언어들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어를 가져다가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

이 부족들의 언어는 약 4,000년전 이전에 에스키모 언어에서

파생되어온 언어를 사용한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알래스카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보다도 오래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이동을 해온 일부가 알래스카로 오고

일부는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학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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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물레방아식 fish wheel 입니다.

물의 방향과 반대로 물살에 의해 돌아가면서 연어가 걸리면 자동으로 

옆에 있는  바구니로 들어가 상처없이 연어를 잡을 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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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인디언들이 이 fish wheel로 연어를 잡는데 

재미난 사실은 1800년 오하이오주에서 온 남자가 이를 

알래스카에 전파를 했다고 합니다.

년간 리밋은 500마리정도 되는데, 유콘강에서 잡는 연어 대부분이

개썰매를 끄는 개들의 사료대용으로 사용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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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베링해에서 잡은 킹크랩은 속살이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씹는 맛이 탱탱해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예전에 한가마니를 사서 한달내내 두고두고 먹는데 질리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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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은 쉬임없이 피리를 불면서 호객 행위를 하네요.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인디언중에서 그 유명한 아파치 부족을 보았는데 

선이 굵고 , 체격이 우람하며 모든 뼈들이 굵더군요.

상당히 강인한 인상이며, 인상만 봐도 주눅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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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인디언중에서 제일 용맹한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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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명할게 많아 사설들이 많았네요.

지루하지는 않으셨나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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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9.06 12:54  Addr Edit/Del Reply

    인디언들을 보면 가끔은 위엄스럼에 무섭기도 하지만
    저는 인디언들이 참 존경스러워요.원주민들의 솜씨가
    참으로 멋지시네요. 멋진 포스팅 고마워요 아이비님.

  2. 2016.09.08 18: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8 21:40 신고  Addr Edit/Del

      부츠가 눈이 가셨군요,저는 조끼가 마음에 듭니다.멋져보이지 않나요?..ㅎㅎ
      새중에 지능지수가 가장 높은게 까마귀입니다. 그 까마귀를 숭배하는 인디언은 아주 신성시하며 다양한 까마귀 조각들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문양에 까마귀가 들어가지요.
      우리나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삼족오라고 해서 까마귀를 신성시 여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