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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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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해당되는 글 3

  1. 2020.10.11 알래스카 " 가을의 바닷가"
  2. 2015.12.21 알래스카 " 딱따구리를 만나다 "(2)
  3. 2015.08.28 알래스카 " 초가을의 바닷가"(4)
2020. 10. 11. 23:5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이른아침 부지런히 스워드 바닷가를 향해

자연과 하나되어 기나긴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역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그런지

아침 바람이 서늘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이른아침 드라이브길은 상쾌함과 더불어 남들이

잠들어 있을때 나홀로 깨어 있다는 자부심 아닌 자존감이

새록새록 머리를 들고 일어납니다.

 

Seward 가는 도로가 공사도 많이 해서 수시로 일방 통행을

하여야 하지만 , 그런것도 그냥 무난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여름만 되면 알래스카 모든 도로에서 공사를 진행 합니다.

그러다보니, 급하게 약속이 있는이는 애가 타겠지만

모두들 차분하게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스워드로 출발을 합니다.

 

 

 

달이 떠 있을때부터 준비를 서두릅니다.

오늘 달은 모양이 이상하네요.

 

하이얀 운무가 산을 감싸며 ,마치 산을 잠에서 

깨우려는듯 아침을 독촉합니다.

 

도로공사중이라 기다리는데 앞에도 역시, 구름이 내려와 

공사를 감독하고 있나봅니다.

 

 

뒤를 돌아보니 , 마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듯 뒤에 바짝 붙은 구름이

저를 놀래게 하네요.

 

 

오늘은 구름이 수학시간인가 봅니다.

산의 모자를 잘라 삼각형 공식을 설명 합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으니, 옆사람 머리에 살짝 

꿀밤이라도 줄까요?

 

 

구름도 이열종대로 부지런히 출근길을 서두릅니다.

 

 

마치 구름이 보글보글 끓고있고

그 속에 산이 있는듯 합니다.

이름하여 구름찌게 끓이는중.

 

오늘 출근길은 구름과 함께 하니 지루한줄 모릅니다.

 

저 구름은 마치 드라이 아이스에서

나오는 흰 연기 같더군요.

 

알래스카의 아침은 참으로 신선 합니다.

모두 하루일과를 시작하려고

막 잠에서 깨어난듯 합니다.

 

 

잠시들른 계곡에 먹구름도 함께 했습니다.

 

도도하게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가 이정표를 대신 합니다.

 

 

여기 연어가 물반 고기반이네요.

마지막 산란을 하기위해 연어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낚시줄을 던지면 던지는대로 무는 

아주 싱싱한 연어들의 놀이터입니다.

이곳에 낚시를 하러 들른 곳은 아니랍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닷가 입니다.

바다를 만나러 이른 아침부터 달려 왔습니다.

 

백사장에는 자갈과 모래가 적당히 섞여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걷다보니 다시마와 미역,톳등이 엄청

파도에 밀려 왔더군요.

 

이렇게 밀려온 것들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가져가는것도 물론, 안됩니다.

 

 

너무나 잔잔하고 고요해 해변가를

한참을 거닐었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를 거닐어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 달리기 한판 할까요?

 

 

스워드는 대체적으로 바람이 많이불고 , 

다른 곳보다 더 추운 지방이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떠내려 왔더군요.

마치 젤리같이 물컹 거리네요.

 

 

저 빙하에는 수염 하얀 도인들이 사는것 같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 바둑이라도

한 수 두는거 아닐까요?

 

표주박

입만열면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이가 주변에 있습니다.

자주 보는사이지만 , 고개를 외면한채 늘 모른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일도 거짓말로 시작을 합니다.

 

"아침 식사 하셨습니까?'
" 아,,뭘 먹을지 너무 많아 고민이네요.별로 당기질 않네요"

 

사실은 이미 라면을 끓여서 먹었는데도 저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불과 3초만에 거짓이 탄로나도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문제는 과거,현재,미래 모두가 거짓말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조금전에 라면 드시지 않았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바로 말을 바꿉니다.

" 아..저녁 이야기 하는거죠. 저녁 이야기 하는거 아니에요?"

 

100가지의 거짓말을 위해 만가지의 새로운 거짓말을 만드는 

거짓말의 창시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살아 생전 처음 보았습니다.

거짓말 대회 나가면 무조건 우승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얼굴도 호남형이면서 체격도 좋고 언변이 뛰어나

처음에 모두들 아주 좋아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그말이 모두 거짓이란게 탄로가 납니다.

 

그 정도로 거짓말을 열심히 하는 이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자들은 금방 거짓말 선수인걸 아는데 

일부 여자분들은 그런걸

별로 상관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요새 아주 분주합니다.

타주에서 오자마자 여자분들이

호감형 얼굴과 언변에 반해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거짓말을 하고 삽니다.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산다는 것

그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난, 진실된 만남과 진실된 사람을 원해" 라는 사람은

자신이 그만큼 진실 되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걸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은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모든것을 진실이라는 틀에 놓고 만들어 내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는 단어 자체를

뇌의 영역에서 제거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시로 자기 점검을 해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자기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아주 바람직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달콤한 말은 치명적인 오류이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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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딱따구리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가까이서 본건 오늘 처음입니다.

.

바닷가를 찾아 노을을 찍기위해 카메라 셋팅을 하고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못 박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

공사 하는데도 없는데 망치질 소리라 너무 의아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딱따구리가 새 집을 짓고 있는걸 

발견 했습니다.

.

너무 신기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딱따구리를 소개합니다.



.

눈이 시원해지는 도로의 풍경입니다.

공기도 맑고 ,경치도 이처럼 좋으니 살맛 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



.

자작나무와 색갈이 너무나 흡사해 유심히 보지 않으면 딱따구리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연신 부리로 나무를 쪼아 대는데 머리가 엄청 어지러울것 같더군요.

머리 흔들릴것 같은데 괜찮나 봅니다.

.




.

영어로는 woodpeckers 라고 하는데 약 200여종의 딱따구리가 있답니다.

.

초당 10회에서 20번을 쪼아 대는데 정말 목수가 못 박는 소리와 아주 흡사

합니다.


.



.

보통 나무속에 벌레를 잡아먹고는 하는데 , 저 나무에는 벌레도 없는것 같은데

아마 집을 짓는건 아닐까요?

원형으로 동그랗게 파더군요.


.



.

바닷가 바로 앞에 전망좋은집이 매물로 나왔네요.

딱따구리를 만나고 나서, 뒤돌아 나오는데 만난 집입니다.

.

아주 아담하네요.




.


.

맞은편 집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아주 요란하게 해 놓았네요.

전기세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

이제 살림을 하게되니, 전기세 부터 걱정을 하게 되네요.

.






.

앵커리지에 스페냐드라는 거리가 있습니다.

골드러쉬로 동네 강아지도 달러를 물고 다니던 1900년대에 이 거리에

수많은 성인을 위한 샵들이 들어서면서 홍등가로 기치를 날리는 곳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 거리의 모든 홍등가를 완전 정리를 해서 마지막 남은 

성입샵이 바로 이곳 입니다.







.

이번에 두사람이 이곳을 인수해서, 새로운 북 스토어로 리모델링을 합니다.

다문화 음식과 문화, 그리고 노래등을 부르며 즐길수 있는 북 스토어로

개장을 할 예정입니다.

.




.

저도 처음 보는 성인샵이라 정말 여러가지가 너무 궁금 했습니다.

매번 지나다니면서도 상당히 궁금 했는데 , 이제서야 내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

이 코인 뭐하는 코인인지 아시겠어요?

.




.

저렇게 룸이 있더군요, 마치 한국의 비디오방을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

이번에 이곳을 매입한 분은 의사인데, 매번 지나 갈때마다 너무나 흉물스러워

없애버리고 싶었답니다.

.

그러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매입을 하여 새롭게 주민을 위한 사랑방으로

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


 

.

펀드도 조상해서 자금을 만들었더군요.

저 안내표지판의 의미를 아시나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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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nard Road 에는 마사지샵도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나온 이러한 물건들은 아마도 전시를 위한

박물관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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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한인이 운영을 하는 곳인데, 정말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명소로 자리를 잡는다니 , 조금 안심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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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발이 들어가는 샷건입니다.

봄에 사냥을 간다는데 저는 사진만 찍을 생각입니다.

주위에 빙하지대라고 하네요.

.

여기서는 장총은 모두 마트에서 별다른 허가없이 바로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벼룩시장에서도 바로 팔고사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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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도 마트에서 파는데, 일단 돈을 지불하고 경찰서에 등록을 한다음

연락이 오면 마트로 찾으러 가면 됩니다.

주민등록처럼 경찰서에 등록을 마트에서 대행해줍니다.

.

알래스카는 거의 모든 마트에서 총기류를 이처럼 손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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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따구리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입니다.


.



.

겨울에 낚시대를 모두 갖추었습니다.

겨울에는 비수기라 세일을 하니,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있어 좋답니다.

어종마다 낚시대가 다르니 , 이렇게 어종에 따라 준비를 마쳤습니다.

.

저는 낚시대만 있으면 만고강산입니다.

이보더 좋을수 없는데,사실  더 좋은건 사진기지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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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을 받았답니다.

품위있어보이네요.

.



표주박


.

.

요새 졸업시즌이지요.

벌써 얼추 졸업들이 다 끝나가더군요.

.

졸업은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졸업했다고 마음 놓을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가야 하기에 설레임과

두려움과 흥분의 도가니가 아닌가 합니다.

.

한국처럼 졸업식이라고 명품백에 새로운 옷을 사서 졸업비가 엄청 드는 

그런 풍습은 없습니다.

.

그저 깨끗하게 입을 옷이면 족합니다.

아무리 좋은 가방이나 옷을 입어도 여기서는 들고 다닐일도 , 쳐다볼일도

없답니다.

.

수수하게 맞이하는 졸업식 장면은 그들의 어깨를 다둑이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기도 합니다.

.

.

.

.


처음 영상은 제가 사진을 찍으니, 잠시 멈추고 꼼짝도 않고 주위를 경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는 다시 열심히 나무를 쪼어대는 장면은 내 머리가 다 흔들릴 

정도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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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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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따구리를 처음봅니다. 제가 알고있던 만화캐릭터랑은 많이 다르네요.^^

2015. 8. 28. 04:2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이른아침 부지런히 스워드 바닷가를 향해

자연과 하나되어 기나긴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역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길목이라 그런지

아침 바람이 서늘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이른아침 드라이브길은 상쾌함과 더불어 남들이

잠들어 있을때 나홀로 깨어 있다는 자부심 아닌 자존감이

새록새록 머리를 들고 일어납니다.


Seward 가는 도로가 공사도 많이 해서 수시로 일방 통행을

하여야 하지만 , 그런것도 그냥 무난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여름만 되면 알래스카 모든 도로에서 공사를 진행 합니다.

그러다보니, 급하게 약속이 있는이는 애가 타겠지만

모두들 차분하게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스워드로 출발을 합니다.


 


달이 떠 있을때부터 준비를 서두릅니다.

오늘 달은 모양이 이상하네요.







하이얀 운무가 산을 감싸며 ,마치 산을 잠에서 깨우려는듯 아침을 

독촉합니다.







도로공사중이라 기다리는데 앞에도 역시, 구름이 내려와 공사를 감독

하고 있나봅니다.







뒤를 돌아보니 , 마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듯 뒤에

바짝 붙은 구름이 저를 놀래켰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수학시간인가 봅니다.

산의 모자를 잘라 삼각형 공식을 설명 합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으니, 옆사람 머리에 살짝 꿀밤이라도 줄까요?







구름도 이열종대로 부지런히 출근길을 서두릅니다.






마치 구름이 보글보글 끓고있고 그속에 산이 있는듯 합니다.

이름하여 구름찌게 끓이는중.







오늘 출근길은 구름과 함께 하니 지루한줄 모릅니다.






저 구름은 마치 드라이 아이스에서 나오는 흰 연기 같더군요.






알래스카의 아침은 참으로 신선 합니다.

모두 하루일과를 시작하려고 막 잠에서 깨어난듯 합니다.






잠시들른 계곡에 먹구름도 함께 했습니다.








여기 연어가 물반 고기반이네요.

마지막 산란을 하기위해 연어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낚시줄을 던지면 던지는대로 무는 아주 싱싱한 연어들의 놀이터입니다.

이곳에 낚시를 하러 들른곳은 아니랍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닷가 입니다.

바다를 만나러 이른 아침부터 달려 왔습니다.






백사장에는 자갈과 모래가 적당히 섞여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걷다보니 다시마와 미역,톳등이 엄청 파도에 밀려 왔더군요.


이렇게 밀려온 것들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가져가는것도 물론, 안됩니다.







너무나 잔잔하고 고요해 해변가를 한참을 거닐었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를 거닐어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 달리기 한판 할까요?






스워드는 대체적으로 바람이 많이불고 , 다른 곳보다 더 추운 지방이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떠내려 왔더군요.

마치 젤리같이 물컹 거리네요.







저 빙하에는 수염 하얀 도인들이 사는것 같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 바둑이라도 한수 두는거 아닐까요?







표주박



입만열면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이가 주변에 있습니다.

자주 보는사이지만 , 고개를 외면한채 늘 모른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일도 거짓말로 시작을 합니다.


"아침 식사 하셨습니까?'
" 아,,뭘 먹을지 너무 많아 고민이네요.별로 당기질 않네요"


사실은 이미 라면을 끓여서 먹었는데도 저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불과 3초만에 거짓이 탄로나도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문제는 과거,현재,미래 모두가 거짓말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조금전에 라면 드시지 않았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바로 말을 바꿉니다.

" 아..저녁 이야기 하는거죠. 저녁 이야기 하는거 아니에요?"


100가지의 거짓말을 위해 만가지의 새로운 거짓말을 만드는 

거짓말의 창시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살아 생전 처음 보았습니다.

거짓말 대회 나가면 무조건 우승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얼굴도 호남형이면서 체격도 좋고 언변이 뛰어나 처음에 모두들 아주

좋아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그말이 모두 거짓이란게 탄로가 납니다.


그 정도로 거짓말을 열심히 하는이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자들은 금방 거짓말 선수인걸 아는데 일부 여자분들은

그런걸 별로 상관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요새 아주 분주합니다.

타주에서 오자마자 여자분들이 호감형 얼굴과 언변에 반해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거짓말을 하고 삽니다.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산다는 것 그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난, 진실된 만남과 진실된 사람을 원해" 라는 사람은

자신이 그만큼 진실 되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걸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은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모든것을 진실이라는 틀에 놓고 만들어 내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는 단어 자체를

뇌의 영역에서 제거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시로 자기 점검을 해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자기의 위치와 역활에 대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아주 바람직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달콤한 말은 치명적인 오류이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치도 아름답지만 재미있는 글솜씨가 더하여 즐겁게 보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2. J Lee 2015.08.29 06:32  Addr Edit/Del Reply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낳고 또 그 거짓을 합리화 하기 위해선 강도가 좀더 쎈 거짓으로 포장을 해야 합니다. 옆에서 듣고 보는 사람들은 불편하고 열받는데 정작 본인은 전부 속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아류들이 제비가 되거나 사깃꾼이 되는 것인데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더 좋아
    합니다. 그래서 눈에 꺼플이 씌워지면 정말로 뵈는게 없다지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9 09:56 신고  Addr Edit/Del

      더욱 문제는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말한마디 나눠보지도 않은이를 뒷담화로
      여러사람들에게 나쁘게 이야기 한다는거지요.

      ㅅ람들은 자극적인 말에 더욱 현혹되는
      우를 범하게 되니 이또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