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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10

ALASKA"전설의땅 Hatcher Pass 2부" Hatcher Pass는 오래된 금광으로도 유명하지만 한인들이 좋아하는 고비(고사리와는 다름) 밭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만 되면 알래스카 한인들이 몰려와 1년 먹을 고비를 채취를 하고는 합니다. 여름에 오시는 여행객들도 한 줌씩 따서 조리를 해서 드시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베리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블루베리와 BlackBerry가 툰드라에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기도 합니다. BlackBerry를 발효시켜 드시게 되면 침침한 눈도 시력을 회복한다고 해서 나이 드신 분들은 물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블랙베리를 채취하고는 하지요. 그럼 2부 출발합니다. 오래전 그 당시에는 하드록(바위)에서 사금을 캐기가 쉽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술이 발전한 1980년 당시 .. 2021. 10. 17.
알래스카 "빙하지대에서 자란 고비를 소개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사리보다는 고비라고 불립니다. 고사리와 고비는 많이 다릅니다. 북극에서 자라는 고비인지라 거의 보약 수준이라고들 합니다. 추운 빙하지대의 기온을 갖고 자라는 고비는 일 년 내 알래스칸 밥상을 풍족하게 해 줍니다. 육개장이나 비빔밥에도 물론 들어가지만, 고비 김치라고 들어보셨나요? 고비를 김치로 담글 수도 있습니다. 고비 무침이야 기본적인 요리법이지만 고비 김치는 아마 처음 들어보셨을 거예요. 다양한 김치 재료들이 알래스카에는 넘쳐납니다. 연어 김치, 두릅 김치, 생태 김치, 대구 김치, 연어알 김치 등 다양한 재료들이 넘쳐나기에 이렇듯 다양한 김치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사리와 고비는 다른데 고사리는 독성이 있어 바로 식용을 할 수 없지만 , 고비는 독성이 없어 바로 데쳐서 먹을 수 있.. 2021. 5. 29.
Alaska " 첫 고비 무침 " 숲 속을 노닐다가 고비를 만났습니다. 고사리와 고비는 다소 다른데, 고사리는 독성이 있어 바로 먹을 수 없지만, 고비는 독성이 없어 바로 데쳐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모양도 다소 다릅니다. 고비를 한주먹 따서 집에 가져와 바로 삶아서 무쳤더니, 한 끼 먹을 양으로 적당하더군요. 갑자기 지름신이 와서 너무 쇼핑을 많이 했습니다. 주로 먹거리인데 마트에 가서 이거 저거 사다 보니, 엄청 샀습니다. 야채와 각종 먹거리들을 한 40여 가지는 산뜻합니다. 총금액은 160불이었습니다. 구매의욕이 충만해 하나둘 사다 보니, 정말 너무 많이 산 게 아닌가 하는데, 일단 사다 놓고 진열을 해 놓고 보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한인마트와 월마트도 들러 장을 보았습니다. 월마트가 지하에 있는 건 처음 봅니.. 2020. 5. 6.
알래스카" 내가 먹어보지 못한 과일들 " 오늘 마트에 들러서 그동안 보기만 했지 먹어보지 못했던 야채와 과일들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굳이 사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그동안 하지 않았지만, 먹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삼이나 고사리 같은 경우는 즐겨 먹었지만, 본 김에 사진을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산삼도 팔 거라고 했는데 , 아무리 둘러봐도 산삼은 보이지 않더군요. 녹색 야채가 몸에 좋다는데 다들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일찍부터 거리 풍경을 살피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좀처럼 일찍 잠이 들지를 않아 알람을 두 개나 맞춰 놓았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어제저녁에 밤하늘을 보니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떴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나사면서 만나는 크랜베리들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제.. 201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