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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베트남 호치민과 붕따우19

베트남 붕따우의 해초 인삼을 마시다 나 홀로 여행을 하다 보면 혼자서 식당을들어가는데 망설여지기도 합니다.붕따우에는 해산물로 유명해서 식당 크기가500석 이상 되는 식당들이 많은데 그런 큰.대형 식당은 혼자 들어서기가 정말 민망합니다. 그래서, 붕따우에서는 유명한 해산물 식당은가급적 사양하시고, 일반 규모의 식당을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당연히 그런 큰 식당은 혼자 들어서면 제대로 대접을 해 주지도 않습니다.그러니. 애초에 무시당하지 않으시려면대형 식당은 안 가시는 게 좋답니다. 오늘은 거리를 거닐다가 인삼에 들어있는사포닌 세배 함량이 들어 있다는 바다인삼이라는 걸발견해서 마셔 보았습니다. 그 힘을 믿고 월요일 아침 출발합니다.고고~ 여러분! 가오리 전골 드셔 보셨나요?여기는 가오리 전골 전문식당인데저렇게 한 냄비에 겨우 5,000원이랍니다.. 2026. 9. 21.
베트남 붕따우의 아침 단골식당을 정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대충 씻은 후에 아침을먹으러 숙소를 나섭니다.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탓에 아침을꼬박꼬박 챙겨 먹는 습관인데 주변에여러 식당들이 있어 주변 환경은 아주좋습니다. 주변은 바닷가라 조용하기도 하고 아침바닷바람을 맞으며 어슬렁 거리는여유 있는 일상의 시작은 살 맛난하루의 출발이기도 합니다. 보통 베트남은 아침에 쌀국수와 죽을위주로만 메뉴 구성을 합니다.그래서, 아침부터 고기를 먹고자 하는저의 바람과는 다소 다르긴 합니다. 그럼 불타는 금요일 아침 활기차게 출발합니다.한국과의 시차는 두 시간 늦습니다. 아침 바닷바람이 너무나 상쾌하네요.여러분 부럽죠? ㅎㅎㅎ 바로 제 숙소 옆도 빌리지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카페도 있습니다. 볶음밥 시리즈입니다.제일 만만한 게 볶음밥인데저는, 해산물 볶.. 2026. 9. 18.
베트남 붕따우에는 야시장이 없다? 베트남 어느 도시를 가도 야시장이 있는데유독 붕따우에만 없네요.붕따우 인구가 약, 50여만 명인데 워낙,땅이 넓다 보니, 인구밀집도가 상당히낮습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와 달리 관광수입으로유지되는 도시가 아니다 보니, 유동인구도 없어야시장이 열려도 올 사람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랩 드라이버에게 야시장에 데려다 달다고 했는데 내려준 곳은???오호 통재라~ 붕따우는 길게 늘어트린 바닷가로 인해걸어 다니면서 구경하는 건 다소 힘듭니다. 그래서 ,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면허 없어도 렌털이 가능한 전기 오토바이를렌털해 줍니다. 베트남 현지인들이 관광객이라베트남인들이 레탈을 많이 합니다. 외국 여행객들은 아주 드뭅니다.한국인 여행객도 몇몇 커플들만 호찌민에서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로 휭하니지나가는 .. 2026. 9. 16.
베트남 붕따우 해변가의 작은 음악회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해안 지역인 바리아-붕따우(Bà Rịa–Vũng Tàu)는바리아라는 省과 붕따우라는 省이라는두 개의 성이 합쳐서 생긴 지명입니다. 붕따우라는 지명은 원래 이 지역은 말레이어권 해적들이 자주 출몰하여 '배들이 정박하는 곳'이라는 뜻의 붕따우(Vũng Tàu)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8세기 무렵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영토로 본격 편입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호찌민시로 편입이되었습니다.아직도 30 여전에 아이들이 비포장 도로에서 황소개구리를 잡아 새끼줄로 묶어 지나가는차량에 손을 흔들며 개구리 사라는 그 음성이들리는 듯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아름다운 해양 휴양지로거듭났습니다.그럼, 오늘도 힘차게 월요일 출발합니다. 파도가 잔잔한 백비치 (Bai Sau / Back Beach)에서작.. 2026. 9. 14.
베트남 붕따우의 반콧(Bánh khọt) 맛집 베트남 붕따우는 해산물의 도시이기에해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고 있는데그중 하나가 바로 반콧입니다. 쌀가루 반죽을 한 입 크기의 둥근 틀에 튀기듯 구워내고 그 위에 새우 등의 토핑을 올린 베트남 남부 지방(특히 해안 도시 붕따우)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입니다. 흔히 한국인들에게는 '미니 반쎄오' 또는 '베트남식 풀빵튀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름 구덩이에 튀겨내다 보니 맛이 없을 수 없는음식인데, 워낙 유명해서 먹으러 가 보았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주소 : 14 Hoàng Hoa Thám, Phường 3, TP. Vũng Tàu입니다.돈을 많이 벌어서인지 건물 전체가 식당 건물입니다. 완전무장을 한체 조리를 하시는 직원분들. 기름 가마니에서 튀기니 엄처 바삭합니다. 덥지만 .. 2026. 9. 11.
베트남의 휴양지 붕따우를 가다 예전에 붕따우를 갔는데 호찌민 호텔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가는 바람에 100불 벌금을 문 적이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웃동네를 가면 무조건 호텔에 상주하고 있는공안에게 신고를 해야 했습니다.오늘 다시 찾은 붕따우 호텔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너무 좋았는데 즉석에서 1주일연장을 더했는데 환전한 베트남 돈이 부족해그냥 한국 돈으로 15,000원씩 쳐서 한국 원화로결재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여기 호텔을 보시기 바랍니다.정말 너무나 환상적인 호텔입니다.호텔 이름은 Sea&Sun Hotel입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여기가 바로 예약한 호텔인데 카페도같이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목조로 만들어진 카페라 바다와 너무 어울리는카페인데 아무래도 바닷가와 인접해서 목재가금방 상하는 단점이 있네.. 2026. 9. 9.
베트남 호치민을 오랜만에 다시 찾다 베트남을 처음 찾은 게 주민 5호 감시제에서도이모이 정책으로 20호 감시체제로 전환하는시기였습니다.공안 요원 한 명이 동네 주민 가구 20 가구를 감시하는체제였습니다. 당시에는 사회주의 국가답게 돈을 은행에 맡기면보관료를 오히려 받는 체제였습니다.호찌민에 아이스께끼 집이 오직 한 군데 있었는데오후 5시 문 닫는 시간에는 쌀 가마니 돈을 담아은행으로 실어 나르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자세히 생각하니 정말 오랜만에 다시찾았네요.그럼, 활기찬 월요일 아침 출발합니다. 호찌민의 탄손넛 공항입니다.제가 처음 왔을 때는 에어컨도 안되고 선풍기가돌아가며 천정에서는 비가 새었습니다. 입국심사대에 사람이 많아 성질 급한 한국 여행자들은 패스트트랙을 돈 주고 신청하는데저는, 이렇게 사람이 많아도 금방 통과를 했습니다... 2026.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