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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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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banks에서  midnight sun festival  

행사가 열렸습니다.

늘 새롭게 열리는 백야축제는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약 12,000여 명의 여행객과 주민들이 몰려나와

한바탕 어울림의 장을 가졌습니다.

.

30여개의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백야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열리는 축제이므로 자정까지

낮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흥겨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또한, 오늘은 UKON 800이라는 요트경기가

1박 2일 동안 열려 축제의 절정을 축하했습니다.

다운타운의 백야축제와 유콘 800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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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러시아 정교회 건물인데

약 100여년이 된 유서가 깊은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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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광장 잔디밭에서 백야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마냥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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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러 염소도 나드리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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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아둔 사료를 분주하게 먹는 양이 귀엽기만 하지만

뿔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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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 나뭇가지를 사정없이 먹는 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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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들렀는데 수많은 부스들이 이제 막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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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예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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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을 가나 상공인 클럽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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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부스를 들르니 대형 포크와 스푼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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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방송국 건물에는 원주민의 생활상을 

소재로 한 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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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얼른 자리를 요트경기장으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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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반에 결승점을 향해 달려오는 보트를 보기 위해 치나강 

요트경기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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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치나 강은 말 그대로 고요함과 나른함의

상징이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잠이라도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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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장면을 보기 위해 PIKE 레스토랑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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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이 워낙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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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출전한 요트가 도착하기 전 스릴을 즐기려는 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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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 도착하는 장면을 보기 위해 주민들이 치나 강에 

모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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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요트입니다.

들어오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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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는 3인 1개 조로 쉬지 않고 1박 2일 동안 레이스를 

펼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선장이 가족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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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선수가 레이스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캐나다 국경을 넘어 왕복으로 주행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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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아가씨도 같이 참여한 선수입니다.

참 대단한 여성입니다.

남자들도 하지 못하는 죽음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 

모습이 위대해 보입니다.

 

 

 

 

.

800마일을 달리는 이 보트 경주는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강물을 따라 흐르는 나무를 비롯해

부유물들이 많아 이와 부딪치면 보트가 뒤집어지거나

파손이 되어 자칫 심각한 부상을 당 할 수도 있습니다.

.

세명이 교대로 역할을 분담하여 교대로 조종을 하게 되는데

맨 보트 앞에서 전방을 주시하며 선장에게 전달하는 선수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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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감동적인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백야축제와 요트경기를 모두 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몸은 하나인지라 ,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

백야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펼쳐지는데 안내센터에 

가시면 정확한 일정과 정보를 알 수 있으니 다운타운

방문자 안내센터를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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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30. 08: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빙하가 맑은 날보다 약간은 

흐린 날이 더욱 운치가 있더군요.

Portage Glacier도  아름답지만,  Portage Vally

빙하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

일반 관광객을 실은 버스는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만

알만한 자유여행가들은 포테이지 빙하보다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를 더 찾습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기도 합니다.

.

알만한 사람만 아는 곳,

단체여행을 하는 이들은 만나지 못하는 비경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숨어있는 경치를 찾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여행사가 코스로 다니는 곳보다 훨씬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

그럼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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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 가기 전에 나타나는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입니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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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찬조출연을 하니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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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호수에 비친 가문비나무의 그림자는 건져 올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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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다가 구름을 살짝 들추고 해님이 고개를 

내미니 이런 장면을 연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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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닮은 호수는 품에 안은 구름들은 놔주질 

않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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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SBS 아침마당에 소개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촬영한 영상을 방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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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이 눈이 녹으면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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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담가보세요.

녹색 물이 쪼르르 묻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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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들도 나름 호수를 지키는데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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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이 상당히 바빴습니다.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에 등을 떠밀려 

다닌 것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쵸코렛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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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북극곰이 겁을 팍팍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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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면에는 쵸코렛이 흘러내리는 폭포가 장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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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와 곰 아저씨한테 인사를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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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무료시식 쵸코렛인데 다양한 종류의 쵸코렛입니다.

양이 점차 적어지면 바로바로 추가로 내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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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잠시 고비 밭을 가 보았더니 이제는

완연하게 다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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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로에 곰이 응아를 하고 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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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커피 한잔과 블루베리 케이크 한 조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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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화장실에 갔더니 , 마릴린 몬로 사진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몬로 팬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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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비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BBQ라고 다 같은 바비큐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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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샐러드와 함께 나온 종합세트인데 가격은 15불대입니다.

폭립이 너무 까맣게 보이지만 사실 양념만 그런 색이라

먹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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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광어 튀김입니다.

가격은 10불대.

광어살이 너무 부드러워 술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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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차여행을 할까 합니다.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기차로만 가는 스펜서 빙하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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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학원 등록을 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저 경험에 의해 알게 된 컴퓨터 언어들을 이번에

다시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 정석으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굳어진 머리로 젊은이들과 같이 수업을 받게되어 다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교재도 준비하고,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며 그동안 소홀했던 

영상에 대한 탐구를 하려고 합니다.

두과목을 두 달 동안 강의를 듣게 되어 설레기도 합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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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py's라는 레스토랑인데 1964년에 

Anchorage 다운타운 6번가에 설립되어

알래스카산 해산물 전용으로 하며 라이브

음악 공연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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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재미난 메뉴 하나가 바로  Blackening

조리에 의한 광어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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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Paul Prudhomme에 의해 개발된 이 조리법은

조금 독특합니다.

알래스카 맛집 탐방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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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610 West 6th AvenueAnchorage, AK 9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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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 들어서니 전통이 엿보이는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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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서 가져온 사슴고기로 만든 

햄버거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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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였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저녁에는 젊은 청춘들이 많이 오는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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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그릴 구이가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알래스칸들은 연어스테이크나 연어요리들을 

식당에서 잘 사 먹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모두 연어를 잡아 집에 보관을 하고 있어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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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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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와 스칼랍 세트메뉴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칼랩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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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독특한 맥주 그리고, 락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장르들을 선보이며 오픈 마이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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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ben Sandwich는 소금에 절인 쇠고기와 스위스 치즈,

소금에 절인 양배추, 러시아 드레싱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미국의 전형적인 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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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장에 서브할 간이 주방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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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독특한 제도가 있습니다.

Royalty Rewards라는 제도인데 방문할 때마다 1불씩 

적립을 해줍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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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너겟부터 시작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요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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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py's is는 맥주를 매우 좋아하는 주인장이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만든 레스토랑이라 맥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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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기 이벤트가 열리는 곳인데 12분 10초 만에

180불어치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음식값이

무료입니다.

대식가들은 도전을 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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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Blackening 요리가 선을 보이네요.

허브와 향신료, 버터, 백리향, 오레가노, 칠리고추, 후추, 소금,

마늘 분말, 양파 분말과 주철로 된 프라이팬에 

구워내는 요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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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내에서 제일 어두운 코너인데 다정한 연인들이

좋아할 좌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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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양조장을 직접 소유한 식당입니다.

맥주회사가 본사가 아니고 식당이 본사인 다소 특이한

레스토랑입니다.

매주 새로운 맥주가 선을 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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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스팀 닷 커피숍이 있습니다.

제법 유명한 맛집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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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덥네요.

차 문을 다 열고 다니는데도 땀이 흐를 정도입니다.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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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니 아이스크림이 인기네요.

저도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입에 물고 있어야겠네요.

더위를 피해서 아침 5시에 일을 봐야 합니다.

잠은 다 잔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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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6. 00: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연어낚시하는 법을

공개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 낚는 편은 

아닌지라 그나마 아는 방법에 대하여

잠시 소개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다 맞아 마음이 아주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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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낚시할 시간이 없어 한이 맺혀있지만

틈 나는대로 낚시를 갈려고 합니다.

알래스카 지형에 따라 낚시를 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는데 , 오늘은 지역별로 몇 군데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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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 드리는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태

해본 경험을 위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등장하는 장소는 다운타운 기차역 옆 Ship Creek

입니다.

바닷물이 밀물 때에 강줄기를 타고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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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어낚시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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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쉽 크릭에서는 지금 킹 샐 몬이

한창 올라오는 철입니다.

일단, 킹샐몬의 경우 상당히 크기 때문에 낚싯줄을

50파운드 이상의 낚싯줄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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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하의 낚시줄을 쓰다가 연어가 몸부림을 치면 줄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겨 " 놓친 고기가 더 크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됩니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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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 때에 올라오는 연어의 종류와 크기가 다른데 

오늘은 마침 밀물 때입니다.

여기 수중보를 열어 밀물이 들어오게 되면, 연어들이 

이틈을 타서 상류로 올라오게 됩니다.

이때가 피크입니다. 불과 30여분에 불과하지만 강태공들은 

부지런을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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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보이시나요?

안 보이면 말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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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바늘을 낀 상태로 작은 납으로 된 추를 달게 되는데 

가운데 갈라진 추를 낚싯줄에 끼우되 바늘과 추의 길이는 

반팔보다 약간 길게 다는 게 좋은데, 수심에 따라 그 길이는 

약간씩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 반팔의 반 정도 하면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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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 크릭에서는 낚싯줄을 멀리 던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발 앞에서 2미터 정도가 아주 적당합니다.

2미터 이내에 자신의 정면에서 물을 바라보고 직선으로 

던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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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욕심이 많아 자신의 위치보다 더 상류로 던지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낚싯줄이 휘어 오히려 연어를 잡기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낚싯줄을 던질 때 물을 때리듯 던져야 합니다.

이는, 연어가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먹이로 착각해 

바늘을 물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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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 마리가 알을 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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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차 올랐을 때는 다양한 미끼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짜 연어알이나 스푼, 가공한 진짜 연어알을 

사용하게 됩니다.

연어는 알을 안전하게 가져다 놓으려고 입에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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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이 매년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이동을 하면서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을

점검해야 합니다.

세상 연어가 올라오지 않은 길목을 백날 지키고 있어 봐야

헛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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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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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좌우로 물이 빠졌을 때 오른쪽은 연어가 올라오기 

힘든 길목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좌측으로 이동을 해 야합니다.

우측에서 연어를 잡는 사람은 하루 종일 한 명도 

보질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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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산란을 마칠 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먹이로 

유인을 하기보다는 추를 달은 낚싯줄이 낚시 줄 위치가 연어가 

올라오는 수심의 깊이와 딱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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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입에 걸렸을 때 낚싯대를 채면 바늘이 딸려와 입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낚시를 할 때 낚싯줄을 흘리고 나서 채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 채는 거에 따라 연어낚시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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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목을 잡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입질이라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입질도 못 느꼈다면 

추의 위치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의 무게와 추의 길이를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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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비둘기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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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부분에서도 잡기도 하지만, 바다와 강의 합류 지점에

포인트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강에 도착하기 전 잠시 숨을 고르며

쉬기 때문에 낚시 포인트가 강 입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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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이 만조가 되었을 때는 스푼을 달고 멀리 던졌다가 

천천히 감으면 연어가 얼결에 물게 됩니다.

물론, 연어 알을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 이 방법은 꼭, 

만조 때 하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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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서는 빈 낚시 바늘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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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도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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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쉽 크릭 연어 낚시 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는데 

러시안 리버에서도 역시, 빈 낚시 바늘로 낚시를 하는데 

여기서 사용하는 낚시 바늘은 전혀 다른 낚시 바늘을 

써야 합니다.

일자로 된 낚시 바늘 외에 사용하면 스티커를 발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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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는 작아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도 필요 없는데 왜냐하면 어차피 줄을 

2-3미터 풀어서 계속 그냥 던지는 거라 크게 좌우하지는 않으나 

고장 난 릴은 안됩니다.

이건 정말 나중에 엄청 후회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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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연어는 낚싯대가 약간 약해도 괜찮지만 , 킹 새몬은

낚시대가 튼튼해야 중간에 부러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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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들어가려면 허벅지까지 오는 장화로는 안됩니다.

조끼 장화를 신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뻘이 워낙 깊고 질척거려 허벅지 까지 오는 장화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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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가운데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강가에서 낚시를 해도 

무난합니다.

저는 여태 다 강가에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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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중 하얀색의 킹 샐 몬이 있는데 그건 정말 귀한 겁니다.

귀한 손님에게만 내오는 하얀 킹샐몬은 극히 드뭅니다.

맛 면에서도 식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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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의 상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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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보면  한눈에 잘 낚아 올리는 선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 옆에 가서 하면서 낚싯바늘과 추의 위치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막 잡은 사람한테 다가가서 낚싯대의 상태를 보면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잡은 사람은 기분 좋아서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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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만조일 때는 우끼를 이용해 낚싯줄을 던져놓고 

세월아 네월아 여유를 부릴 수도 있습니다.

우측 이들은 모두 구경하는 이들입니다.경하는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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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았던 그 자리에서 막 낚아 올렸습니다.

그냥 일반 흙이라 구두 신고 낚시가 가능한 곳이기도 한데

바로 , 다리 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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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인트가 변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만 물높이가 수시로 변해 추와 바늘의 거리가'달라지고 

물살에 따라 추의 무게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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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가 거의 독보적인 낚시 포인트중 한 군데입니다.

.

어제는 방송이 너무 늦게 끝나 거의 시체놀이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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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행동의 제약이 많은 요즈음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을 통해 입국하는 건 

이번 달 초순부터 가능해졌는데,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건 아직 가능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가 제2의 미국이라고 하듯이 늘 캐나다는

마국의 정책에 순종(?)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좀 불쌍한 느낌도

듭니다.

 

오늘은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식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처음 보는 요리일 겁니다.

일명" 닭날개 고비 두루치기"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나는 특별한 산나물과 

혼밥(혼자 먹는 밥)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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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여 건강을 해할까 

단단히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한창 나물 철인 요즈음은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이런 맛에 알래스카에 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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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특별한 요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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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맛집부터 들러보기로

하겠습니다.

스노 시티 상호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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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문 손잡이가 스푼과 포크입니다.

독창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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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특이한 건 이 집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용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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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디자인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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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입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일찍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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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리스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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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회도 자주 하면서 그림들을 현장에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갤러리를 겸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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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한 샌드위치입니다.

호박죽과 샌드위치가 엄청 두껍습니다.

빵의 물결무늬가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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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가 엄청 두껍습니다.

보리빵이라 식감은 까칠하지만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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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나온 사슴 소시지입니다.

쫄깃하면서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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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연어샐러드가 있는데 여기도 색다릅니다.

연어를 그릴구이 해서 통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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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 강습시간입니다.

마트에서 닭날개를 사서 깨끗이 손질을 한 다음 기름 없이

마른 프라이팬에 굽습니다.

기름기가 완전히 빠질 때까지 구워야 하는데 기름기는 

페이퍼 타월로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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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따온 고비를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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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에 바쳐 물기를 뺀 다음 닭날개와 함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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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후추, 그리고 고춧가루로 양념을 하면 다 되었습니다.

그 매콤한 맛, 그리고 고비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끝내주는 맛을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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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백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백인들도 환장을 한답니다.

일명 " 닭날개와 고비 두루치기"입니다.

주방장 누님 작품이며 이름은 사이판 고모님이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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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임류의 왕자 대나물 장아찌입니다.

피클은 저리 가라입니다.

절임류의 대표적인 맛의 대명사로 일컬을 정도로 끝내주는

장아찌입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뎅겅 썰어서 같이 절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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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닷가에서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입니다.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끝내줍니다.

쌈을 싸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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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혼자 먹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 (오른쪽으로) 된장 깻잎(알 래스 카산) 산미나리 무침,

야생파(산파) 무침, 중앙에 고비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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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렇게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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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를 깔고 고등어를 조렸습니다.

고등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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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번 잡은 후리겐 양념구이입니다.

쫄깃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으로 바비큐 맛이 납니다.

이게 제가 먹는 혼밥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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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금만 먹고 반찬은 많이 먹습니다.

이렇게 먹고 사시려면 알래스카로 오셔야 한다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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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1. 05:1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바다빙하앞 수많은 

유빙들 사이로 카약을 즐기는 일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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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유빙들이 언제 무너질지 몰라 상당한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겁니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도 빙하가 뒤집어지는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 하였는데, 실제 앞에서

그 상황을접한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유빙이 무너져 내리거나 뒤집어지는데 정신이아찔하더군요.

절대 유빙 5미터 근처는 접근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행여 노로 유빙을 건드리거나 손으로

유빙을 만지는 행위는 거의 자살수준입니다..

보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쥐게 하지만

안전수칙만제대로 지키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시원한 유빙에서의 카약킹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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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의외로 많이들 무서워 하시는데 10분만 교육을 받으시면 누구나

무난하게 카약을 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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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잔잔한 바다위에 떠 있는 유빙사이로 다녀보시면서

조종을 익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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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것보다 쉽습니다.

왼발로 패달을 누르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 패달을 밟으면 오른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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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질 것 같다구요?

절대안심입니다.

크게 파도가 치면 몰라도 일상적인 카약킹은 뒤집어 지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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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는 필수입니다.

즉시, 위급상황을 대처할수 있도록  레인저를  동반해야 합니다.

특히, 호수 카약킹이 아닌바에야 유빙 카약킹은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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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부드럽게 노를 저어봅시다.

천천히 노를 저어도 아주 잘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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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팀들도 헬기를 이륙시켰습니다.

2인1조로 한명은 상하좌우 한명은 카메라 조정을 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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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떠서 대기상태로 들어갑니다.

보통 2키로미터까지 날아가며 다시돌아오는 기능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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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헬기가 바다와 유빙을 촬영하면서 폭포줄기를 따라 빙하위로 

떠 오르기 시작합니다.

웅장한 화면과 다이내믹한 영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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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죽이며 한컷한컷 열과 성의를 다하는 촬영팀들입니다.

이때는 숨소리도 죽입니다.

 

.출연자가 서서히 유빙을 도는 모습입니다.긴장되는 순간입니다.유빙에 너무 가까이 다가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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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크기와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9분의 1만 물위에 유빙이 나와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유빙의 크기는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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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가 녹아 폭포가 되어 쏟아지는 물줄기가 엄청 납니다.

그래서, 이 앞바다는 바닷물이 그렇게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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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빙이 무너지면서 뒤집어졌습니다.

모두들 깜짝 놀라 긴장모드로 접어들었습니다.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뒤집어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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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숨어있던 엄청난 크기의 유빙이 떠 오르면서 뒤집어지는데 

정말 아찔하더군요.

유빙은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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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레인저는 올해 30세의 아가씬데 상당히 놀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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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은 다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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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소리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닭살이 다 돋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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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장면이라 서너시간을 여기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제 슬슬 배가 고파지네요.

밥먹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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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가 환하게 웃으며 무사히 촬영을 끝마치고

돌아오는 출연자를 반겨줍니다.

이번에 수많은 촬영이 있었는데 , 다소 위험이 많은 장면들이있었지만

무사히 잘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소소한 일들이야 늘상 벌어지는 일들이라

그리 크게 마음을 쓰지는 않지만 ,

늘 긴장을 해야하는 제 입장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많은 점검을 해야하지요..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부터 전체를 조율하는 입장인지라

늘 할때마다 잔득 긴장을 하고 진행을 합니다.

주변에 있는 지인들이 그거 머리 아파서 어떻게 하냐고들하시네요..

저야 이제 자주하다보니 , 머리속에 모든 플랜들이 들어있어  

진행을 무난하게 하는편이지만,처음 하는이들은 헤메다가

스케줄 꼬이는건 일상이랍니다.

그러면 모든게 돈으로 해결해야하는 합니다..

하루가 지연되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지요.

어떤이는 저를 서브해주시는분인데 하룻만에 손을 드시더군요.

그분은 자정에 끝나고 저는 나머지 정리하면 보통 두세시에 끝나고,

그분은 한가지일만 하면되고 저는 열가지일을 하는데

당최 이해를 하지 못하시네요..

머리를 절래절래 흔드시면서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방송이란건 원래 바닥이 그렇습니다.자정 넘기는건 거의 일상이지요..

특히, 알래스카는 백야로 인해 해가 지지않으니

프로듀서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스탭들은 죽어나지요..

아무튼 모든 촬영이 무사히 잘 끝나 시원섭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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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8. 00: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Anchorage 에는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신문사가

있는데 바로, Anchorage Daily News입니다.

일반 종이 신문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보는 이들보다

종이 신문을 보는 이들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그 외 지역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신문을 구독하는데 , 한 달 사용료는 1불 99센트입니다

한국은 인터넷상에서는 무료로 구독을 하지만 , 미국은

거의 유료가 많습니다.

연령층이 높다 보니, 자연히 인터넷보다는 종이

신문을 선호합니다.

 

여기는 사람이 사망을 하면 신문에 부고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동네 누가 죽었는지 알게 되지요.

 

그리고, 깨알 같은 광고까지도 자세하게 보는 스타일입니다.

재미난 건, 라디오를 많이 듣는데 그중에서 중고품 사고팔고 하는

프로가 있는데 정말 많이들 듣습니다.

 

어느 시청자가 해당 물품을 전화로 연결해서 팔겠다고 하면

사려는 이가 전화를 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거래를

하게 되지요.

 

한국처럼 당근 마켓 같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는 앱이 없어

사용을 하지 않고 ,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든 걸 총괄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중고매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의류를 많이 구입합니다.

한국은 "아름다운 가게"가 있는데 거의 신품 가격을 받는 걸 보니,

다소 이해가 안가더군요.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https://anchorage.craigslist.org/인데, 타주에서는 물건 거래 시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 알래스카는 무료입니다.

 

보통 가진 돈이 별로 없을 때는 작은 돈으로 잘게 쪼개어

빵을 사더라도 그냥 일반 빵집에서 소소하게 빵을 구입합니다.

 

그러나, 돈에 개의치 않을 때는 대형 제과점이나 체인점

같은 유명 빵집을 이용하고 가격에 크게 개의치 않기도 합니다.

 

세일을 할 때는 굳이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있을 때는 굳이 구입을 하지 않지요.

 

맥도널드 커피를 즐겨 마시기도 하는데 , 한국에서 온 이들은 거의

별다방 커피를 마시더군요.

캐나다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200여 개의 매장이 철수를

했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소식은 없는 걸 보니, 한국이

정말 좋긴 좋은가봅니다.

 

 

속옷이나 양말을 살 때도 한 박스에 서너 개씩 들은 양말이나 

속옷을 사지만 , 주머니가 넉넉하면 낱개로 삽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살펴봅니다.

 

음료수를 살 때도 가격을 보게 되고, 식당에 가서도 

우선 가격부터 보게 됩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걸 선택하게 되지요.

 

요새 젊은이들은 정말 영악합니다.

특히, 한국 아가씨들은 모든 걸 인터넷에서 아주 꼼꼼하게 따지고

그 뒤를 남자들이 따릅니다.

캐나다에서 놀란 점이 바로 그들의 영악함입니다.

 

유학생 중 여학생들은 보통 아파트를 얻어 안방에 두 사람,

거실에 한두 명, 베란다에도 

세를 주고, 주차장도 한 달에 30불 이상에 세를 줍니다.

거실 까지도 룸메이트를 둔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그리고, 정말 이해 안 갔는데 부동산이 워낙 비싸니 , 이렇게 해서라도

룸 메이트를 하게 됩니다.

하다못해 창고도 룸메이트를 둡니다.

 

아파트 2 베드룸 같은 경우 렌트비가 보통 2000불에서 3,000불 사이입니다.

룸메이트 한 명당 보통 500불에서 800불입니다.

 

총, 룸 렌트비를 내고도 남게 되는데, 그 돈으로 생활자금으로 쓰고

자동차를 구입해 여유 있는  Life를 즐깁니다.

한인 사회에서는 아주 흔한데 저는, 상상이 안 가더군요.

 

그러다가 , 다들 철퇴를 맞게 되는데 바로 코로나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국경을 잠그고 락다운도 하고 그러다 보니, 거의 많은 유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귀국길에 오르게 되어 아파트 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 세입자는 룸 렌트비를 혼자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어, 통째로 아파트를 넘기는 기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캐나다는 계약기간 전에 나가면, 남은 기간 동안의 

렌트비를 내야 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그동안 , 잘 나갔던 여학생들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게

되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주머니가 넉넉할 때는 배도 잘 고프지 않지만 , 반대인 경우에는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사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상상도 하지 않지만, 여유가 되면

인터넷에서 각종 여행지 서핑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저축보다는 외식에 상당히 많은 돈을 사용합니다.

하다못해 맥도널드에서 주문을 하는 이도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 햄버거집에서 주문을 하면 배달비가 자동으로 3불에서

5불이 같이 계산을 하고, 딜리버리에게 별도의 Tip을 주어

햄버거 세트 하나에 20불까지 차지가 됩니다.

 

2주에 한 번씩 주급이 나오면 그 돈으로 금요일부터 외식이

주를 이뤄 미국에서 일주일 중 제일 바쁘고 분주한 곳이

바로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이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로 넘치게 되지요.

 

곳곳에서 코로나 백신 맞으라고 해도 절대 안 맞고 버티고

시위를 하기도 합니다.

미국은 요새 보통 하루에 15만 명 이상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이 되는데도 악착같이 맞지 않으려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내 인생에 터치하지 말라는 거지요.

완전 , 캔 세라 세라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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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7. 11:3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GIRDWOOD에 있는

맛집 탐방 스테이크전문점인 Double Musky in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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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스키장과 리조트가 있는 곳인데

GIRDWOOD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스키장까지 가지말고 초입에 좌측으로 들어가는 숲 속을

 2분 정도 따라가다 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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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아주 두꺼우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고 처음 나오는 빵도 매력포인트입니다.

한 번은 스테이크를 먹고 다음에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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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잡냄새도 없고 ,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그 부드러움에 반하게 됩니다.

별미는 해산물로 만든 뉴올리언스 요리가 있는데

연어, 광어, 새우, 크랩 등 다양한 전채요리도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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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올 블러블랑소스 드레싱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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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원한 설산과 바다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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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턴 어게인 암 바다에는 설산이 그림자를 드리우며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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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40분 내내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마주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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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음산 초입에 있는 Double Musky inn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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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강아지는 간판을 지키네요.

저를 쳐다보는 처량한 눈동자 

어서 자기 주인을 불러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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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약이 없습니다.

줄을 서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지난번에는 

3시 반부터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직 디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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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영업이 끝나는 시간에 들러서 자리가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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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밥 한번 먹으려고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

하필 비 오는 날이었습니다.

다들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면서도 다들 너무나 즐거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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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이 아주 간단합니다.

하루 종일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 될 텐데

절대 점심때는 문을 열지 않는 고집스러움이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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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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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벽과 천정에 장식을 해 놓은 것들은 하루 이틀에

장만한 게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진열이 되어있어 이거 구경만 해도

하루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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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1962년에 설립이 되었으며 스키장 손님들이

찾는 유일한 마을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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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화재가 났을 때에는 손님들을 위하여 야외에 파라솔을 

펴놓고 운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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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폴카 밴드가 연주를 하고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우고 

댄스를 추던 이벤트들이 있었으나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 

결국 폐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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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호놀루 매거진, 시카고 트리뷴, 샌프란시스코의 크로니클,

뉴 올리온즈 타임지 피시네, 뉴욕타임지, 앵커리지 뉴스 등 미 

전역에 걸친 잡지와 신문방송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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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NN  Food Network's "Best Of"에 소개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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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10대 레스토랑에 선정이 되었으며 알래스카 앵커리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도 되었습니다.

뉴올리언스 향신료와 조미료, 크리올 굴소스와 게살 드레싱이

입맛을 더욱 돋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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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핑크돼지.

갑자기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제가 아주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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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도 여기를 꼭,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미국 내에서 최고의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선정될 정도로

스테이크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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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 길 바닷가에는 밤 10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차들이 세워져 있더군요.

백야로 인해 날이 저물지 않으니 모두들 하루를 이틀로

살아가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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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 시가 넘었는데도 이렇게 날이 환하답니다.

언제 해가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피로가 쌓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백야에 익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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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4. 04:08 알래스카 관광지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예고에도 없던 고래 세마리가 나타나서 저를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서 볼수있었던 행운이 찾아와 너무나

만족한 항해였습니다.

 

저를 위해서 일부러 나타나 준 것같아 고래와의 교감을

최대한 해 보려고 시도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고래는 제가 고마워 하는것을 아는것만 같았습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무려 세마리가 나타나 자기의 우아한 몸매를 

뽐내면서 ,저에게 무언의 대화를 요청하는것 같아 저 또한

고래에게 행복의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섬,아름다운 집,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귀티 흐르는

고래와 항해를 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세마리의 고래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런 작은 섬을 보면 마음이 절로 가더군요.

잔듸위에 털썩 주저앉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저런 바위섬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기도 합니다.

 

 

 

 

 

집이 정말 크네요.

경치는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해안가 경치 좋은 곳에는 저렇게 오두커니 집한채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산수화를 한폭 그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동굴이 유혹을 하는듯 합니다.

 

 

 

 

 

저렇게 바닷가 외로이 덜렁 한채 지은 집을 보면 왠지 외로워보입니다.

 

 

 

 

 

 

 

 이런곳에서 카약을 타도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행여 파도가 높게치면 집이 잠길것 같은데 괜찮은가 봅니다.

 

 

 

 

 

저 끝자락에 정자하나 세워 세월의 역사를 만드는것도 사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고래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 "

 

 

 

 

 

 

좀 더 고래 꼬리가 크게 떠오르고 바닷물이 흐르는 장면을 찍었으면하는 욕심을 부려 보았습니다.




 

꼬리를 스르륵 감추고 바닷속으로 살며시 사라지네요.

 

 

 

 

 

여기저기 고래가 나타나 저를 혼동을 하게 만드네요.

어디에서 나타날지 계속 바다를 헤메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더군요.

 

 

 

 

 

 

고래도 몰려 다니나봅니다.



 

서로 고기떼를 몰아 한입에 다 삼켜버리곤 합니다.

 

 

 

 

 

이제 북극해에도 이렇게 해파리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그만큼 기후가 따듯해졌다는 증거입니다.

 

근데 엄청 크네요.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고래.

바로 앞에서 나타나 너무나 놀랐답니다.

 

 

 

 

 

눈부신 햇살아래 고래는 유영을 하며 저에게 연신 텔레파시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 장면이 정말 멋진 장면인데, 더 크게 찍었어야 하는데아쉽네요.



  

마치 햇살의 애무를 즐기는듯한 고래의 몸짓은 우아하기만 합니다.

고래와의 교감을 나누며 오늘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이런 장면들은 보기가 정말 힘드는데 저는 행운을 얻은듯 합니다.

이럴때 좋은 카메라가 제일 아쉽지만 , 이걸로 저는 만족을 하렵니다.

 

오늘은 고래의 꿈을 생각하시며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은 낚시터에서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아주 날밤을 새는것 같네요.즐거운 낚시를 마음껏 하고 ,

바다의 향기를 들이마시며 정신수양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조과가 약 100여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낚시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 미끼없이 낚시를 했는데 고기가 잡히네요"이럴수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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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1. 13:33 알래스카 관광지

예고해 드린 대로 Seward 6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다운타운에 있는 해양박물관 정식 명칭은 

 Alaska SeaLife Center입니다.

혹시, 해양박물관이 어디 있냐고 하실까 봐

정식 명칭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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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는 1792년 러시아 탐험가 Alexander Baranof 가

처음 발을 디딘 곳입니다.

1908년 이곳에서 금이 발견이 되면서 일본의 유명한 

알래스카 개척자가 여러 도로와 항만 등을 설계하고

건설에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1915년에 스워드에 철로를 개설함과 동시에 스워드가

점차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6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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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그림엽서 같지 않나요?

저 벤치에서 책을 읽는 이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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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좋아하는 캠핑촌입니다.

일박에 10불인데 여기도 체크인과 아웃 시간이 정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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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는 1박에 20불입니다.

누구나 학생 시절 캠핑 경험이 있으시죠?

저도 청평에서 대학 강변가요제 할 때 텐트 치고 방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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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사도 하고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는 시설이 바닷가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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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5마일 도로, 속도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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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과 왕연어가 떼로 잡혀 왔군요.

포로들을 앞세우고 인증샷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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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숲 같은 산책로인데 만년설이 녹아 고인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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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숲을 지나는데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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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리가 많은 지역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베리 축제가 벌어지는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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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녹아 흘러 고인 호숫가라 너무 시원합니다.

고요하기도 하고 오직 새소리만이 들려오니, 여기가 바로 에덴동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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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한 고목에서 다시 가지가 뻗어 새 생명을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경사가 거의 45도인 급경사지역인데 초등학생들이 여기서 타잔처럼 

산을 타고 내려오네요.

길도 없는데 개척하면서 뛰어 내려오더군요... 세상에나..

.

아이들은 이렇게 커야 합니다.

자연에서 놀면서 늘 자연과 벗하며 커가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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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방에 딸기가 가득 열렸더군요.

빨갛게 익은 딸기들은 지나가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따서들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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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 꽃이 활짝 폈습니다.

관상용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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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길인데 저도 조금 따라가다가 곰 선생이 

나올까 봐 뒤돌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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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물망초가 사이사이 피어난 걸까요?

너무나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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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딴 야생 블루베리입니다.

모기한테 몇 방 쏘여 이마와 볼이 부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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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스워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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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알래스카 지진사태에 스워드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도 9.2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철로가 파손되고 화재도

발생하여 복구하는데 오랜 시일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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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Chugach National Forest와 Kenai Fjords National Park의 

관문이기도 하며 , 세일즈 택스는 7%이며 숙박업소 택스는 4%입니다.

년간 강수량은 66인치며 강설량은 80인치라니 비보다 눈이

더 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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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스워드 무료 셔틀버스 노선표입니다.

매 30분마다 운행을 하는데 , 앵커리지에서 기차를 타고 스워드를

가신분들은 이 셔틀버스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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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택시 타지 마시고 셔틀버스로 경비를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줄기차게 달려온 스워드 6부작을 이것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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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0. 07:29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5부 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빙하지대에서 카약을 타는 이들과 카약을 단체로 타는 이들이

많이 몰려오는 어촌이기도 합니다.

특히, 젊은층들이 많이 몰려오는데 학생들의 단체 카약 팀들이 

찾기도 합니다.

 

스워드에는 한인들의 좋지 않은 행위로 법이 제정되기도

하였는데 바로 무단으로 미역을 채취하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다치자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 소송을 했다는 겁니다.

불법으로 채취를 하다가 일어난 자기 실수로 다쳤는데

시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다고 소송을 제기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법을 제정하여 벌금을 부과되었습니다.

 

한국인의 불법으로 새로운 법이 제정이 되었으니

나라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습니다.

 

 

알래스카의  Seward 다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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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워드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걸어서 한 바퀴 도는데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무료 셔틀버스도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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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작은 도시마다 대학들이 다 있습니다.

분교도 있고 직업학교도 있으며 전문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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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 하나.

원주민 마을 직업학교에 가면 숙식제공과 더불어 중장비 면허를 거의 손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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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도 저렴하고 일대일 강의로 인해 면허를 쉽게 취득을 할 수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중장비 면허가 있으면 아주 고소득을 자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 분들에게 과감히 권하고 싶은 직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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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중장비 면허 따기도 힘들고 수업료도 엄청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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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마스코트인 흰 수염 고래입니다.

현지 가이드를 하시는 분이 돌고래와 일반 고래를 구분 못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수심도 깊지 않은 곳에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너무 의아하게 생각을 했는데

일반 고래가 아니라 돌고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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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앞 풍경인데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구름들이 낮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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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역시 양조장이 있네요.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문을 닫은 건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닫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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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해양박물관입니다.

다운타운 맨 끝자락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자세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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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 가 있으며 익스트빙하 트래킹을 

하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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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열리는 제일 유명한 경기가 바로 Mount Marathon Race입니다.

산악마라톤 대회라 보시면 되는데 , 7월 넷째 주 일요일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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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슨 국경일이나 공휴일등이 모두 일정한 날자가 아니라 매월 몇째주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이렇게 지정이 되어 연휴를 즐길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이런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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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다음 해 달력이 나오면 우선 휴일 날자부터 계산을 하고는 했는데

미국에서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한국도 이런 휴일 제도로 바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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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점 같네요.

알래스카 골드러시 시절에 생긴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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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스모킹 샵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트나 그로서리도 없더군요.

스워드 들어오는 초입에 대형마트가 하나 있답니다.

모두 거기를 이용하더군요.

이런 점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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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면서 구경하는 이들이 생수조차 사 먹을 곳이 없다는 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일식당도 없습니다.

일식당이 생겼으면 하는 주민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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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생기기 전에 탄생한 곳이라 네온사인도 달렸고 간판도 마구 달렸네요.

뭐든지 법이 생기기전에 하는 게 상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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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을 굳세게 지키는 갈매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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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기념품샵이 서너 개 정도 있으나, 장사는 별로더군요.

그리고 문 닫은 가게들이 많네요.

임대료도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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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은 빙하투어를 하는 바닷가 쪽에 대거 몰려있어 

여기까지 와서 구입을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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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제법 됐을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파리 날리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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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운타운이 잠자는 거리 같습니다.

빙하투어 상가 쪽이 활성화되다 보니 정작, 다운타운은 여름에는 

쉬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주민들이 이곳으로 몰려 제법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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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건너 한집이 문을 닫고 여름휴가를 간 듯합니다.

대신 편안하게 걸으며 쉬엄쉬엄 다운타운을 구경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번잡하지 않아 나 홀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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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걷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관광지이면서도 관광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다운타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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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박물관인데 너무 이상했습니다.

벽면 타일이 오히려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너무 튀는 색상이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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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광어입니다.

저 친구는 어부의 아들인데 오늘 처음 광어 손질을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엄청 서투릅니다. 장장 30분을 실랑이를 하네요.

그 30분을 끈질기게 기다려서 광어살만 발라낸 나머지를 달라고 했더니

선 듯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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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만 발랐기 때문에 다시 손질을 하면 5명 한가족이 충분히 먹을 횟감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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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매운 탕감으로 정말 끝내줍니다.

일주일 내내 먹어도 남을 살이 나오니 횡재했습니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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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대며 가져와서 지인에게 드렸습니다.

엄청 힘들게 가져왔는데 그 지인분은 또 다른 분에게 드렸네요..ㅎㅎㅎ

 

그런데 이제 법령이 생겨 부산물을 모르는 남에게 주면

벌금입니다.

필리핀 출신 주민들이 이 부산물을 얻어다가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다가 걸렸습니다.

 

점점 삭막하게 변해가는 모습인데 이는 법을 지키지 않으려는 

이들로 인해 법이 새로 제정이 되는 이유입니다.

매운탕을 끓였을까요?

 

미국의 식당에서는 자기가 직접 잡거나 얻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팔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거기에 대한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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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운영하시는 B&B 에서 지냈던 여행객들이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며 모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 장 찍어드렸습니다.

예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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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저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묵었던 숙소를 잊지 않고 기억해서 카드도 보내고 그러는 

정감 어린 인정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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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그 즉시 

잊힌답니다.

절대 문자도 안 하더군요.

이제는 만성이 돼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를 만나면 바로 돈이 절약이 되니 급 친한 척을 하시지요.

너무 자주 그러다 보니, 이제 저도 서서히 물이 들어가는 건 아닐까

경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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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시골사람이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계산하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계산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알래스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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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그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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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9. 06:59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오늘 Seward 4부 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 이 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Prince William Sound 에는 다양한 빙하가 자리하고 있는데

단순한 빙하 투어와 해양동물 투어와 스워드 주변 일대 크루즈 투어와

저녁 야간 선상파티 크루즈가 있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연어 낙시와 Halibut 낚시가 가장 각광받는 종목입니다. 

할리벗은 우리나라 넙치와 같은 어종인데 재미난 사실은

 카톨릭 성일에 인기가 있기 때문에 haly와 butte에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자! 그럼 4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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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루즈가 발데즈, 위디어, 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기차를 타고 앵커리지나 디날리로

기차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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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파크와 텐트촌이 바닷가에 있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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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못 세우니 저렇게 처마를 글씨로 도배를 했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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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촌이 경치가 끝내줍니다.

지금이 썰물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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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뭘 저리도 맛나게 먹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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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 마리가 정원을 걸어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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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한창 할리벗 더비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1위가 179.8파운드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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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앞에서 연어낚시가 한창인데 잡는 이 가 보이질 않네요.

잡히긴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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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낚시 삼매경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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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이렇게 미역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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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옷 매장인 줄도 모르고 들어갔었습니다.

어쩐지 남정네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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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간판을 세우지 못해 저렇게 창문에 써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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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걷는데 도로 바로 옆에 놓여있더군요.

아마도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 이 가 아닌가 합니다.

길을 걷다가 목마른 강아지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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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녘에 저렇게 엄청난 구름이 밀려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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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시니어 센터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자주 들르다 보니, 이제는 눈에 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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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도 한철인지라 지금이 제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게 무슨 꽃인가요?

엄청 화사하네요.

향기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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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 줄 알고 갔더니 카페네요.

이름하여 교회카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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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교회랍니다.

 

 

 

 

바람을 이용해 달리는 요트와 작지만 쌩쌩하게 달리는 보트가 

눈을 시원하게 해 주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쨍하지만, 슬금슬금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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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는 개인적으로 경찰만 아니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인데

경찰 때문에 매번 가기는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악몽 같은 속도위반 스티커 두장.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네요.

.

스워드로 낚시나 한번 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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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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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7. 05:53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드디어 3부네요.

인구가 얼마 되지 않고 작은 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소개를 하려니 제법 많은 내용이라 심층 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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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ard에서 가볼 만한 곳을 꼽으라면 두 군데를

추천할 수 있는데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와 해양

박물관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해양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산 교육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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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에 대해 자세한 소개는 이미 한차례

했었기에 오늘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스워드 3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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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항에는 보트와 요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위디어보다 더 많은 것 같더군요.

그런 걸 보면 알래스카는 부자동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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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에 들렀습니다.

 

 

 

 

짬뽕을 시켜서 허기진 배를 달랬습니다.

밥도 한 공기 달래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김치에 대해서는 언급 불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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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를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한번 사이렌이 울리면서 방송이 나오더군요.

지진사태에 대한 민방위 훈련 내용이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들어보는 훈련 방송이었습니다.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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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명한 마라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워드에서 치러지는

산악 달리기입니다.

일반 평지를 달리는 게 아니라 산악 마라톤인지라 그 관심도가

제법 높은 편인데 그 내용을 벽화로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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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된 주택인 것 같은데 굴뚝청소를 하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장면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청소도구를 어깨에 메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굴뚝"이라고 외치며  청소를 하는 이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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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가 간판이 있는데 재미난 게 도로 밖으로 간판이 보이지 않고 

안쪽으로 간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자기 땅 안에 간판을 설치하고 밖으로 돌출이 안되게 한 바람에 정작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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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대로도 역시, 35 마일 존입니다.

내리막이라 자동으로 45마일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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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타났는지 엔틱 카 한대가 제 앞으로 획 지나가네요.

 

 

 

 

 

 

간판 없는 호텔.

 

 

 

 

한국분 소유의 콘도입니다.

세 채가 나란히 지어져 있네요.

아드님이 건축일을 하시는데 직접 지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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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본 한인분이 운영하는  B&B입니다.

어디에고 간판이 없어  찾기  애를 먹었습니다.

 

 

 

 

뒤에선 본 건물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

SOO, S B&B 907- 224- 3207

 

 

 

 

 

 

 

여기도 역시 텃밭이 있답니다.

야생 양귀비가 곱게 피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양귀비가 아주 잘 자랍니다.

 

 

 

 

 

보일러용 가스는 저렇게 드럼통에 개스를 넣고 연결해서 사용을 합니다.

한 겨울에 개스 떨어지면 대략 난감이기도 하지요.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드럼통에 그려진 전설의 새 퍼핀 한쌍이 

조화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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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기술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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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호수 산책로가 있는데 거의 정글 수준이더군요.

곰이라도 나올까 살짝 두렵지만 곰은 출현 안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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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다리도 있습니다.

 

 

 

늪지대에는 이렇게 발판을 해 놓아 편하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네요.

곳곳에 눈요기를 할 수 있는 괴목들이 많아 심심치 않습니다.

.

할 이야기는 많은데 벌써 3부가 끝났네요.

연장해서 5부작으로 늘릴까요?..ㅎㅎㅎ

표주박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알래스카 출신 수영선수가

100m 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이 있네요.

다들 알래스카 하면 이글루와 빙하 등 춥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알래스카도 확연하게 사계절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영선수가 금메달을 땄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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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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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4. 19:04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를 3부작으로 하렸더니 찍은 사진이 많아

다소 부족한듯 싶지만, 일단 2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스워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첩첩 산중을 지나 나타나는 어촌이라 겨울에는

거의 단절된 듯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조금씩 인구가 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 월급을 주기가 아주 

빠듯한가 봅니다.

 

좀 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눈으로 인해 왕래하기가 쉽질 않으니

봄, 여름, 가을 아웃도어를 활성화시키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숙소가 동이 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백야다 보니, 다들 차를 몰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니 

자동으로 관광 수입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해가 길다는 게 이럴 때는 스워드 입장에서는 별로고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너무 법을 까다롭게 해 놔서 새롭게 투자하려는 이들이

없는 게 가장 큰 흠입니다.

도시에 더 주민들이 몰려오게 하는 방법이 그래도

최선이 아닌가 한다.

 

만약, 그게 싫다면 경찰을 대폭 줄이고 자원봉사자 

순찰대원을 활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미국은 작은 도시에는 거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있듯이

경찰이나 공무원들도 자원봉사자들로 하면 어떨지..

 

스워드 공무원들이 제일 안 좋아하는 소리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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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한 바닷가입니다.

임연수어나 생태, 대구, 광어를 여기서 잡으며, 오른쪽으로 20여 분만 가면 지

금 한창 연어를 훌치기로 잡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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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치기가 가능한 낚시터입니다.

 

가족이 놀러 온 것 같은데 정말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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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를 왼쪽으로 몰고 나가면 제법 다양한 어종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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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빙하 크루즈를 놓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빙하크루즈 업체들이 있어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가격 면서는 약간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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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상 앞에서 여행객들이 즐거워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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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도 많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앵커리지 초콜릿 공장에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산이 없거든요.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중국산 사가시면 나중에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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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보트 대여업체가 제법 있습니다.

주종은 보통 볼락과 대구 그리고 할리벗입니다.

가격은 대체로 180불에서 225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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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할리벗 더비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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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면 누구나 여기서 손질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손질을 해서 냉동을 시키면 그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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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크기가 장난 아니죠?

엄청난 크기입니다.

살만 떴는데 저렇게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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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낚시전문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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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빛낸 인물들입니다.

제리 바티는 한국전에도 어린 나이에 참전을 하고 텍사스에서 경찰을 4년 동안

하다가 꿈을 찾아 부인과 함께 이곳 스워드로 와서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한국참전용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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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안내센터에 들어보았습니다.

스워드에 대한 모든 걸 자세하게 안내를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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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육지빙하인 Exit빙하가 있는데 , 약 20분 정도 산책로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여러 번 등장을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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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스워드에 왔네요.

저때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철 모르던 시절이라 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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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가 10불이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비싼 편입니다.

널린 게 땅인데...

그래서인지 주차 차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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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굳이 이런 곳에 아파트 생활보다는 주택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편한 걸 좋아하는 이들은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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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호텔이 간판도 제대로 설치를 하지 못합니다.

네온사인은 불가하고요.

보통 차를 타서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결국 앵커리지나 키나 위로 나가버리고 맙니다.

저도 스워드 올 때마다 그냥 앵커리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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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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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이 야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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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로가 넓어도 역시 마찬가지로 35마일입니다.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 데가 한 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B&B 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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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아갔더니 창문에 작은  글씨로 쓰여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는 제지 공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모두 공수를 해옵니다.

 

모든 업체들이 자기 업소를 알리기 위해서 수많은 팸플릿을 

인쇄를 해야 합니다.

그 팜프렛을 각 호텔이나 업소에 비치를 해야 하는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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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팸플릿이 엄청납니다.

그러면 여기는 재활용 공장이 없으니 모두 폐기가 되어

공해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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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을 보존하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더 들여다보면

모순점이 많습니다.

간판이 없는 대신 그 이상 광고비로 나가는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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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게 다는 아니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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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3. 01: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스워드에 대하여 3부작으로

꾸며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Seward 는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국무부장관인 Seward의 이름을 따서

붙인 지명입니다.

 

어리석은 Seward라고 많은이들이 국세를 낭비한 

인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스워드는 1793년 러시아 무역회사가 들어서면서 

모피와 각종 어획량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하다가 1939년 알래스카 개발의 일환으로

유대인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1부 순서로 스워드의 면모를 천천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Seward는 위디어와 마찬가지로 빙하지대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빙하투어와 배낚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빙하는 바다빙하와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가 있습니다.

 

 

 

 

 

바닷가 야외 테라스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는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습니다.

스워드의 인구는 약 2,600명 정도입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스워드는 관광사업으로 유지가 된다고 할 정도로 여름에 벌어들이는 

관광수입이 막대합니다.

스워드는 키나이반도의 자치구 중 한 곳이라 키나 위와 마찬가지로 텍스가 

7%입니다.

보통 대량 물건은 노텍스 지역인 앵커리지에서 많이 주문을 하는 편입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가가 철수를 하고 영업을 하지 않아 겨울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은 다소 당황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빙하 크루즈나 익스트빙하도 완전 통제가 됩니다.

 

 

 

 

 

 

관광수입이 없는 겨울철에는 경찰서 유지비를 미리 축적(?) 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 한철 숨어서 단속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제일 악명이 높기도 합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과속으로 티켓을 발부받는데 , 시내 도로가 엄청 넓은데도

거의 다 35마일입니다.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겨울에 다른 동네 차량이 등장을 하면 뒤를 몰래 졸졸 따라올 정도니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이미 두 번이나 유일하게 이곳에서 티켓을 발부받았습니다.

 

 

 

 

 

지난번에 해산물로 유명한 식당으로 소개한 적이 있던 곳입니다.

연어 샌드위치나

 

 

 

 

 

해산물 식당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유리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전망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아늑한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워드에서 석탄이 개발되면서 한국으로 수출도 했지만 이제는 점점 

그 무역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수산업이 발달하면서 수산물에 의한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일지는 몰라도 스워드는 상당히 보수적인 곳입니다.

큰 이슈가 없다 보니, 법이 아주 철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건물에 번쩍거리는 사인을 달지 못하며 모퉁이에 간판을 설치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지역입니다.

 

그래서, 입간판이 없는 관계로  식당이나 모텔, 호스텔을 찾기가 아주 힘든 

지역 중 하나입니다.

 

 

 

 

 

빙하 크루즈

빙하투어 보트샵도 서너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단체로 대만인이 기념촬영을 하길래 은근슬쩍 저도 한 장 찍었습니다.

롱코트는 오버입니다.

더워서 죽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다들 추운 줄 알고 저렇게 입고들 오시는데 , 절대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빙하투어 회사인데 다양한 시간표가 있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저녁에 출발하는 디너 투어도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다양한 시간과 가격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위디어는 하루에 한 번 출항을 하지만 , 여기는 다양한 시간대에 출발을 

하기 때문에 늦게 와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빙하투어는 위디어항과 스워드, 발데즈에서 빙하투어를 할 수 있는데, 빙하가 

각기 다른 모습이라 어디를 가도 빙하지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꼭, 한 군데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발데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과 식사는 위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빙하투어를 하는 선박입니다.

스워드와 위디어는 연중 강수량과 강설량이 제일 많은 지역입니다.

비도 많이 오고 눈도 많이 와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위디어보다 스워드가 어종이 풍부하고 대어를 낚기 좋습니다.

빙하가 많다 보면 바닷물이 덜 짠 경우가 많은데 위디어보다는 그래도 

한결 낫습니다.

 

지인도 이곳으로 보트를 몰고 낚시를 하자는데 요새는 제가 시간 부족 관계로 

참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조개와 미역, 다시마, 톳 등을 바닷가에서 쉽게 채취할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인으로 인해 바닷가에서 채취가 금지되었습니다.

 

어느 앵커리지에서 온 한인이 바닷가에서 미역을 채취하다가 넘어져 

다쳤는데 주정부를 상대로 치료비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를 했습니다.

 

그 바람에 전면 바닷가 채취 금지법이 생겼습니다.

한인으로 인한 최초의 법이 생겨 아주 곤혹스러웠습니다.

 

 

 

 

 

 

스워드는 상당히 깐깐한 도시지만, 주민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물론, 악명 높은 교도소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탈옥한 수감자는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사형제도가 없어 장기수들은 모두 이곳으로 이송이 됩니다.

 

 

 

 

 

 

이곳에 한인은 중식당 한 곳, 샌드위치 샵, B&B 를 운영하는 한인이 있으며 

일반 한인은 경찰 한가족과 은퇴한 노부부가 유일합니다.

 

한인은 만나보기 힘든 경우입니다.

스워드는 지리적 위치가 아주 애매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첩첩산중에 둘러싸여 있어 거의 단절된 도시로 

여겨질 만큼 왕래가 드문 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도로는 통제가 되어 고립되기도 합니다.

겨울나기가 아주 힘든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스워드는 백인이 72%를 차지할 정도로 거의 백인 지역으로

분류될 정도입니다.

 

다음은 2부에서..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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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 03:14 알래스카 관광지

정말 사실 건 아니시지요?..ㅎㅎ

요새 다들 낚시들 하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저야 사정이 그렇다 보니 , 늘 지나가면서 구경만 하고 있어

발만 동동 거리고 있습니다.

마음은 바다에 나가 있죠..ㅎㅎ

 

선장이 저를 낚시 포인트에 내려주지 않아 한참

삐졌습니다.

선장은 미리 이야기를 해주면 포인트에 저만 달랑

무인도에 내려줬을 텐데 너무 늦게 이야기를 했다네요.

 

배를 탈 때 제가 낚싯대를 들고 탔는데 어련히 알아서 

내려줘야지 꼭 말을 해야 알아듣는 건지 원...

 

그런데, 무인도에 달랑 하루 종일 혼자 있을 생각을 하니 

조금은 심심할 것 같기도 하더군요..ㅎㅎ

 

알래스카는 온 천지사방이 낚시터인지라 낚싯대는

필수로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것도 예비용까지 말입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볼까요?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핀 곳을 찾았습니다.

저 설산을 향해 가야 합니다.

 

 

 

 

 

라벤더향이 정말 좋더군요.

누가 심지도 않았는데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어디선가 독수리 한 마리가 제 머리 위로 지나가네요.

" 얘야! 어디 가니?"

 

 

 

 

워낙 경치가 좋다 보니 RV 한대가 멈춰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네요.

 

 

 

 

 

 

 

이제 머리만 하얗게 세어버린 설산은 빙하라고 말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알래스카 주정부에서는 일 년 내내 토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산유곡에 누가 살지 모르겠네요.

 

 

 

 

 

땅을 사면 호수와 강이 따라오는 알래스카 고유의 특성으로 땅을 살만 합니다.

일단 한번 사보 시라니깐요.

 

 

 

 

 

전기와 모든 문화시설이 단절된 캐빈을 대여해주는 곳이 있는데 의외로

이런 곳을 백인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두 달치가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더군요.

 

 

 

 

 

들국화와 라밴더를 따라 한참을 거닐었습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여행 중이랍니다.

RV들이 끊임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머리에 구름일 이고 있는 설산은 조금이나마 눈이 덜 녹겠지요?

 

 

 

 

 

정글 속이라 그런지 대형 야생화들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네요.

모기와의 전쟁 중입니다.

 

 

 

 

 

저도 RV 여행을 했었는데 편리하긴 한데 야간에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장난 아니더군요.

나중에 피곤하면 자장가 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ㅎㅎ

 

 

 

 

다가갈수록 빙하의 바람이 불어오는데 어느 에어컨 회사의 광고 문구가 

생각납니다.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런데, 재미난 사실 하나가 바로 카약 레인저가 모두 타지 사람이며,

시즌이 끝나면 바로 타주로 돌아갑니다.

현지인이 상당히 드물답니다.

 

 

 

 

 

광어들을 마구 잡아왔네요.

포로로 잡혀온 광어들.

 

 

 

 

 

 

 

 광어를 주문하면 바로 냉동을 시켜 집까지 배달해줍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중량을 재고 주소를 받아 적는 어부의 딸입니다.

 

 

 

 

 

 

볼락들도 체포됐네요.

 

 

 

 

 

대구들도 덤으로 왔군요.

저도 제 키만 한 대구를 잡아 올렸는데 너무 무섭더군요.

생선이 너무 크면 감당이 안됩니다.

 

 

 

 

 

루돌프 사슴도 체포된 건가요?

트럭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을 하네요.

혹시 맞선 보러 가는 건 아닐까요?..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지도를 보면 마치 손잡이가 달린 냄비처럼

생겼는데 손잡이 부분인 HOMER 부근에서 지진

8.2라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을 했는데 다행히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지진 8.2라고 하면 정말 엄청나게 피해가 예상되는

지진입니다.

쓰나미도 없고 , 도로 크랙 현상도 벌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인데 이런 지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형참사가 예상되는 사상 최대의 지진이었지만

아무런 피해가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 

쓰나미 경고도 해제되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이 계속되는 알래스카 상황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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