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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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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06:4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코로나로 인해 재미난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벌어졌습니다.

각 나라마다 각종 지원금을 풀면서 시중에 자금이

풀리는 바람에 부동산과 증시로 돈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자금들이 증시와 부동산으로 몰리자 이에

흐름을 탄 투자자들이 몰리기 시작해 부동산 가격이

폭등을 하게 되었는데, 한국만 정부 탓으로 돌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작년, 한국의 부동산 인상이 약, 8.7% 인상이 되자

전 국민이 부동산 폭등을 정부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면 정말 한국만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올랐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 8.7 % 인상 (현재는 계속 집값이 내리며 전세물량이 쏟아짐))

미국     : 19.3 % (아직도 끊임없이 오르는 중 )

캐나다   : 18% 인상 (이 나라는 절대 안내려감 )      

영국      : 12% 인상 

독일      :  26% 인상 (대박)

홍콩      :  22%

싱가폴   : 13%

 

이렇게 한눈에 보니 , 확연하게 알 수 있지 않나요?

전 세계가 모두 금리가 내리면서 주식과 부동산으로

많은 자금들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젊은 친구들도 모두 주식에 뛰어들어

얼마를 벌었니 하면서 유투버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유동성 자금들이 부동산으로 몰리자 당연하게도

부동산 가격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부동산 가격이 인상은 되었지만,

지방은 현저하게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이

매매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거의 서울 지역에 있는 

아파트들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태극기 모독부대와 조선일보가 가짜 뉴스를 카톡으로 

무한정 보내는 바람에 저도 가짜 뉴스를 받았지만,

받는 즉시 삭제를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한테까지도 모두들 가짜뉴스를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속도로 보내는 바람에

다들 정부를 탓하더군요.

이렇게 가짜 뉴스는 바이러스나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뜬금없이, 아는 지인이나 교인이 가짜 뉴스를

보내오길래 바로 차단을 했지만, 확인 절차 없이

믿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였습니다.

교회 지인을 통해 수시로 오는 가짜 뉴스들이

워낙 자극적이다 보니,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검증 없이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정부를

욕하는 걸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국정농단이나 부정부패로 두 전직 대통령이

교도소에 간 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이제는 석방하자고 난리가 아닙니다.

태극기 모독 부대와 처음에 결을 갈라 등을 돌린

국민의 힘이 이제는 태극기 모독 부대를 감싸 

다시 예전의 부정부패당으로 돌아가고 있는 점이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매일 부정부패 사실이 드러나는 양파껍질임에도

그를 시장에 당선시킨 부산 시민들 의식 수준도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 여당 정치인을 시사화 해서

모독을 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게시판이 바로 일베인데

이 게시판에는 별의별 문제아들이 다 등장을 합니다.

그 게시판은 주로 20대부터 주 이용을 하는데 초등생들도

상당히 많으며 하다 못해 중국인들까지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허무 맹랑한 모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와 

이번 선거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글 내용을 보면 욕설과 비하, 비방 등은 아주 예사입니다.

초등학생들도 그 글을 보고 댓글을 달고 점점 과격해

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라고 하지만 , 이런 게시판은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게시판 글들을 보면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게시판을 없애지 못한다면, 올라오는 게시글의

욕설과 비방, 비난 등을 철저하게 가려서 법적인 제재를

가해서 바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수백 건씩 올라오는 글들이 자극적입니다.

그러니, 법적인 대응팀을 꾸려 철저하게 정화를

해야 합니다.

잠시 고소고발이 계속되어 잠잠했는데 이제 다시

그 난폭적인 글과 비방하는 글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정말 이 일베 게시판에 대하여 철저하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이나 난잡함이 도를 넘겨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제발 즉각적인 조치를 바랍니다.

 

 

정말 신은 없는 걸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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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예고를 했던 대로 연어 낚시터를 찾아

추와 낚시바늘을 회수하러 연어 낚시터에 

들렀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찾는 이 아무도 없는 낚시터지만, 지난여름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바로 이곳에서 제 키의 3분의 2 되는  왕연어를

잡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 손맛이 아직도 짜릿하기만 합니다.

 

 

 

 

 

설산 한 귀퉁이에 노을이 찾아오면서 , 더욱 환하게 빛이 납니다.

 

 

 

 

 

 

 

눈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낮게 불던 바람이 상승을 하면서 설산 위 눈들을 안고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가운데 기찻길을 따라가다 보면 저 뒤에서 버티는 설산과도 만나게 됩니다.

 

 

 

 

 

 

 

오늘날이 따듯합니다.

응달진 도로가 녹아 빙판이 사라졌네요.

 

오늘 너무 포근해서 더위 먹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안에 입은 티도 벗어버려야 했습니다.

 

 

 

 

 

 

 

정말 눈이 다 시원해지네요.

 

 

 

 

 

 

낚시터를 오기 전에는 모두 얼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얼지 않아 낚싯바늘을 건질 재간이 없네요.

 

 

 

 

 

 

 

 

여기는 강줄기인데, 물 위에 하늘색 구름이 떠 있네요.

 

 

 

 

 

 

 

물이 빠지면서 드러난 나무뿌리입니다.

이러니 낚싯바늘이 걸려서 당최 빠지지 않지요.

 

저런 괴목에 걸리면 대책이 없겠습니다.

 

 

 

 

 

 

드문드문 낚시채비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미 누가 한번 모두 수거해 간 것 같습니다.

와,, 저처럼 생각하는 백인이 있었군요.

 

 

 

 

 

 

 

낚시철에도 여기를 찾아 저 경치를 보면서 무념무상에 젖어들고는

했습니다.

 

 

 

 

 

 

 

먼저 이곳을 찾은 이 가 나무를 모두 건져 올렸네요.

여기에 걸린 낚싯바늘과 추는 모두 사라지고 나무만 남았습니다.

 

대단한 boy....

 

 

 

 

 

 

 

여기도 낚싯바늘이 하나 있네요.

손으로 잡아서 흔드니 꼼짝도 안 하는군요.

 

 

 

 

 

 

 

여기저기 낚싯줄과 채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멀쩡 한 건 이미 다 사라졌네요.

 

 

 

 

 

 

 

 

이런데 걸리면, 그 어느 강태공이라도 대책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저기도 낚시채비가 하나 보이네요.

낚싯바늘과 추와 찌 한 세트를 모두 여기다가 소비하면, 대략 5 불선이 

됩니다.

 

그러니 열 번만 잃어버려도 50불입니다.

저는 올 때마다 한 번에 열 번 정도는 낚시채비를 소비하게 됩니다.

 

열 번만 오면 500불.... 후아...

 

 

 

 

 

 

 

 

 

 

지금도 베리가 이렇게 남아 있네요.

새들도 내년을 위해 이건 남겨 놓은 걸까요?

 

앗! 얘네들 새싹이 나네요.

신기해라...

 

봄도 아닌데 무리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트를 타고 저 건너편으로 가는 이는 없더군요.

금년 여름에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웬 겨우살이가 이리도 많나요?

나무 하나에 엄청 자라고 있네요.

 

몸에 아주 좋은 약초입니다.

 

 

 

 

 

 

 

최종적으로 여기에서 연어가 산란을 하게 됩니다.

연어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절대, 낚시를 하면 안 된답니다.

 

힘들게 올라왔는데 그걸 잡으면 정말 비겁한 거죠.

지난번 남녀 아시아인이 발목 깊이 물에서 산란을 대기하는 연어를 

잡는 걸 보았는데, 그걸 본 경찰이 바로 달려 오더군요.

 

벌금 엄청 물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해가 아주 길어졌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는 시간인지라 집으로 돌아오는데 , 앵커리지에서 오는 

차량들이 엄청 많네요.

 

와실라에서 앵커리지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러시아워 때만 되면 , 퇴근하는 차량들로 도로가 언제나 붐비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까지 한 시간 거리인데, 그 한 시간이 멀다고 생각 하기에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놀러 간다는 게 웬만해서는 잘 안 가게 됩니다.

 

그래서, 와실라 주택값이 정말 싸답니다.

땅도 넓고 말입니다.

그래도 앵커리지 사람들은 와실라로 이사를 안 간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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