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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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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1.20 ALASKA" 왜 이렇게 쌀까?"
  2. 2021.01.20 알래스카 " 성인샵과 딱따구리를 만나다 "
2021. 1. 20. 23:2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미국이나 캐나다나 외국을 비롯해 정말 가격이

싼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면봉과 이쑤시개입니다.

100개들이 한통에 달러 샵이나 마트에서 1불에

팔고 있는데 만약, 일반인들이 수작업으로 한다면

가격이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이지만 자동화 기계로

수도 없이 만들다 보니, 가격이 정말 싸도 너무 싼 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느집이나 면봉 한두 개 정도는 기본으로

사놓고 씁니다.

대부분이 중국산이긴 하지만, 사용하는 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쌀이나 고기,치즈,버터등은 미국이나 캐나다가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두배정도 가격이 비싼데,

외국에서는 쌀이 가격이 비싸다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지만 , 한국에서는 가격이 두배 정도

되더군요.

외국에서는 먹고 싶을 때 스테이크를 먹지만,

한국에서는 워낙 가격이 비싸 쉽게 사 먹지는

못합니다.

미국에서는 체인점보다는 그냥 일반 한식당 같은

개인이 하는 레스토랑이 대세이지만. 한국에서는

체인점 아니고서는 제대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드물기도 하지요.

 

요새 새삼 피부 관리를 하느라고 마사지 팩을 매일

얼굴에 붙이고는 합니다.

매일 했는데도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니 역시,

그 얼굴에 햇살인가 봅니다.

여성분들이야 워낙 습관이 되어서인지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남자들이

하기에는 참 손이 많이 갑니다.

 

사면서 제일 가성비 좋은 걸 느끼게 했던

제품들.

 

포장비와 인건비를 생각하더라도

너무나 싼 제품들.

 

세 종류의 팩인데 하나는 다 써서 미쳐 인증샷을

찍지 못했는데, 한 통에 10장이 들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면세점에서 금이 박힌 마사지팩을 샀는데

그건, 다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도 20장이나 썼는데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지만, 아무리 거울을 봐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이네요.

한 천장 정도 사용을 하면 조금이나마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혹시, 마사지 팩으로 효과 보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표주박

이번에 안철수가 이태원에 들렀는데 거기서 강원래가

한 말이 기가 막히더군요.

이태원 이미지가 안 좋은데 그 이미지를 살려 달라고

정부에 건의를 하더군요.

청와대가 이태원 이미지를 홍보해야 하나요?

기본 상식도 없는 말을 하기에 정말 기가 막혔는데

조선일보에서는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덥석 물더군요.

조선일보는 전통적으로 친일파만 입사 시키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한수 더 떠 한국의 코로나 방역 점수는

빵점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한 때 인기가수였던 "강원래" 이 친구 무뇌아인가요?

뉴스는 전혀 보지 않나 봅니다.

저는 비행기를 타는 일이 많아 3번이나 격리를

했는데 한국만큼 코로나 방역과 격리 시스템을

갖춘 나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 친구 미국을 강제라도 한번 보내야 하나 봅니다.

"원래야! 너 원래 무뇌아였니? 이 형이 실망이

엄청 크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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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딱따구리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가까이서 본건 오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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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찾아 노을을 찍기 위해 카메라 세팅을 하고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못 박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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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하는데도 없는데 망치질 소리라 너무 의아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딱따구리가 새 집을 짓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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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딱따구리와 앵커리지에 마지막 남은

성인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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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는 도로의 풍경입니다.

공기도 맑고 , 경치도 이처럼 좋으니 살맛 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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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색갈이 너무나 흡사해 유심히 보지 않으면 

딱따구리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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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부리로 나무를 쪼아 대는데 머리가 

엄청 어지러울 것 같더군요.

머리 흔들릴 것 같은데 괜찮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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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woodpeckers라고 하는데 

약, 200여 종의 딱따구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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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0회에서 20번을 쪼아 대는데 정말 목수가 

못 박는 소리와 아주 흡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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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무속에 벌레를 잡아먹고는 하는데 , 

저 나무에는 벌레도 없는 것 같은데

아마 집을 짓는 건 아닐까요?

원형으로 동그랗게 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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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로 앞에 전망 좋은 집이 매물로 나왔네요.

딱따구리를 만나고 나서, 뒤돌아 나오는데 만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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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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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집은 외부 장식을 아주 요란하게 해 놓았네요.

전기세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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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림을 하게 되니, 전기세부터 걱정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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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스페냐드라는 거리가 있습니다.

골드러시로 동네 강아지도 달러를 물고 다니던 

1900년대에 이 거리에

수많은 성인을 위한 샵들이 들어서면서 

홍등가로 기치를 날리는 곳입니다.

 

예전 주지사가 이 거리의 모든 홍등가를 완전 정리를 해서 

마지막 남은 성인샵이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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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두 사람이 이곳을 인수해서, 

새로운 북 스토어로 리모델링을 합니다.

다문화 음식과 문화, 그리고 노래 등을 부르며 

즐길 수 있는 북 스토어로

개장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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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보는 성인 샵이라 

정말 여러 가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매번 지나다니면서도 상당히 궁금했는데 , 

이제야 내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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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인 뭐하는 코인인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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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룸이 있더군요, 마치 한국의 비디오방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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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곳을 매입한 분은 의사인데, 매번 지나갈 때마다 

너무나 흉물스러워

없애버리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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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매입을 하여 새롭게 주민을 위한 

사랑방으로 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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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도 조성해서 자금을 만들었더군요.

저 안내표지판의 의미를 아시나요?..ㅎㅎㅎ

제가 모르는 게 태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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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nard Road 에는 마사지샵도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나온 이러한 물건들은 아마도 전시를 위한

박물관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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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한인이 운영을 하는 곳인데, 

정말 다행히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명소로 자리를 잡는다니 , 조금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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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발이 들어가는 샷건입니다.

봄에 사냥을 간다는데 저는 사진만 찍을 생각입니다.

주위에 빙하지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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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장총은 모두 마트에서 별다른 허가 없이

바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에서도 바로 팔고 사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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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도 마트에서 파는데, 일단 돈을 지불하고 경찰서에 등록을 한 다음

연락이 오면 마트로 찾으러 가면 됩니다.

주민등록처럼 경찰서에 등록을 마트에서 대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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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거의 모든 마트에서 총기류를

이처럼 손쉽게 구입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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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칼은 동물 가죽 벗기는 데 사용하는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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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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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낚싯대를 모두 갖추었습니다.

겨울에는 비수기라 세일을 하니,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어 좋답니다.

어종마다 낚싯대가 다르니 , 이렇게 어종에 따라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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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낚싯대만 있으면 만고강산입니다.

이 보더 좋을 수 없는데, 사실  더 좋은 건 사진기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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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을 받았답니다.

품위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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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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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졸업시즌이지요.

벌써 얼추 졸업들이 다 끝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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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졸업했다고 마음 놓을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가야 하기에 설렘과

두려움과 흥분의 도가니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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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졸업식이라고 명품백에 새로운 옷을 사서 졸업비가 엄청 드는 

그런 풍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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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깨끗하게 입을 옷이면 족합니다.

아무리 좋은 가방이나 옷을 입어도 여기서는 들고 다닐 일도 , 쳐다 볼일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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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게 맞이하는 졸업식 장면은 그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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