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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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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4. 1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오시는 분들은 대개 앵커리지 공항에

많이 내리십니다.

그런데, 간혹, 저처럼 페어뱅스 공항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페어뱅스 공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공항이 눈에 익으면 처음 도착하셔서 헤메이지 않으셔도 될 거라

생각되어 , 페어뱅스 공항의 전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IMF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이

운행이 되었지만 , 지금은 직항이 폐쇄되어 시애틀을

거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속히 , 경제가 좋아져 직항이 다시 개설이 되어야

할 텐데, 코로나로 인해 더욱 안 좋아진 경제로 직항은

언제 될지 기약을 할 수가 없네요.

알래스카 여행을 많이 오셔야 좋을 텐데 말입니다.

 

 




페어뱅스 공항의 조형물과 정면 사진입니다.

지금 시간이 자정을 넘어 12시 40분 정도 됐는데

백야로 인해 날이 훤하군요.


 


세관을 통과하시면 바로 스노 차량(10인승) 북극곰과 그리즐리 베어가 나란히

나와서 환영 인사를 합니다.

절대 위험하지 않으니 껴안고 기념사진 한 장 찍으시기 바랍니다.


 


공항 로비가 정말 깨끗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조용해 전기세가 아까울 정도랍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렌트회사 하나만 달랑 업무를 보는군요.

대단한 회사네요.


 

 

공항에서 아주 흔한 장면이죠.

반가움에 껴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는 연인.



 


아이들은 비행기를 기다리며

저 구석에서 놀고 있네요.

아이들은 저런 형태의 구석을 자기만의 성이라 생각하며 노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 요금입니다.

30분 미만은 무료입니다. 참고하세요.


 

 공항에는 택시회사 모든 대표들이

다 나와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바가지요금은 없습니다.

철저한 미터기 요금을 준수합니다.

(팁은 기본) 기본요금이 보통 4불 정도입니다.

시내까지 요금은 보통 10불 내외로 대부분

호텔까지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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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Flea Market 이 열리는 곳을 찾았습니다.

Fairbanks 보다 훨씬 작은 North Pole이라는 곳인데

페어뱅크스와는 약 20~30분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여기서 벼룩시장을 지금 막 시도하는 중인데

저는 여기보다 더 큰 페어뱅크스에서 하면, 훨씬

성공률이 클 거라 장담을 합니다.

이상하게도 도시에서 이런 Flea Market이 없고

아주 먼 외곽에서 이런 시장이 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용하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를 하는 건데

의외로 미국인들은 이런 곳으로 나드리를 나와 즐길 정도가

되더군요.

 




지금 막 시작하는 단계라 페어뱅크스에서 먼저 시작한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아  성공하리라 봅니다.

누가 먼저 총대를 메고, 시작하려는 과감한 결단력이 있는 분이라면

성공을 할 것 같네요.

 

 

 


여기 동네분 몇 분이 참여를 하시더군요.

주위분들이 엄청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시작을 크게 할게 아니라 이렇게 두어 집 모여서 먼저 시작하는 게

관건입니다.


 


저렇게 간이 화장실도 세팅해 놓아 오는 이들의 불편도 

없게 함은 당연지사겠지요.

우선 자기가 솔선수범 해서 장터를 마련해야 하니, 

야드세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모으면 되는데

그건 아주 쉽습니다.

널린 게 거라지 세일 예정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허허벌판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려고 여기를 찾더군요.

눈치 볼게 아니라 바로 덤벼 보세요.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성공은

선택하는 자만의 몫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이 직접 푸드차량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주면 일거에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 될 것입니다.

어때요? 가능성이 많지 않나요?

자본금도 별로 안 들고 말입니다. 

물론, 나중에는 여러 대의 푸드트럭 자리를 임대한다면

일거삼득 이랍니다.

 


 

 

 정말 허허벌판 맞죠?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온다는 건 그만큼

수요와 공급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기 주변이 다 툰드라입니다.



 


아,, 이건 서비스 사진입니다.

여기서 나온 황금이 94%의 순도를

자랑한다고 매물 광고가 나왔더군요.

가격은 35,000불에 나왔는데, 말만 잘하면 깎아야 주겠지요.

여기도 에누리가 판치는 곳이더군요.


 

 같은 곳입니다. 이 일대를 모두 판매한다고 하네요.

이런 금 채취는 느긋하게 도전해야

어느 정도 성공을 할 수 있답니다.

디스커버리 방송에서 여기 알래스카에서

금을 캐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되고 있는데,

다들 한번 보시면 조금은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표주박

요새 매일 뭐해서 밥 먹나 그게 고민이네요.

이제는 어느덧 양식을 자주 먹게 되니

요리도 자연히 그쪽으로 흘러갑니다.

요리도 약간은 다 할 줄 아니 별 문제는 없지만,

반찬 없을 땐 그저 스테이크가 제일이더군요.

립아이 사다 놨다가 귀찮으면, 그거나 구워서 먹는답니다.

콘이랑, 샐러드, , 김치랑 같이 곁들여서 말이죠.

여러분의 오늘 저녁 반찬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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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 지역에서 특정한 이벤트나 축제가 열리면

저는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제일 먼저 모든 일을 제쳐두고 달려가다 보니, 몸이 한 개인 게

부족할 정도입니다.

알래스카의 수많은 축제들을 다 둘러보고 싶어 다소 경비가

들더라도 굳이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 매일 소개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댄스들과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초대할까 합니다.

 

첨단 시설이나 첨단 문화,최신 기기들은 만나지 못하지만,

자연과 한데 어울려 소박한 축제를 벌이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알래스카 여행과 축제가 한바탕 치러지는 행사장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유혹의 밸리댄스.

맨 왼쪽분은 강사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나머지분은 연습생 분위기..


 

 


많은 관광객들이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는데

그중 원주민들도 자주 눈에 띕니다.


 


맨뒤에 분은 연세가 아주 많은 할머니이신데 (일흔이 넘으신) 

아주 정열적으로 추셔서 노익장을 과시하더군요.

한국 고전무용을 보여 드리고 싶은 생각이 불쑥 듭니다.

한국 고전무용하시는 분들 연락 좀 주세요..

인연 맺어 놓았다가 좋은 기회 되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딜러가 자동차를 경매에 내놓고 , 

추첨해서 당첨된 자에게 승용차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하는데 참가비는 5불인가 , 하여간 그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참가자가 많더군요.

물론 이익은 안 날 것 같지만 홍보 효과가 크니

광고비라 생각하면 될 것 같더군요.

역시 미국인도 공짜는 엄청 좋아한답니다.


 


뭐니 뭐니 해도 햄버거가 빠질 순 없죠.

역시 줄을 길게 늘어선걸 보니, 햄버거가 대중성이 있긴 있나 봅니다.

햄버거 부스가 더 있는데 다 잘되는 편입니다.

굳이 특이한 메뉴를 찾기보다는 일반적인 메뉴 선택이 별 부담도 없고,

이익률도 높아 , 무난하게 생각됩니다.

참고로 햄버거는 원가가 2불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성들이 제일 많이 찾는 액세서리 코너입니다.

종일 이 부스는 북적 거리더군요.

여성과 아이는 마케팅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대상입니다.


 

 

 이젠 보험회사도 여기서 홍보를 하네요.

리스트에 자기 주소를 적어 넣으면 , 티셔츠와 부채를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한국사람들은 회사 이름 적힌 티셔츠 공짜로 줘도 

창피해서 안 입으려고 하지만,

여기는 오히려 자랑스럽게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 영화에서 보면 유치한 맥주회사 

이름 적힌 티셔츠를 당당하게 입고 나오는 걸 볼 수 있답니다.

 

.



 경찰이 반바지 입고 근무를 하네요.

한국 경찰도 더운 여름에는 선글라스 쓰고

반바지도 입고 편하게 근무했으면 하는 바람도 듭니다.

권위적인 근무형태가 아니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근무 중인 경찰입니다.

지나가는 행인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 나누고,

아는 체 다하고 정말 편하게 대해주더군요.

내가 사진 찍자고 그래도 순순히 응해주고... 땡큐~ 

 

표주박. 

이번 주 여행 일정이 꽉 차 있으나

다행히 인터넷이 되는 곳으로 일정이 되어있어

꾸준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달 중순에는 작은 원주민 마을을 가보려고 하는데,

다행히 사놓은 마일리지가 있어 부담은 좀 덜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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