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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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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추우면 집에서 절대 꼼짝을 안하려는 

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아시아인들이 거의 다가 그런것 같습니다.


사계절중에서 겨울을 유난히 싫어하고, 겨울은 그냥

집에서 지내는게 낫다고 여기는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한인2세들은 그나마 미국문화에 젖어서인지 , 겨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찾아 다니는데, 이민 1세대들은 

겨울에는 무조건 집에만 있는걸로 생각을 합니다.


아이나 노인분이나 겨울에 어디 나가려고 하면, 감기 든다고

혹은, 넘어지면 다친다고 절대 나드리를 못하게 합니다.


겨울을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계절 모두를 사랑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바닷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 설산을 바라보며

힐링도 하면 그 얼마나 좋습니까?






하루중 잠시만 시간을 내어 마음을 활짝 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측에 빙하수가 내려오던 물줄기들은 모두 얼어 빙벽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설산 꼭대기의 눈들이 얼마나 희고 고운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어느 한인 아주머니 한분은 산에 오르면 밥이 나와 떡이나와 하시면서,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 리모콘과 함께 동거동락을 하시더군요.






이렇게 자연으로 나오면 근심걱정도 사라지고,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몸과 마음을 각종 질병으로부터 예방해 준답니다.




 


돈으로도 살수없는 건강은 다른 그 어느것보다 중요합니다.

아프고 나서 후회하지 마시고, 이 좋은 알래스카 자연속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험악한 지형 속에서도 저렇게 꿋꿋하게 자라나는 가문비 나무의

질긴 생명력을 보면,  참으로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너무나 신비로워 자신 스스로를 챙기지 않으면 

세포 자체도 스스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비록, 추운 날씨이긴 하지만 이렇게 추위를 이겨내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보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추우면 추위도 더 타게 됩니다.

비록 혼자라 할지라도 마음이 따듯하면 이정도 추위는 겁낼게 없습니다.







저 빙하지대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감성의 메마름은 

육신을 더욱 노화 시키는 진범이기도 합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온 세상이 다 내 것 같지 않나요?





바다까지도 한 눈에 다 내려다보이니 , 마치 신선이라도 된듯 합니다.






이곳이 바로 이글빙하 지대네요.







이 곳을 자주 오는데도 늘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정말 자주 오게 되네요.






여기서 걸어서 30분을 더 올라가면 최고 봉우리인데 올라갈 엄두는

차마 나지 않네요.







설산 봉우리 끝에만 살짝 햇살이 비추니 , 너무나 신성해 보이네요.






어마어마하게 큰 블랙베어가 일어서서 환영을 해주네요.

여기만 오면 모두들 여기서 인증샷 한장 정도는 찍고 간답니다.


언제한번 이벤트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재미난 사진을 골라 선정하면 그또한

즐거울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 친구끼리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 재미난 일이 있었네요.

재미난건 아니고 참 특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1시20분경 웰스파고 은행 앞에서 흑인 두명이 현금수송차량에 다가가서 

권총을 내 보이며 돈가방을 달라고 하더니, 저렇게 가방을 들고 태연하게

사라졌답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은 알아보지 못하지만, 동네가 작아 아마 금방 잡힐것 

같네요.

여기는 도망 갈데도 없어 저 옷을 알아보는 이가 나타나면 잡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여기 강도는 참 착하네요.

주머니속 총만 보여주고 , 돈가방을 들고 저렇게 가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시골 동네라 은행에 돈도 별로 없나봅니다.

시장 바구니가 홀쭉한걸보니, 얼마 안될것 같네요.


" 아그들아 얼른 자수해라 돈도 몇푼 되지않는데 인생 종친단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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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분이 더치커피를 거하게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

  2. greenapple 2015.12.24 14:20  Addr Edit/Del Reply

    기쁨과 행복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