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도시를 가면 어김없이 사람이
걷는 인도가 사라졌음을 아주 극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인도에는 늘 오토바이를 주차하고
상가들은 각종 물건들과 의자들을
인도에 내놓아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차도로 나와야만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차도로 걷다 보면 차들이나 오토바이와
충돌을 할 수 있어 지극히 위험천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하지 않는
대세 속에 늘 걸어 다니는 저는, 위험을
안고 다니게 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관광온 이들이 한국
"약국 관광"을 한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약을 두고 베트남까지 가서 약국
쇼핑을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 갑니다.

마트나 카페들은 인도에 의자나 상품을
내놓아 인도가 사라져 있습니다.

미케비치 앞인데 각종 장사치들이
도로변을 잠식해 있습니다.

오토바이와 입간판으로 인도를 막은 사례.
단속을 해도 벌금은 5만 원에 불과합니다.
벌금을 500,000원 이상 해야 겨우
말을 들을 것 같네요.

인도 자체가 사라진 모습.

비가 내리면 보도블록이 다 깨져서
그걸 밟으면 물이 온몸에 다 튄다는 겁니다.
성질 엄청납니다.

깨진 보도블록에 걸려서 넘어지는 여행자들이
상당히 많아 병원 신세를 지는 이들도
많다는 겁니다.

한발 건너 성한 보도블록이 없을 정도로
인도는 아주 최악의 수준입니다.

베트남은 인도보다는 차도가 이제
습관화가 되어 있습니다.

걷다가 잠시 반미 하나 사서
쉬어가고 있습니다.

껌가(Cơm Gà)라고 불리는 베트남식 치킨라이스입니다..
닭육수가 제공이 됩니다.
한국인 입맛에 거의 맞습니다.

현지인이 이렇게 한국인을 상대로
메뉴판도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약, 3,500원 이내
엄청 싸지 않나요?

하루의 마무리는 망고 빙수 현지인이 하는 곳은
3,000원. 한국인이 하는 곳은 만원 정도.

호텔 숙소에서 노닥거리며 먹는 과일은 바로
망고스틴입니다.
달콤한 과즙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은 1킬로에 3,000원에서 4,000원 이내.
이게 1킬로입니다.

내 통장에 눈먼 돈이 입금이 된다면?
2억 동이 자기 통장에 입금이 되었다면서
은행에 와서 자진 납세한 처자입니다.
대단하네요.

이제는 무인 잠수함을 이용해 마약을
나른다고 하네요.
검거된(?) 무인 잠수함정.
마약은 인생을 평생 망가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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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넘쳐흐르는 냥이들의 모습에
풍덩 빠져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5GCG-DRXZM
#베트남#한국인#인도#오토바이#망고빙수
#반미#카페#WWW.ALASKA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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