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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베트남 다낭과 호이얀 여행 그리고 후에

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

by ivy알래스카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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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이런 정책이 있습니다.

농부들이 지은 농작물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오직, 농산물만을 구입하게 하는 바우처를

발행을 해서 저소득층을 위해 배포를 하는데

이는, 두 가지 모두 아우르는 복지 정책 중 하나

입니다. 

 

베트남 식량 자급자족율은 상당히 높은데

국토의 70% 이상이 농사가 가능한 땅인데 반해

한국은 곡물 자급자족율이 해마다 급격하게

떨어져 점점 심각한 수준에 이르며 세계 30위를

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거기다가 인구 밀집도는 전 세계 중 방글라데시와

대만에 이어 3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트남 다낭에 있는 꼰시장에 방문하여

각종 과일과 야채를 파는 상점들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파와 실파를 파는 걸 잘, 만나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파 대신 다양한 향초를 파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제 손을 잡고 꼰시장으로 출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인에게 있어 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작물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인들의 분재와 꽃은 필수항목인데 

집집마다 혹은 상점과 사무실에는 제단을 만들어 1년 365일 

꽃을 올리는 게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바나나는 한 다발로 파는데 물론 무게에 따라

가격이 정해집니다.

지난번, 저는 바나나 16송이를 단돈 천 원에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저렇게 파란 바나나가

그냥 실내에 두어도 이틀이면 다 익어 지금, 바로

먹어도 아주 다디답니다.

 

재미난 사실 하나가 베트남은 딸기가 아주 비쌉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딸기를 사가지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파가 보이는지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에서는 생강이나 후추등 향신료등이

생산이 많이 되어 실크로드 때에도 크게 한 몫을 단단히 한

효자 품목 중 하나입니다.

 

이들에게 라임은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과일인데, 모든 음식에 마치 조미료를 치듯이

라임 즙을 내어 첨가합니다.

그래서, 아무 노점상이나 식당을 가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 바로, 라임입니다.

 

라임은 비타민 C의 풍부한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 시스템 강화, 항산화 작용, 소화 개선, 체내 독소 제거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식집에서는 회 칼을 레몬과 물을 담은 그릇에 담가 놓는데

이는, 소독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신기하게 삶은 우거지도 팔더라고요.

저거 다하면 천 원 정도 합니다.

두부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지고 나온 건데,

중앙에는 살짝 구운 두부도 있어 보관이 용이 하기도

하지만, 저 양반 발 만진 손으로 두부를 덥석

잡아서 봉지에 담아주더군요..... 헐.

 

우측에 닭고기, 계란, 메추리알을 판다고

쓰여 있네요.

메추리알이 꼭, 들어가야 하는 요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네 장조림에 메츄리알 들어가는 것보다

더 많습니다,

메추리알이 들어가지 않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랍니다..ㅎㅎ

 

이렇게 시장에서 정식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은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기가 번거로워 거의

도매로 물건을 삽입합니다.

 

한식에 쓰이는 다양한 채소들도 많아서

절대 재료비나 원가가 비싸다고는 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식은 왜 가격은 비쌀까요?

 

재미난 점 하나가 이 죽들을 구입하시는 분들 중

상인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오후 두 시 정도가 되었는데 죽이 벌써 다 팔렸네요.

베트남은 죽 문화가 상당히 많이 발달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다양한 농산물이 쉽게 재배가 되어

죽도 따라서 다양하게 만들다 보니, 죽 문화가 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베트남인들을 보면 뚱뚱한 분들이 잘 안 보이는데

이는, 매끼마다 소식을 하고 야채는 빠지지 않고 먹는데

식사할 때, 야채를 같이 먹지 않으면 식사를 한 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

 

꼰시장 자체가 도소매를 같이 겸하고 있는데

여기는 거의 도매로만 거래를 하는 듯합니다.

깐 마늘도 있네요.

생강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여기는 라임 도매상입니다.

일반 개인들도 라임은 다량으로 

구입을 합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비닐봉지에 가득 담으면 천 원 정도 합니다.

 

제가 깜짝 놀란 게 바로 이건대

쑥입니다.

쑥을 팔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워낙,

기후 천국이다 보니 쑥이 일 년 내내 생산이 되는데

그냥, 들판에서 뜯어 오는 것 같더군요.

쑥 버무리가 생각나네요.

쑥국도 정말 좋지요.

 

여기 애독자분들도 아직 파를 만나지 못하셨죠?

저도 이 시장 전체를 돌아다녔는데 아직,

파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대파 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생강 도매상입니다.

한집 건너 있는 카페마다 물은 돈을 받아도

무료로 제공되는 게 바로, 생강차입니다.

그 정도로 생강차는 인기만점인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천식증상 완화, 관절염 완화, 구토 멈추게 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식재료입니다

 

고구마입니다.

거리를 거닐면 굽거나 삶은 고구마를 많이 

파는데, 우측건 물 고구마 같네요.

고구마가 큼직 큼직합니다.

 

한 끼 식사거리와 간식등을 파는 노점상입니다.

직접 구운 빵들 냄새로 인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망고제리도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베트남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과일은 바로 

망고와 잭푸릇입니다.(두리안 냄새보다는 약함)

망고 종류도 많아 우리 입맛에 맞는 망고를 

고르는 게 관점입니다.

잘못 고르면 소금을 찍어 먹어야 제 맛을 내는

망고를 선택할 수 있으니 , 미리 시식을 하고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시식 정도는 보통 가능한데 거절하는 집에서는

구입하지 마세요.

 

# 오늘과 내일 , 5일과 6일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모쪼록 자신의 정당한 권리인 투표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투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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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어는 두 달 동안은 한 시간 정도 걸어서 직접 

포테이지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장비를 들고 왕복 두 시간을 걸어야 하는 

난코스이긴 하지만 , 직접 빙하를 만나면 

그 고생이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어제도, 한분도 구독을 누르지 않으셨네요. ㅜ.ㅜ

 

https://www.youtube.com/watch?v=M5AyJTON0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