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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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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큼 개썰매가 활성화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dog sled 가 생활화 되어 정착이 된지도 

오래되었지만 ,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고있는 실정입니다.

개썰매 대회는 달리기 대회처럼 이름 있고 전통 있는

각종 대회들이 많습니다.

 

국제 개썰매 대회부터 시작해서 북미선수권대회 등등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육상경기처럼 달리는 거리와

참가견의숫자에 따라 종목이 다양하기만 합니다.

달리기 대회 100미터, 200미터가 있는 것처럼

단거리와 장거리로 나누어지고 거기에 참가하는

썰매견 수에 따라 종목이 나누어집니다.

 

육상 대회의 꽃이 마라톤처럼 개썰매도

장거리경주가 제일 유명합니다.

오늘은 썰매견들의 경주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개들은 달리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 점을 이용해 개썰매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벽에 도착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고생이 많았다.

 

스타트 라인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장면입니다.

 

맨 앞에 제일 힘이 좋은 대장견인데, 이제 힘이 빠져 

달리지 못하고 걸어가는 모습이라 불쌍하기도 합니다.

 

장거리 경주중 (보통 10여일에서 15일 달립니다)

중간 포인트에서 쉬는 썰매견들인데 설원에서

노숙을 합니다.

 

도로 표시도 없지만 GPS 에 의지해 하염없이

달립니다.

 

영하 섭씨 20도에서 30도의 추위 속에서 

밤을 지새우는 썰매견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어디에서 태어 났는지가

정말 인생을 좌우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태어 났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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