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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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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7. 23:0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6.25와 함께 한국에서 태생된 유일한 음식이

바로 부대찌개입니다.

 Army Base Stew, Budaejjigae라는 영어로 

불리는 우리나라만의 메뉴인 부대찌개는

암울했던 전쟁의 부산물이기도 했지요.

얼큰한 부대찌개를 유난히도 좋아하는데,

햄이 들어가 더 입맛을 돋워주었는지도 모릅니다.

 

의정부까지 가서 먹었던 부대찌개, 지금도

그 집이 아른거리네요.

오늘은 특별히 버거킹 햄버거 셋트를 시켜

보았습니다.50% 할인 쿠폰이 있어서 시켰는데 난생처음햄버거 먹다가 배불러 죽을 뻔했습니다.웬 햄버거 빵이 제 손바닥만 하기도 하고,까만 햄버거 빵이 좀 독특했는데, 까만색이다 보니,조금은 거부감이 있더군요.결국, 하루 종일 햄버거로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대형 햄버거 두 개, 콜라 두잔, 치킨너겟, 프렌치프라이,

세트 메뉴입니다.

하루 종일 세 번에 나눠 먹었는데, 햄버거는

조금 차가워도 먹는 데는 별다른 지장이 없더군요.

햄버거에는 야채와 고기 등이 모두 포함되어있어 

햄버거 마니아들이 좋아합니다.

햄버거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영양가를 포함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고 하나, 문제는 패디가 공장에서

나오는 냉동 제품이라 그게 하나 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

 

 

다음날에는 니글거리는 속을 잡기 위해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식당에서 1인분은 잘 팔지 않는데 , 유일하게 파는 식당이

있어 단골로 삼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 손실이 늘어남에 따라 매일 육류를

섭취하게 되네요.

단백질 보충제도 같이 먹고 있는데,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은 단백질 보충제를 꼭, 드시기 바랍니다.

프로틴을 보충하는 게 남자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데,

그 이유는 남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서 단백질 보충제는 필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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