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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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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9. 23: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의 겨울여행.

마치 겨울왕국으로 들어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눈의 세상은 가히 환상적 입니다.


추위를 싫어하시는분들도 막상 알래스카 눈꽃 세상과

만나게 되면, 그 황홀함에 찬사를 보내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여행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너무나 여위어버린 여우 한마리가 동네를 어슬렁 거립니다.

겨울이면 먹거리가 없어 마을까지 내려오는 그 심정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눈길은 그래도 안전한편 입니다.

빙판길이 정말 위험 합니다.






겨울이면 휴가를 떠난 빈집이건만 누구하나 들어간 발자국이 없습니다.

이렇듯 , 알래스카는 범죄로부터의  청정지역이기도 합니다.






겨울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게 바로 노천욕이 아닌가 합니다.





다정한 연인들의 밀어가 온천에 사르르 녹아듭니다.





즐거운 연인들의 물장구는 동심의 세계로 이끌기도 하지요.






낮선곳에서 처음 만나는 이들이지만, 금새 친해져 새로운 세상의

친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자세가 너무 좋은데요.





헉...이건 좀 지나치네요.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여기서 경비행기로 바로 맥켄리도 볼수 있으니 그아니 좋을손가요.






얼음 조각상앞에서는 어김없는 인증샷 한장 찰칵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얼음조각들이 여기저기 늘 있답니다.






무스의 뿔로 이루어진 아치탑 앞에서도 서로의 우정을 다짐하는 친구들.





커피를 파는 작은 포장마차도 여기서는 그림엽서감 아닌가요?






잦작나무 눈꽃 사이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집한채가 마치

숲속의 요정마을 같기도 합니다.






온천지가 설경으로 가득해, 눈이 시려울 정도로 하얀빛의

세상만이 존재 합니다.




 


눈길을 걷노라면, 내가 눈속을 거니는건지  환상속에서 거니는건지

분간이 안갈수도 있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여행 어떤가요?

한번 와보지 않을실건가요?




Alyeska Resort  수영장.





Alyeska Resort 






Alyeska Resort  스키장의 케이블카.



표주박


오늘 사진이 좀 적습니다.

신경성 치통으로 끙끙 앓고 있답니다.

이빨 아픈게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잇몸에 약도 바르고 별걸 다하는데도

죽을맛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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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20 14:18  Addr Edit/Del Reply

    치통이 빨리 쾌유되길 빕니다.
    치나 온천이 여름 하고는 또 다른 모습 이네요. 겨울 온천 정말 좋을것같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1.20 21:06  Addr Edit/Del Reply

    대형 리조트, 노천탕,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면 그림같은 집들
    이런 곳에서 살면 걱정이라고는 없을듯합니다
    건강만 주의하면은,,,
    치통! 우선 피곤하지 마셔야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3. Lisa 2015.01.28 21:32  Addr Edit/Del Reply

    와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는 11일부터 3일정도 앵커리지에 있을 예정인데, 근처에 뭐 즐길만한 것이 있을까요?
    앵커리지는 페어뱅크스에 비해 정보가 없네요..

  4. Lisa 2015.01.30 06:41  Addr Edit/Del Reply

    포스트들 오늘 열심히 읽어봤는데 꼼꼼함과 표현력, 그리고 사진들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꼼꼼히 쓰신 정성과 노력이 대단합니다 ^^

    근데 대부분의 포스팅들이 앵커리지 주위 마을들이 아름답던데, 앵커리지 시내 안에서는 볼거리가 많이 없나요? 전 3일동안 앵커리지에만 있을 예정인데, 차를 렌트해야하나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혹시 앵커리지에서 3일 묵는다면 호텔 vs. AIRBNB 중에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숙소도 아직 안 정해서 고민이 많네요~~ ^^;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0 09:08 신고  Addr Edit/Del

      편하게 주무시는걸 원하시면
      아무래도 호텔이 좋습니다.
      지금은 비수기라 가격이 많이 저렴하답니다.

      어차피 시내를 돌아보셔도
      차는 있어야 합니다.
      다른주 처럼 교통편이 좋지 않답니다.
      아니 거의 이용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특히, 걸어다니는건 아주 위험 합니다.
      도로에 눈때문에 자갈을 뿌려 놓았기 때문에
      행여 그 돌이 튀면 부상을 입을수도 있답니다.

      어차피 차는 렌트하는게 좋습니다.
      호텔은 호텔닷컴에서 검색하시면
      저렴한 호텔이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검색을 하셔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