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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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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7. 00: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광어(할리벗) 낚시는 연어 낚시보다 더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

 장장 한 시간이 넘는 끈질긴 구애(?) 끝에 걷어 올리는 그 짜릿하고 힘겨운

 손맛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끈질긴 유혹입니다.

미끼는 청어를 보통 쓰지만 낚아 올린 대구나 생태 등 생선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한 마리를 끌어올리고 나면 온 몸에 힘이 빠져 다시 낚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기도 하지요.

리밋은 세 마리인데, 몸무게와 상관이 없어 되도록이면 

작은 건 놔주고 큰 할리벗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오랜 실랑이 끝에 낚아 올린 자신의 조과 수확물을 보면

가슴이 다 뿌듯해질 정도입니다.

발데즈에서 힘겹게 낚아 올린 광어의 진 면목을 보여 드립니다.

  


발데즈에서 광어 낚시는 전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자신이 잡은 할리벗을 저렇게 걸어놓고 기념사진을 찍도록 해 놓았습니다.

물론 리밋과 퍼밋을 구입해야 합니다.

낚시 비용은 2인 1박 2일로 약 1,000불 정도 들었습니다.

친구인 빌은 매년 낚시와 사냥을 즐기는 취미를 가졌는데

모험심이 남다르게 강하고,

정직한 미국인중 한 사람입니다.

할리벗은 나중에 낚아 올릴 때 총으로 쏴서 죽인 다음 끌어올립니다.

왜냐하면 고기가 발버둥을 치면 자칫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은, 그 큰 덩치로 발버둥 치면 배가 뒤집힐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발데즈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

알래스카는 바다 뒤에 늘 저렇게 매력을 뽐내는 

설산이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편입니다.

 

 

아주 귀엽기가 한 없는 바다수달입니다.

한 손으로 조개를 들고 한 손에는  돌멩이로 조개를 깨트려 

속살을 므흣하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귀엽지 않은가요?

배 가까이 다가와서 호기심 어린 얼굴로 배영을 하면서 우리를 지켜봅니다.

 

 

늘어져 낮잠을 즐기는 바다표범들입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습성으로 이렇게 모두 모여서 

달콤한 낮잠을 즐긴답니다.

애들아~ 묘기 좀 부려봐...

바다표범들이 움직일 때는 짝짓기 할 때와

먹이를 구할 때입니다.

 

포근한 날씨임에도 늘 사시사철 떠있는 빙하의 일부분입니다.

바다의 수온은 역시 엄청 차갑습니다. 

수영 못해서 죽는 것보다 추워서 체온 저하로 숨지는 확률이 높답니다.

유빙이 마치 고래 같지 않나요?

 

 

 

경비행기 관광은 맥켄리 산 정상 부근을 착륙해서 

기념사진 찍고 다시 내려오는 코스인데 요금은 1인당 350불 이상입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발데즈의 RV 파크입니다. 일일 숙박 요금을 내고 전기와 

기타 필요한 것들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휴가를 이렇게 보냅니다.


 

제가 너무 귀여워하는 강아지 푸들 "시네몬 "양입니다.

너무 영리하고, 귀엽고 가진 재주도 다양하게 많은 강쥐랍니다.

이 사진은 서비스 사진 이랍니다...ㅋ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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