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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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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Rush'에 해당되는 글 2

  1. 2021.11.18 ALASKA" Gold Rush의 다양한 장비들 "1부
  2. 2020.04.30 Alaska " 황금의 땅 NOME "
2021. 11. 18. 03:1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수많은 금은보화가 묻혀 있다 보니, 그에 따른 채굴 장비가

엄청 많습니다.

그동안 , 자기 몫을 톡톡히 했던 장비들을 한번 다 모아 보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낡고 , 부서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현대식

장비에 밀려 , 마당 한구석에 이리저리 팽개쳐 뒹굴고 있지만,

이들의 화려한 전성시대를 상상해 보며, 모두 한데 모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비들을 모아 Gold Rush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며 체험을 하는 관광 투어의 장으로 활용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장비들이 있어 1,2부로 나누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금이 발견되는 제8광구입니다.

지금은 채산성으로 채취를 하지 않고 있지만 , 수많은 

채굴 장비가 있어 사금 체험 코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을 퍼 올리는 펌프와 그 당시 이용되었던 각종 생활용품들입니다.

 

철판을 용접으로 오려 알래스카 지도를 만들었더군요.

 

투박하게 보이지만, 은근히 귀티 나게 보이는 금전 등록기입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물건이 아닌가 합니다.

 

타자기는 아니고, 영수증을 만드는 기계입니다.

 

오랜만에 축음기를 보네요.

 

흙을 씻어내리는 분수대 노즐입니다.

그 압력이 엄청나 , 지금 소방대 호스만큼이나 위력이 출중합니다.

 

우리네 쌀가게 가면 볼 수 있었던 저울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물상자 같아 보이는 가방입니다.

 

100년은 됨직한 라디오들.

이건 무슨 장비일까요?

 

금을 캐면서 작성했던 각종 서류와 수표.

 

이 타자기를 보니 공병우 타자기가 생각이 납니다.

공병우 박사님은 안과 전문의 셨는데, 타자기를 만드셨지요.

종로에 병원이 있었는데 , 원장님이 워낙 좋은 분이셔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어느 분이 수술을 하고 나서 , 치료비가 없어 그냥 도망 가신분이

있었는데 그냥 허허 웃으시더군요.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사용했던 망원경.

" 자! 보물섬을 향해 출발! "

 

각종 토치램프들.

 

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아주 오래전 사용했던 세탁기입니다.

우리는 그 당시, 손빨래가 생활화했을 때랍니다.

 

흙을 퍼 올리는 삽과 각종 엔진 부속들.

 

흙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하는 기계 장치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포클레인의 삽인데 통짜 주물이더군요.

 

초대형 엔진이네요.

금이 섞인 돌을 캐어 부셔서 사금을 따로 분리하는

컨베어 벨트를 움직이는데 쓰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지금도 각종 금을 캐는 장비들이 여기저기

많이 널려져 있습니다.

재활용 공장이 없다 보니, 자연히 이런 대형 장비들이

야적 상태로 놓여있거나 , 레스토랑 장식물로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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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땅이기에

각종 철광석부터 시작해서, 금, 구리, 다이아몬드 등

수많은 광물들이 알래스카 저역에 넓게 퍼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Gold Rush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몰려든 대표적인 원주민(ESKIMO)들이 모여사는

마을입니다.

 

인구는 불과 4천여 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성기 때에는

2만여 명이 넘었으며 기차까지 건설해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했지만 , 지금은 겨울 바다에서 금을 채취하는 

이들과 여름이면 많은 이들이 황금을 캐기 위해 몰려드는

도시 이기도 합니다.

타지에서 몰려드는 이들로 인해 유일하게 맨 처음 술을

곳이 생기기도 했는데, 북극선 이후의 북극 마을에서는

음주 후 동사로 인해 술을 팔지 않거니와 불법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서너 개의 원주민 마을이 술을 시에서 공식적으로

파는 원주민 마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식당들은 거의 한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모텔이나 중식당, 일식,

양식당. 피자집 등 거의 한인이 운영하고 있고, 택시도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택시는 합승인데 일인당 5불 정도 요금입니다.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면 거의 수년만에 밀리언 달러는 버는데

단, 오직 일 년 내내 일만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문화시설이나 오락을 할만한 놀 거리는 없으며, 정식적인

소규모 겜블러는 시에서 인정하고 있는데 , 여기서 일 년을

총계로 승률이 높은 이는 앵커리지로 가서 각 도시에서 모인

이들과 승부를 겨루어 라스베이거스로 진출을 하기도 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라스베이거스 겜블 대회가 바로

이러한 예선전을 걸친 이들입니다.

 

한 번에 다 소개하기는 힘들어 몇 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연어를 잡아 손질을 한 후, 집집마다 저렇게 널어놓습니다.

가끔 술안주가 급하게 필요한 이가 몰래 한두 마리

슬쩍하는 일도 발생을 하지만, 애교 수준이며 오래전, 우리네 서리를

하는 정도인데 그렇게 자주 분실 사건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집에 말린 연어들이 저장고에 많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이 NOME에서 제일 규모가 큰 건물인데

시청과 원주민 회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알래스카 최초의 신문사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먼저 생긴 신문사이니만큼 이 도시가

과거에 얼마나 성시를 이루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모텔과 식당 겸 카페는 이 도시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었으며 ,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다가 지금은 불이 나서 

사라졌습니다.

1명의 직원이 사망했으며 , 오너인 한인은 앵커리지로 나와

마리화나 판매점을 하고 있는데, 모든 집들과 건물들은 화재보험에

들어 있기에 그렇지 않아도 팔려고 180만불에 매물로 나왔던 차에

화재가 발생을 했으니, 마치 손 안 대고 코 푼 격이 되었습니다.

 

 

NOME의 다운타운입니다.

걸어서 1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NOME의 택시입니다.

합승 택시입니다.

 

 

물개들은 호기심 때문에 목숨을 잃습니다.

저렇게 사람을 구경하려고 다들 고개를 내밀고 

있다가 사냥을 당하고는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호기심이 너무 과하면 문제가 

생기니  그래서,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겨 난 게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 비상사태인 지금, 호기심으로 너무 돌아다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이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자로 밝혀져 너무 

신기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 많이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 확진자로 밝혀져

의외였는데, 거기다가 아주 심각한 당뇨 환자였기에

걱정이 되네요.

우리 모두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통해 부디 모두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도록 하자고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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