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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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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0 알래스카 " 한 여름의 피서 풍경 "
  2. 2014.09.21 ALASKA"chena hotspring "온천 즐기기(2)

알래스카에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Chena 강으로 다들 몰려나와 여름 피서를 즐기고

있는데 저마다 다양한 보트를 가지고 나와 여름 물놀이를

즐기는 풍경이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Fairnanks 의 여름 휴가겸 나드리를 나온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머물러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지 못하니,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보트에 애견을 태우네요.  2인 1견 입니다.

군인들로 보이는군요.

저는 피부가 약해서 30분만 햇빛에 노출되도 금방 살이 타더군요.

백인들이야 허구헌날 저렇게 벗고노니 대단하네요.

 

 


주말을 맞아 딸아이와 함께 제트 수상스키를 즐기는 부녀.

스릴 만점이네요.

보는이로하여금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게 합니다.


 


이 아주머니는 혼자서 맥주병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연신 문자를 날리는군요.

물결 흐르는대로 마냥 가시네요.

나중에 어찌 올라오실지 약간 걱정이 됩니다.


 

 

 여의도 밤섬 같은 곳인데 저기서 왜 멈췄는지 아세요?

두아이를 데리고 뱃놀이를 하다가 아이 하나가 쉬가 마려워 

잠시 저기서 쉬를 하더군요...ㅋㅋㅋㅋ

아이 엄마는 전화로 보고(?) 를 하는중인가요? 아님 생중계?

 

 


다리위에서 만난 에스키모 원주민.

고향으로 가시면 편하실텐데 굳이 이런 대도시에서

지내실려고 그러시는지 원...

보통 작은 빌리지들은 술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여기를 떠나지 못하는겁니다.

여기서 10불 하는 양주 한병이 빌리지에서는  약 200불 정도 합니다.

 물론, 불법으로 판매하는겁니다.

가져가자마자 30분이면 한박스를 팔수 있답니다.

절대 한국인은 하지마세요. 보통 원주민은

그냥 넘어가지만 외지인은 구속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낚시를 즐기고 아이의 엄마는 선텐을 하네요.


 


청둥오리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젊은이들.

참 착한 청둥오리들.


 

 사람과 더불어 갈매기, 청둥오리, 강아지,낚시,

수영을한꺼번에 모두 즐길수 있는 이곳 알래스카!

바로 이곳이 낙원입니다.  

표주박

작은 빌리지 공항 입국을 하는데 화물칸에 실리는짐은

조사를 하지만 메고가거나 들고가는 가방은 일일이 검색을 안합니다.

그래서, 보통 작은 빌리지 갈때는 들고가는 가방에

양주 한박스 정도를 가져가서인사드릴 사람이나

친구한테 선물을 하면 최고의 선물로 칩니다.

양주 한병이면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수 있을정도로

술의 위력은 대단 합니다.대신 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게 단점입니다.잊지마시고

작은 빌리지 가실때는 무엇보다 제일 먼저 술을 챙기세요. 꼬~옥.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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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1. 10:54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에 즐기는 온천을 소개 합니다.

 



 

 금을 캐다가 발견한 온천이라 금을 캐던 도구들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서 유일한 온천이라 전 세계에서 많이들 몰려 옵니다.





  마사지 캐빈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편으로 알고 있습니다.100불.


 




  겨울에는 머리카락만 금새 꽁꽁 얼어 아주 볼만 합니다. 노천온천이라 남녀 같이 혼욕을 하는데 남자는 반바지

차림이면 되고 여성은 보통 수영복을 착용 합니다. 입장료는 15불 인데 의외로 미국인이 온천욕을 좋아합니다.

온천물도 좋은편이라  온천욕을 하고 나면 , 피부가 아주 부드럽게 변한걸 느낄싨 있답니다.

 







  호텔과 캐빈, 몽고천막 같은 숙박 시설이 있으며, 가격은 조금 비싸 180불 정도 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주무시고 가는데 , 얼음 호텔도 있으며(입장료 인당 60불) 개썰매(인당 60불)스노우 머쉰, 경비행기(맥켄리산 왕복)등을 이용 하실수 있답니다.,








 야외 월풀도 있으며, 실내 수영장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샤워시설이 낙후되어 볼품은 없습니다.나중에 리몾델링 했답니다.

여기 직원들을 자주 뽑는데 숙식제공 시급 8불정도 합니다.(오버타임 별도 계산)

직종에 따라 8불에서 20불 입니다.






  청둥 오리들도 여기서는 온천욕을 합니다.

 청둥 오리도 철새인데 절대 집 안떠나고 여기서 먹고 잔답니다.

한번은 온천수에 알을 낳았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도 궁금 합니다.

반숙?..아님 완숙? 그도 저도 아니면 자연 부화 되었을까요?






 

 수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오는데 늘 줄맞추어 다닙니다. 그리고 손에는 조금 촌스럽게 늘 비닐 봉지를 들고 다닙니다.

이왕이면 가방좀 갖고 다니시지..






 
이 친구들은 동류럽에서 여행온 아가씨 들입니다.
서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의 기분을 한껏 만끽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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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09.22 22:25  Addr Edit/Del Reply

    온천은 누구나 좋아하나봅니다. 청둥오리까지도...
    그런데 거기다 알은 왜 낳고 가셨는지? 말이 통한다면 속시원히 인터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