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힐탑스키장2

알래스카 " 봄날의 스키장 " 알래스카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키장이 운영이 되어 막바지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Hilltop 스키장을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힐탑 스키장은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10분에서 20분이면 스키장에 올 수가 있어마치 산책을 하듯,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겨울 분위기가 한창인 힐탑 스키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날씨가 화창해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알맞습니다.. .집의 팬스를 스키와 보드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는 초급과 중급 스키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스키장입니다.. .점프대도 있는데 ,지금은 가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 .나무로 만들어진 스키 거치대입니다.. .날씨가 따듯해 여자아이가 점퍼를 벗고 있네요.. .보드를 타는 청년은 저 위에서부터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2018. 3. 31.
알래스카 "Hilltop 스키장 " 오늘은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찾았습니다.알레이스카 스키장은 약 1시간 거리인데 가까운 곳을 찾는이들은 이곳을 즐겨 오는데힐탑 스키장의 매력은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노르딕 스키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겁니다..물론, 스키어들도 찾지만 고급코스는 없는지라 남녀노소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적당한 스키장입니다..힐탑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여기가 바로 힐탑 스키장 입구입니다. .가문비 나무가 줄을 서서 저를 반겨줍니다. .눈을 고르는 차가 마침 한창 눈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오늘은 찾는이가 없어서인지 가동을 안하네요.아마 주말에만 가동을 하나봅니다. .슬러프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손쉬게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활강대가 있는데 아직 활강을 하는걸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제가 올때는 타는 이가 없.. 2017.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