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1 알래스카" 무스와 원주민 " 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눈 맞춤을 하였습니다..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말았습니다.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합니다...구름이 마치 승무를 추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털걸이가 한창인 총각 무스가 집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이제 막 뿔이 돋아나 아직은 어린 무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주민 공예품과 기념품을 파는 샵에 잠시 들렀습니다.. ,고래 뼈에 고래를 조각한 원주민의 솜씨입니다.. .아이보리를 깍아 연어를 조각 했는데, 섬세한 솜씨가 일품입니다.. .이 곳 바닷가에 매년 찾아오는 고래들의 모습입.. 2018.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