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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화재3

태국여행 파타야 수상시장 후기 2편 지난번 화재로 인해 이제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수상시장 2부입니다. 마침 카메라로 찍어 놓은 사진이 있어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제법 양이 많아 서너 번은 소개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은 이제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수상시장인지라 자세하게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태국여행을 가셨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김질하는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 방에 태국 이야기가 제법 길어지네요. 여행은 정말 아는 만큼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전에 다양한 사전조사를 하고 여행을 하고는 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사진으로만 접하시지 마시고, 과감하게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태국 여행기가 끝나면 대만 여행기도 들려드릴 까 합니다. 그럼, 태국 여행기 출발합니다. 파타야 플로팅마켓(Floating Market)은 .. 2023. 10. 15.
태국 방콕과 파타야 여행중 들른 수상시장과 대형 마트 지난번 소개했던 태국여행 중 들렀던 수상시장과 대형 쇼핑센터에 들렀습니다. 이미 불타버린 수상시장을 마지막으로 들렀다는 행운은 여행을 하는 저로서는 기분이 한층 업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비록, 불탄 수상시장 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요..ㅎㅎㅎ 오늘은 쇼핑센터에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진정한 태국 물가를 알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태국 파타야의 수상시잔은 온전히 관광객을 위한 인공적인 수로를 만들어 놓은 수상시장입니다. 그래서, 입장료가 있는데 일인당 200밧이니 한화로 따지면 약, 7,800원 정도 됩니다. 이제 검색해서 나오는 수상시장을 올린 분들은 저보다 일찍 다녀간 분들인데 이제 화재로 사라졌으니, 다시는 보지 못할 수상시장이랍니다. 그러니, 입장료나 버스 노선은 별 필요가 없답니다. 이점 참고.. 2023. 10. 9.
알래스카 " 화재의 현장과 일상 " 겨울철에는 정말 화재 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특히, 미국 건축물들은 나무를 많이 이용해불이 나면 금방 다 전소가 되어 버립니다.호텔이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렸지만, 다행히건축 중에 있는 호텔인지라 ,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오늘은 불이 나 다 타버린 화재의 현장과알래스카의 생활 환경에 대하여 잠시 소개를드릴 까 합니다...어제 화재가 나서 모두 전소가 된 호텔 화재의 현장인데,경찰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지키고 있더군요.. .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인데, 공항과 가까워 호텔들이많이 들어 선 곳입니다.다행히 주변 건물들이 없어 , 다른 곳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위에서부터 불이 번졌는데, 전체가 다 타버려 다 허물고다시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할텐데, 새로 신축하는 공사라 화재 보.. 2019.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