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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합법화2

알래스카 " Denver Downtown" 오늘도 마찬가지로 알래스카가 아닌 콜로라도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콜로라도 덴버의 다운타운의 풍경을 스무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기에는 엄청 미약하지만분위기만 전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덴버의 다운타운은 여행자들에게 환영받는도시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다운타운까지 무료로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와 햇빛 맑은날의카페테리아의 풍경과 여기저기 세워져있는 동상들이 심심치 않게 해주기 때문입니다..세련된 건축물들이 많습니다.다운타운이 비교적 깨끗하면서도 젊음의 도시같은분위기를 풍기기에 다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자연은 척박한 사막같은 경치지만 다운타운 만큼은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많긴 합니다.다만 , 마리화나의 합법화로 타주에서 많이 유입이되기에 그게 걱정거리긴 합니다..그럼 콜로라도 덴버의 다운타운으로 슬슬 나가볼.. 2017. 4. 5.
ALASKA" Anchorage's first marijuana shop opens" 알래스카는 2014년 11월 marijuana가 합법화가되었습니다.물론, 그 이전부터 일인당 네뿌리씩 키우게 하기도했지만 ,정식으로 판매가 가능한건 투표로 인해그 계기가 되었습니다..미국은 각 주마다 그리고, 각 시마다 법이 제각기 다릅니다.철저하게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해당 시에서법을 제정할 수 있습니다..앵커리지는 2년에 걸쳐 다양한 marijuana 법률을만들고 다듬다가 오늘 결국, 1호점이 문을 열게되었습니다..보통 marijuana 상점은 취재가 불가능하지만 오늘 특별히 제가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을 더붙인다면 저는 marijuana에 대해 강한 부정이나 긍정은없는편이며,술과 같은게 아닐까 하는 견해입니다.또한, 아직까지 한번도 mar.. 2016.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