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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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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 사모아가 어디 붙어있는 섬인지 

잘 몰랐습니다.

사모아하면 연상되는 게 하와이였으니 말입니다.

알래스카에 사모아인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골든 쿼렐 양식 뷔페에 가면 늘 단체석에

사모아인들이 엄청 몰려옵니다.

.

사모아인들은 우선 금방 표시가 납니다.

배둘레햄의 체격(배가 엄청 나왔다는 뜻)과

굴러 가는듯한 체형.

태양에 선텐을 많이한 듯한 피부색으로 저 멀리서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따듯한 나라인 사모아는 사바이섬을 비롯 네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구 20만 명이 채 안 되는 

독립국입니다.

.

그 열대의 나라에서 제일 춥다는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온 이들이 엄청 많아 이번에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들도 치마를 즐겨 입는 스타일인지라 한번 보면

잊히지 않습니다.

.

사모아인들이 운동경기를 한다길래 한달음에

뛰어가 보았습니다.

.

 

체육관으로 달려가다가 네온사인이 이뻐 잠시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Alaska Wild Berry Products인데 앵커리지 들르시면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한 덩치 하는 친구들이 팀별로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청소년 발리 경기입니다.

 

 

 

사진기를 들이대자 바로 포즈를 취해줍니다.

착한 녀석들...ㅎㅎㅎ

 

 

청소년들이 이렇게 많다면 어른까지 합친다면

사모아인들이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한인 청소년은 이 숫자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 안 모입니다.

 

 

 

이렇게 남자들은 치마를 입습니다.

디자인, 명품 이런 게 필요 없겠네요.

 

 

 

사모아 인중에 명망 있는 분을 추모하며 시작한 대회인가 봅니다

2014년 폐암으로 사망을 했네요.

한국도 폐암으로 사망한 사례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간암 등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인데 한 체격들 하네요.

 다행히 알래스카 땅이 넓어서 모두 수용 가능합니다.

 

 

 

원래 한국인이 체격이 저 정도면 발목에 상당한 무리가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런 건 없나 봅니다.

.

사모아는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독일, 미국 등으로 인해

전쟁에 휩싸였습니다.

서로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전투가 오랜 기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애꿎은 사모아인들이 많이 사망하였습니다.

 

 

상패인데 빈 공간에 선수들 이름이 새겨집니다.

.

사모아는 런던 선교사들로 인해 1830년부터 기독교와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모아의 역사는 약 3,000년 정도입니다.

나중에 미국, 독일, 영국 등이 전쟁을 종식하면서 섬을 지맘대로

나누어 가졌답니다.

 

 

 

이 친구들이 청소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데요?

우와,, 웬 문신이....

밀림에서 만나면 괜히 무서울 듯..

.

독일의 식민지였다가 2차 대전이 종식되면서 이제는 

다른 나라들이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뉴질랜드가 지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모아는 1970년 독립을 하는데 ,

1920년 평화시위를 하던 주민들을 

무차별 사격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사모아가 독립한 후, 뉴질랜드 총리가 사과를 했지만 이미

숨진 이들에게는 별무소용이었습니다.

.

언어는 두 가지를 사용하는데 사모아어와 영어가 

공통어입니다.

.

원래 사모아 영토가 상당하지만 강대국에게 모두 빼앗기고

이제 작은 섬만 달랑 남았습니다.

그런데, 왜 영토 반환을 요구 안 하는지 아시나요?

.

강대국의 영향 아래 들어가 있는 주민들이 이미 미국의 영향아래

있어 민주주의에 젖어 미국 시민이 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되니, 구태여 다시 사모아로 복속되는 걸 찬성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 오시는 교인들을

친절하게 안내를 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나오니 , 날이 어두워졌네요.

여긴 바람이 더 세게 부는 것 같네요.

 

 

 

어묵탕 파티가 있어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두 분이 요리 삼매경에 빠지셨네요.

 

 

어묵탕에 맥주 한잔 가볍게 출발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튀긴 만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술을 택하니 와인, 맥주, 소주가 등장을 하네요.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네온사인들이 등장을 합니다.

 

 

공군부대 위병소인데 역시 여기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네요.

 

 

늘씬한 전투기 한 대가 그 위용을 뽐냅니다.

전투기로 카페를 만들면 어떨까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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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7. 11:3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에서 직접 채취한 상황버섯과 차가버섯,고비,불로초를 판매대행 

합니다.

주변에서 채취한 분들이 저에게 의뢰를 해서 정직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00% 모두 알래스카 현지에서 직접 채취한 것들이라 믿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암에 효능이 좋은 차가버섯은 그 약효가 이미 검증이 되어

많은분들이 암 예방에 치료에 복용을 하고 계십니다.

가격

차가버섯 : 파운드에 45불 .미국내 무료배송(하와이는 추가 배송비 소요)

              최소 주문 5파운드이상 무료배송.

상황버섯 : 파운드에 40불 역시, 무료배송,최소 주문 5파운드이상(하와이 동일 )

             한국은 모든 제품 배송비 추가 

불로초 : 파운드 70불 최소주문 5파운드 이상 

          불로초는 혈액순환을 돕고 남성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고비 : 파운드당 50불 최소주문 5파운드이상 .무료배송

        고사리와 달리 독성이 없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고비는 거의 보약으로

         널이 알려져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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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미드타운 공원에서 오늘 축제가 열렸습니다.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드 넓은 공원에서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마치 산책을 나온듯한 기분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Pacific Islander culture Festival 이 열렸는데 사모아,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섬 주민들 출신인 이들이 알래스카에서

조촐하게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축제는 각 섬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지만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축제는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태평양

섬 출신들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축제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우리네 난타와 같은 공연을 하고 있는데, 거의가 백인입니다.

 

넓은 잔디밭에 가족끼리 모여 앉아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붐비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이런 축제 한마당에서는 먹거리가 흥미를 더하게 합니다.

 

평소에는 잘 접하지 못했던 태평양 섬의 독특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비큐 그릴에서 풍기는 음식 냄새는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줍니다.

 

양념을 한 치킨들이 잘 구워지고 있어 저도 군침이 돕니다.

 

자원봉사를 나온 학생들의 미소가 싱그럽기만 합니다.

 

축제의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외식하는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최대 자원봉사 단체인데 저한테 이사진으로 합류를 하라고

했지만, 제가 사양하고 그냥 일반 회원으로 참가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특이한 걸 팔고 있네요.

 

경찰들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무슨 행사가 있으면 저렇게 부스를 만들어 참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모든 행사에 경찰과 군인들이 참가를 해서 주민들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모아 원주민 춤을 추었던 학생들입니다.

 

사모아 밴드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낮잠도 자고, 마냥 평화스러운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봐도 너무 이쁘기만 합니다.

 

칠면조 다리 꼬치구이 같네요.

 

백인들은 빙수를 거저 줘도 잘 먹지를 않더군요.

 

태평양 섬 출신 아이들은 빙수를 제법 좋아하는군요.

 

일본은 어디서나 그 문화를 백인들에게 접목을 잘 시키더군요.

일본 문화가 백인 사회에 스며들어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확고하게

심어 놓으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은 정부가 할 일을 자신들이 스스로 찾아서

하는 편입니다.

일본의 기업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로 일본의 이미지를 향상하는

점은 정말 보고 배워야 할 점입니다.

삼성은 회사는 크지만 늘, 부정을 저질러 사회적 지탄을 받으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 한낮의 여유와 낭만을 제대로

느끼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는 주민들의 일상은 마음이 넉넉해지는

일상이기도 합니다.

사모아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축제이기도 한, 오늘의 행사는

 문화가 서로 다른 민족끼리의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 보면 사모아 출신들이 정말 많더군요.

이들의 체격이 커서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은 골든 쿼렐 양식 뷔페에 가면 늘 만날 수

있습니다.

체격을 유지하려면 식사량도 대단해서 뷔페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오늘 태평양 예술 축제에 참여해서 저 또한, 따사로운 햇살을 음미하며

다양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어 기분이 한층 좋아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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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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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입니다.

.

타주와는 다르게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여

난민들이 정착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주 이기도

합니다.

.

중국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 차량과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중국의 식품이나 제품들이 미치는 영향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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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에 좋다는 영지버섯이 보이는데 마침 중국인 아주머니가

이걸 따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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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높은 열매들이 방울을 터트려 내년에는

주위에 번식을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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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니, 작은 가지에 새 순이 나네요.

철 모르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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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개구리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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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에서 분유를 먹고 아이들이 사망을 하자 한국산

분유가 불티나게 팔리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농약이 다량 함유된 농산물과 한약 재료로 인해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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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ord 자동차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부품중 중국산 부품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중고 자동차도 제일 많고 가격도 다른 메이커의 차량들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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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저렇게 걸어 놓은걸보고 징그럽게 생각을 하지만

저런 진열은 중국인들에게는 아주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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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에 중량을 늘리려고 납을 넣거나 생선에 성장 촉진제를 

먹여 순식간에 덩치를 키우는 중국인들의 행태는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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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두파동과 김치 소동이 벌어졌을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났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믾은 만두 제조업체들이  도산을 하기도 했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수입하는 만두와 김치들이 

비 위생적인건 말할 것도 없이 , 거의 쓰레기들로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보고 경악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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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기괴한 행태는 정말 다양하고 기막힌 방법들을

총 동원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인 식당은 잘 가지 않는데

먹다 남은 반찬이나 밥을 재 황용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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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 위생 상태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기도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 주방을 살짝 들여다보면

주문한 음식을 먹기가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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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ert 에 가면 무수한 건설자재들이 중국산인데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다 보면 상당한 하자가 발생을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을 할때 상당히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칠텐데도 불구하고 

쓰다보면 금방 고장이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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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반댓말은?..... 차이나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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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중국 식품이나 중국 제품들이 거의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중국 사람조차도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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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싸고 저렴한걸 찾다보니 제일 먼저 떠 오르고 생각 나는게

중국산이긴 합니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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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불고기를 주문 했는데 실수 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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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밑반찬.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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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계란 후라이가 아닌, 노른자가 척하고 올라가 있네요.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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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는 합동 구역 예배가 매년 4월,8월,12월 이렇게

년 3회 치러집니다.

교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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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합동 구역 예배를 마치고 식사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 저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과 비교를 

해 보시면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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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물 중  알래스카 고비가 일품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보다도 더 잘나오는 

우리 교회입니다.

여기에 국과 다양한 과일 디저트도 같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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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 교회중에서 제일 식단이 휼륭한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이 교회에서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교회 밥도 짬밥이라 그런가요?..ㅎ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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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비롯해 몇년동안 너무나 온화한 날씨가

펼쳐져서 많은 알래스카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하와이로 변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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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작년말부터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저도 차를 몰고 산과 바다로 마구

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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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원을 향해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온 천지사방이 설원과 눈꽃나무들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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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알래스카의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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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1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소 더 추워져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네요.

구름들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잠투정을 부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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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머리 꼭대기에서 몰래 저를 쳐다보는 구름은 

제 눈치를 엄청보는 구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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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로는 결빙이 되어 다소 부담은 가지만

드라이브 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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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바다위로 낮은 포복으로 구름들이 살금살금 저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를 놀라게 해줄 요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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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바다 전체가 얼었는데  이제는 구름 밑 바다는 아직 

얼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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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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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을 헤치고 나와 이제 설산 봉우리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구름속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카메라 포커스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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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고돌아 설산 정상을 향해 힘겹게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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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저기에 주차시켜놓고 스노우모빌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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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그녀의 고은 피부터럼 곱디고은 눈꽃나무들이

눈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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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 나타난 삼각형 캐빈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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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야말로 정말 알래스카다운 풍경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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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과 카약 그리고, 낚시를 주선하는 업체도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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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굽이를 돌때마다 새롭게 나타나는 설경들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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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잡고 다섯시간을 달릴 예정이라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주변의 설경을 감상하며 안전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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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우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지금은 무지개송어만

잡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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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단합대회를 하는 설산이 저만치 손에 잡힐듯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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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이들이 많아 동네사람들이 이 식당을 찾고는 합니다.

또한,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잠시 들러 차한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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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도로옆 간이 주차장에 누군가가 소파를 놓고 갔네요.

잠시 쉬어가라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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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화장실인데 겨울에도 문을 열어놓았네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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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은 네번째와 이 사진입니다.

하염없이 펼쳐진 눈꽃나무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넋놓고 달릴만한 아름다운 툰드라의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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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풍경에 접어들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양 옆은 큰 나무들이 없는 툰드라 대평원입니다.

평원의 끝이 보이지 않아 경비행기를 타지않으면 

툰드라의 끝을 만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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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멀리 길을 떠나 외지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인터넷이 안되 서너시간을 헤메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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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갈비 소식은 다음회차로 계속 밀리게 되네요.

설경속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이삼일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

닥터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설원의 드라이브를 즐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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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사이판 고모님은 금년 한해 해외여행을

참 많이 다니신 것 같습니다.

일본을 비롯해 한국,풀로리다,하와이등을

두루두루 다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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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만은 청춘이신지라 아직도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으시답니다.

10년만 젊었으면 하는 바램을 늘 갖고 계시는데

저는 20년이 더 젊은데도 불구하고 그런 열정이 

없으니 이또한 아이러니한 일 같습니다.

.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알래스카에 홀로 

정착을 하셔서 너무나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

 이번에는 하와이를 가셔서 따님과 휴가를

보내시다가 오셨습니다.

사이판 고모님의 하와이 나드리 잠시 소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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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을 잠시 벗어나 이렇게 따듯한 곳을 다녀오면

겨울을 무난하게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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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내내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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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행기를 타고온 진주만 공습시 생존한 참전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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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날 신문에 이렇게 해드라인으로 등장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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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사위 그리고 손주와 함께 한겨울의 낭만을 보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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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말을 배우는 손자인데 ,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사이판 고모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 할머니하고만 친구하지말고 

전부 같이 친구하자고 그러네요.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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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가문비나무와 자작나무가 대세지만 하와이는

야자수가 대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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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다가 잠시 간식시간을 가질때는 정말 꿀맛 같은 시간이지요.



.

먹는 시간이 제일 흐믓하지요.

먹어야 마음껏 수영을 할수 있으니 빼 놓을 수 없지요.



.

하와이 파인애플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가요?..ㅎㅎ



.

2차대전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배들이 피해를

입었지요.

오늘 그 기념일인지라 대통령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많은이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

아베도 기념식에 참석을 해서 사과를 하더군요.

그런데, 왜 한국에 와서는 사과를 안하는건지...



.

일본이 얼마나 많은 잔혹한 행동을 한지는 여러 기록물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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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의 마스코트가 된 암컷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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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주신 김치전인데 

안주로 아주 좋지요.

그래서, 술도 준비 했습니다.


.

3년된 불로초주를 고모님이 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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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기른 깻잎으로 만든 된장 깻잎 장아치.



.

안주로 장어도 등장 했습니다.



.

홍합 미역국도 끓였습니다.

담백하고 바다내음이 납니다.



.

이제는 한 가족 같습니다.

말리도 그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호텔 매니저 누님과 인순 누님은 동갑이니 자동으로

사이판 고모님이 제일 맏 언니뻘입니다.

.

알래스카는 이렇게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 봄부터 다양한 나물들을 같이 채취하러

가기때문에 이렇게 팀 구성이 필수랍니다.

.

그래서, 고기를 잡으러 가든,나물을 캐러가든 

팀별로 움직이는데, 개중에는 혼자만 가시는분도

있습니다.

남들한테 절대 그 장소를 알려주지 않으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습니다.

.

그런데 사실 알래스카는 워낙 광활한 자연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혼자서 독식을 한다는 개념은 필요가

없습니다.

천지사방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이 나기때문에

비밀로 할 필요는 없지요.

.

아무리 많이 몰려가서 따도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연어낚시터를 가봐도 엄청난 강태공들이 몰려와 

낚시를 하는데 모두들 연어를 잡아가도 남는답니다.

.

욕심을 내지 않아도 좋을, 그런 천연적인 먹거리 

장터가 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랍니다.

그러니, 이제 부터라도 팀을 만들어 정겨운 이웃과 

함께 같이 다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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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12.16 21:39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서 농작물을 기른다는게 상상이 않가네요~
    여름철이라해도 기온차가 많이 나지 않나요?
    그런곳에서 작물이 잘 자란다느것이 신기하네요~
    작물들도 환경에 맞게 적응해서 잘 자라나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2.17 08:53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의 여름은 백야로 인해 하루종일
      해가 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실수를 비롯해 모든 농산물들이 무럭무럭 너무나 잘 자랍니다.
      상추같은건 먹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