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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6

알래스카 " Pan-Fried Chicken 식당 " 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즐겨 먹습니다. 우리네 굽네치킨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고 프라이팬에 구워 내온 치킨입니다. 백인들도 이제는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는 이렇게 기름없이 튀긴 치킨을 매우 좋아합니다.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는 이런 치킨집이 유일해서 맛집으로 등극을 했습니다. . 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 2020. 11. 11.
알래스카" 야호! 훌리겐이다 " 봄이 일찍 찾아와 Hooliganne 이 작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바다를 거쳐 상류로 올라왔습니다. 산란을 하기 위해 맨 처음 올라오는 훌리건은 수컷이 먼저 올라와 자리를 잡은 다음 암컷들이 이어 줄을 지어 올라옵니다. 연어만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 게 아닌, 훌리겐도 산란을 하기 위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무리를 지어 올라옵니다. 스멜 트라고도 하며, 캔들 휘쉬라 할 정도로 기름기가 많아 우리네 과메기만큼이나 인기가 많습니다. 튀김도 하고, 매운탕을 하기도 하고, 반 건조를 해서 술안주로 먹을 수 있으며 , 각종 조림을 해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 훌리겐을 잡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설산을 마주하며 고기를 잡는다는 게 정말 축복 같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인데, 평소 65마일이지.. 2019. 4. 29.
알래스카" 산책로와 광어 매운탕 "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 .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 .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 .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 .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 2017. 12. 10.
알래스카 " 봄나물과 스시" 오늘은 매번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방향이 아닌, 정반대인 디날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모처럼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나드라이브겸 봄나물도 채취할겸 휘파람을 불며즐겁게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같이 떠나는 동행들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나드리였습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아는분이 동행을 했는데, 가는내내얼마나 징징 대던지 길거리에 내려놓고 싶더군요. 정말 같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공주과의 징징대는 이미지와너무나 동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아시죠?그래서 아는사람 명부에서 아주 이름을 지웠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같이 갈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여자분이 입이 거칠어 상종 하기에는 아주 .. 201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