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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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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 해당되는 글 2

  1. 2022.01.12 ALASKA" Hamburger 와 돼지불백 "(2)
  2. 2021.05.02 "문득 먹고 싶은 음식들 "
2022. 1. 12. 00:4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오늘은 먹는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문득, 햄버거가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야채와 육류가 함께 들어가 햄버거 하나만으로도

한 끼 식사로 어울리기도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햄버거에는 콜라가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꼭, 늦은 야심한 밤에 치킨이 생각이 나더군요.

참 묘한 일입니다.

전에는 맥주와 양주, 담근 술을 가득 챙겨 놓고 먹었는데

당뇨끼가 있는 후로는 아예 술이란 걸 집에서 치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는 일이 년중 행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스키와 맥주 몇 병 정도는  구비를 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녁은 늘 거하게 먹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에 베이컨이 들어가야 고소함이

더 하는 것 같습니다.

 

구운 치킨입니다.

두꺼운 쇠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구워서

나온 거라 느끼함은 없습니다.

 

 

양념에 재워놓은 돼지고기와 함께 마늘, 양파, 고추, 당근을 

넉넉하게 썰어서 같이 볶았습니다.

마늘은 상추쌈을 먹을 예정이라 통마늘을 넣었습니다.

 

중불에 살살 볶았습니다.

웍으로 한다면 웍을 돌렸을텐데 다소 아쉬운 감이

있네요.

 

1식 1찬이라도 좋습니다.

혼밥 하면 눈치 안 보고 이렇게 먹을 수 있어 참 편합니다.

 

이제 책상과 식탁 셋팅이 모두 끝났습니다.

책상 두대와 식탁 한대를 조립하는데 나사 선택을 잘못해서

정말 분해해서 재 조립을 했습니다.

노트북 세대, 아이패드 하나, 삼성 태블릿 하나, 프린터,

셀폰 두 대등을 모두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대형 모니터를 연결했는데 신호가 가지를 않네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카메라와 고프로 등도 준비하고 , 삼각대등 카메라 설치대가

총 3대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췄는데 , 언제 촬영을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눈 내리는 영상을 찍었는데 지금, 더빙할 음악을 계속 듣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곡이 없네요.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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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 영상이면 George Winston의 December 어떠신지요?

2021. 5. 2. 00:3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이 떠 오르면서 먹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금방 지은 하얀 쌀밥에 명란젓을 언저 먹는 

상상을 하게되어 명란젓을 사와 밥을 짓고

밥과 함께 명란젖을 얹어 먹었는데

의외로 상상했던 맛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남은 명란젓이 냉장고에 동면에 들었습니다.

 

그러다니 이번에는 양념게장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양념게장을 사 와 또, 하얀 쌀 밥에

양념게장을 먹었는데 이것 또한, 내가 원했던 맛이

아니더군요.

참, 입맛이 간사하기만 합니다.

그레도 제일 무난한 건 삼겹살이었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먹지 않는데 그 이유가

행여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콘이 먹고 싶어 사 오면서 길가에서 

혀로 살살 핥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허전해서 이제는 깨끗이 씻은 거봉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허기(?)를 때우고 있습니다.

콜라부터 시작해서 식혜까지 박스로 챙겨 놓고먹고 있습니다.

단 게 당길 때는 콜라부터 집어 듭니다.

사과주스와 오렌지 쥬스 , 포도주스 등 음료수들을

박스로 사다가 놓았는데 음료수 먹기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또 변해 이번에는 보리차 음료 1.5리터를 박스로

사다가물 대신 마셨다니 , 입맛에 드네요.

이렇듯 음식에 대한 환상과 선택은 늘 다양하기만 합니다.

 

매일 먹는 식사도 늘 선택을 다릴 하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돈가스에 빠져 Take Out 을해서 먹었다가

양이 부족해 냉동제품을 사다가 직접 튀겨서 먹었는데

이제 그것도 질려서 다른 음식을 택하고는 합니다.

 

 한동안 부대찌개에 푹 빠졌는데, 지금은 한 달에

한 번만 먹기고 했습니다.

한번 재료를 준비해서 끓이면 그 양이 많아 한 끼 이상씩을

먹어야만 해서 질기게 되더군요.

자장면도 정말 먹고 싶을 때만 먹기로 했습니다.

 

요새는 된장찌개 그리고, 미역국도 끓이고 

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햄버거가 먹고 싶어 먹지만

저는 금방 질리게 되더군요.

오늘은 피자와 치킨이 급 당기는데 한 마리를 다 먹지 못해

먹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피자야 식으면 데워 먹어도 좋지만 치킨은 일단 식으면

다시 데워도 처음 그 맛이 나지 않지요.

스프를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는 하는데

이제 그것도 쳐다보지 않게 되네요.

 입 맛이 없어서 샌드위치가 생각이 나더군요.

음식 하기 귀찮을 때 간편한 샌드위치로 때우고 싶은데

사실 샌드위치 손이 많이 갑니다.

계란을 삶아 놓고 각종 야채들 준비를 해야 하는데

조금씩 야채를 팔지 않으니 남으면 나중에 이걸

처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버리는 야채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혼자 식사한다는 게 일이긴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늘 고민이 바로 식단 짜기 아닐까요?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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