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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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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3.30 ALASKA의 " 일상 "
  2. 2015.02.06 미국의 한인 닭공장 취업영주권 급증(2)

코로나 팬데믹으로 알래스카의 일상생활은 매우 

위축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영업제한으로 인해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기도 해서 그야말로 고요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에도 알래스카는 걸어 다니는 이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힌 발 더 나아가 잠자는 도시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실직수당이나 재난지원금 그리고, 다양한 지원금들이

나오니, 오히려 취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제일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네 산책로와

공원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던 지붕 위의 눈들을 걷어내고 있는데

눈의 무게로 자칫 건물이 손상이 갈 수 있어 수시로밀어내야 합니다.저러다 지붕 위에서 떨어져 다치면 큰일이지요.

 

저녁이면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저녁노을을 보러

바닷가를 찾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차와 겨울용 차가 별도로 있는 집이

많습니다.

여름용 차량은 제 철이 오면 가동을 하는데, 특이하게도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참, 기특합니다.

 

 

저렇게 일광욕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햇빛만 나오면 , 의자를 내와 해님 바라기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아이에게 옷을 든든하게

입혀서 바깥에서 놀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춥다고 절대 아이를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꼭 나가 놀도록 해서

면역력을 키우게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참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든든하기만 합니다.

다음 달이면 봄이 찾아오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하기에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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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콕푸즈 연간 51명…인텔 이어 2위
연봉 1만8000달러 불과, 체력소모도 심해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한 닭공장이 2013년 한인 취업영주권을 두번째로 많이 스폰서한 기업으로 꼽혔다.


최근 발표된 연방노동부 산하 고용훈련국(ETA)의 2012~2013회계년도 외국인 노동허가통계에 따르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기업은 ‘인텔’로 총 52명이었다. 이어 2위는 한인 51명이 취업한 닭공장 콕푸즈(Koch Foods)였다. 1위인 인텔과 불과 1명 차이다.

남동부지역 닭공장의 한인 취업은 다른 통계에서도 두드러진다. 한인 취업영주권 직종 통계에 따르면, 1위는 회계·감사업종, 2위는 전기전자 전문가였으며, 닭공장이 3번째로 많았다. 이 기간동안 닭공장 등 육가공·생선가공 업체에 취업해 취업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66명에 달한다. 

남동부 지역의 취업영주권 취득 한인 숫자도 늘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앨라배마주는 한인 98명이 취업이민에 성공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 앨라배마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취직한 업종은 ‘농업 기업’(agribusiness)으로 닭공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조지아주는 한인 71명이 노동승인을 받아 전국에서 6번째로 많았다. 

남동부 한인들의 닭공장 취업은 최근 급증하고 있다. 앨라배마 콕푸즈의 경우 1년전인 2011~2012년 회계년도에는 불과 18명의 한인이 취업해 노동허가를 받았지만 2012~2013년에는 52명으로 2.5배 이상 늘어났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앨라배마 현지에 한인이주공사도 생겨나고 있다. 

이와 관련, 앨라배마 한인사회 관계자는 “조지아주와 앨라배마는 미국에서 닭고기 등 농축산물 가공업이 가장 잘 발달한 지역이며, 그만큼 인력 수요도 많다”면서 “최근 취업영주권 3순위가 빨라짐에 따라, 영주권 스폰서를 찾는 한인들이 닭공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섣부른 닭공장 취업은 삼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연방노동부에 따르면, 2013년 닭공장 취업 한인의 연소득은 최저임금 수준인 1만7950달러에 불과했다. 

현지 한인 관계자는 “닭공장은 기본적으로 저소득 직종이며, 고기를 가공하는 거친 작업이기 때문에 체력소모도 심하다. 가볍게 도전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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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취업, 왜 닭공장으로 몰리나 

‘비숙련공’ 1~2년으로 짧아지며 급증 
“냉동공장 일 춥고 거칠어 1년 채우기도 쉽지않아” 

앨라배마주의 닭공장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한인 취업영주권 스폰서를 많이 한 기업으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2012~2013년도 연방노동부 외국인노동허가통계에 따르면, 콕푸즈(Koch Foods) 앨라배마는 이 기간 동안 한인 51명의 노동허가 스폰서를 섰다. 한인 52명을 스폰서한 인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숫자다.

▶닭공장 취업현황= 1972년 설립된 콕푸즈는 도계가공업계 7위 기업으로 20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콕푸즈 앨라배마는 몽고메리에 있다. 한인들은 이곳에서 주로 닭가공, 고기발라내기, 냉동작업 등에 근무한다. 평균임금은 시간당 9.54달러이다. 노동부통계에 따르면, 2013년 이곳에 근무하는 한인들의 평균 연봉은 1만7957달러이다. 

200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영주권이 필요한 한인들은 닭공장에 근무하기도 했다. 일은 힘들지만 학력, 직종제한이 없고 비숙련취업이민 스폰서를 빨리 받을수 있기 때문이었다. 2005년 4월 애틀랜타저널(AJC)은 “한국의 고학력자들이 좋은 직장을 버리고 닭공장 저임금 노동자로 근무한다”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6년 메릴랜드 닭공장에 근무하던 한인 100여명이 이민공사의 폐업으로 영주권 취득에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통상부에서 “닭공장 해외이주알선업체와 계약자 사이의 분쟁이 빈발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공지문을 발표할 정도였다. 또 2008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제위기로 인해 국토안보부가 취업영주권 요건을 강화하고, 이민당국이 조지아와 앨라배마 일대 닭공장의 불법체류자 취업단속에 나서면서 ‘닭공장 취업’이 찬바람을 맞기도 했다. 

▶‘힘든 일’ 유념해야=그러나 최근 수년새 남동부 닭공장 취업 한인이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연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닭공장이 포함된 ‘농업 기업’(agribusiness) 업종은 2012년 한인고용 10대 기업에도 들지 못햇지만, 2013년에는 갑자기 3위로 뛰어올랐다. 2013년 이 업종으로 노동허가를 받은 한인은 모두 66명이었다. 

이에 대해 현지 한인들은 “비숙련공 취업영주권 취득 기간이 1~2년으로 빨라지고, 앨라배마 한인인구가 늘어나면서 닭공장 취업을 고려하는 한인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닭공장을 경험한 한인들은 “영주권만 바라보고 하기에는 몸을 쓰는 일이 너무 힘들다. 필수 취업기간인 1년 채우기도 힘들다는 사람들도 많다”며 “냉동공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몸이 춥고 일이 거칠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미주중앙일보 제공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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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2.08 21:58  Addr Edit/Del Reply

    눈물없인 볼수업는 소식들입니다
    그래도 우리 한국인은 대단들합니다
    삶의 현장 취재파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