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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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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공장'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8.05 알래스카" 맛집과 명소들 "
  2. 2017.06.10 알래스카 " 환상의 빙하지대"
2019. 8. 5. 00:34 알래스카 관광지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가면 현지 음식을 꼭 드셔 보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야 미국, 모든 주가 다 비슷하긴 하지만 , 그 분위기

만으로 한몫 보는 곳도 있고, 영국의 유명한 테이크 아웃

음식 중 하나인  Fish & Chip 은 ,나라나 지역마다 조금씩 모두

다른데, 알래스카에서는 흰살생선인 대구보다는 할리벗을

이용한  Fish & Chip 이 유명합니다.

물론, 가격면에서는 아무래도 할리벗이라 비싼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뉴질랜드가  Fish & Chip 을 잘 만든다고 하더군요.

마치 치킨처럼 잘 튀겨져 부담 없이 누구나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재미난건, 호주 남부 쪽에서는 흰살생선 대신 상어 고기를 이용

한다고 하더군요. 참 특이하네요.

지역마다 독특한 요리 방식으로 만드는  Fish & Chip  튀김 옷에

맥주를 첨가해서 만드는 곳도 있더군요.

저는 일단 튀기면, 모든 음식들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오시면 일단 쵸코렛 공장을 한번 들러 보시길 

권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와일드 베리 쵸코렛 공장.

Alaska Wild Berry Products는 알래스카 유일의 공장인데, 호머에서

이사를 온 쵸코렛을 만드는 공장인데,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기념품도 사고 그러는데 여기 쵸코렛은 수백 가지의 종류이며

다른 데서는 만나지 못할 알래스카 특유의 베리로만 만든 쵸코렛이라

선물용품으로도 아주 좋으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특히, 저는 여기 가면 먹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fireweed 아이스크림

입니다.

가시면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나오는 빵 향기가 너무 좋아 음식도

나오기 전에 빵을 서너 개 더 시켜 먹고는 합니다.

빵은 무한리필이라 그 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국 음식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지만 , 미국은 보통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미드타운에 있는 Cattle Company Steakhouse 가 있는데

  LOBSTER와 함께 나오는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맛집들은 정말 많은데 , 맛집 책자가 호텔이나 공항에

비치가 되어 있고, 셀폰에서 검색을 하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실패하지 않으려면 리뷰를 읽어 보면 됩니다.

 

여기가 바로 Alaska Wild Berry Products입니다.

 

들어서면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여기는 바비큐 전문점인데 , 미드타운 사가와 쇼핑센터 앞에 있으며

메뉴가 워낙 많아, 다 한 번씩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바비큐 종합세트인데 가격은 15불, 여기는 택스는 없습니다.

 

 

할리벗 Fish & Chip

 

 

들어가자 나온 빵. 냄새에 사로잡혀 두 개를 거뜬히 해 치웠습니다.

 

스테이크가 커서 반 접어서 나왔습니다.

반으로 접힌 스테이크 보셨나요?  ㅎㅎ

 

미국인들은 조금만 오래돼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물건들을 레스토랑 안에 모두 진열을 해 놓아서 이걸

구경하면서 음식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옛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인데, 워낙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미국에서 제법 유명한 식당인데, 뉴욕타임지부터 시작해서 뉴스에 많이 등장한

곳입니다.

알 래이스 카 스키장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맛집 음식도 좋지만 , 이렇게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고비를 드셔

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의 보약 수준이라 정말 몸에 좋으니 꼭, 드셔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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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0.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빙하가 맑은 날보다 약간은 

흐린날이 더욱 운치가 있더군요.

Portage Glacier도  아름답지만,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

일반 관광객을 실은 버스는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만

알만한 자유여행가들은 포테이지 빙하보다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를 더 찾습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기도 합니다.

.

알만한 사람만 아는 곳,

단체여행을 하는 이들은 만나지 못하는 비경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숨어있는 경치를 찾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여행사가 코스로 다니는 곳보다 훨씬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곳중 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

그럼 출발해 볼까요.

.

.

여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 가기전에 나타나는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입니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답니다.

.

구름이 찬조출연을 하니 장관입니다.



.

옥색 호수에 비친 가문비 나무의 그림자는 건져 올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

날이 흐리다가 구름을 살짝 들추고 햇님이 고개를 

내미니 이런 장면을 연출되네요.



.

설산을 닮은 호수는 품에 안은 구름들은 놔주질 

않을 모양입니다.



.

오래전에 SBS 아침마당에 소개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촬영한 영상을 방영 했습니다.





.

빙하의 속살이 눈이 녹으면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두 손을 담궈보세요.

녹색물이 쪼르르 묻어날겁니다,



.

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들도 나름 호수를 지키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

오늘 일정이 상당히 바빴습니다.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에 등을 떠밀려 

다닌 것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쵸코렛 공장입니다.




.

입구에 들어서면 북극곰이 겁을 팍팍 줍니다.


.

그리고, 정면에는 쵸코렛이 흘러 내리는 폭포가 장관이지요.




.

무스와 곰 아저씨한테 인사를 건네봅니다.



.

엄청난 양의 무료시식 쵸코렛인데 다양한 종류의 쵸코렛입니다.

양이 점차 적어지면 바로바로 추가로 내 놓는답니다.



.

지나가는 길에 잠시 고비밭을 가 보았더니 이제는

완연하게 다 피었습니다.



.

그리고, 소로길에 곰이 응아를 하고 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

간식으로 커피한잔과 블루베리 케익 한조각을 먹었습니다.



.

어느 식당 화장실에 갔더니 , 마릴린몬로 사진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몬로 팬이었나봅니다.



.

오늘은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BBQ 라고 다 같은 바베큐가 아니랍니다.



.

감자샐러드와 함께 나온 종합셋트인데 가격은 15불대입니다.

폭립이 너무 까맣게 보이지만 사실 양념만 그런색이라

먹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

.



.

이건 광어튀김입니다.

가격은 10불대.

광어살이 너무 부드러워 술술 넘어갑니다.

.

내일은 기차여행을 할까합니다.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기차로만 가는 스펜서빙하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합니다.

.

내일 포스팅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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