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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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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해당되는 글 3

  1. 2021.01.27 알래스카 " 눈꽃 숲의 산책"
  2. 2019.12.18 알래스카 " 여행을 떠나요 "(1)
  3. 2018.03.17 알래스카 " 시어스 백화점 폐업 "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답니다.

애견과 함께 눈길을 밟으며 눈꽃 숲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청바지 하나만 달랑 입고 산책길에 나셨습니다.

알래스카 온 이후 내복은 입어보질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내복을 입더군요.

 

내복 없이 여태 잘 버텨 왔는지라 , 오늘도 역시 얇은 

청바지에 파커를 입고 사진기를 둘러멘 채 눈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참 걸으니 , 열이 나서 땀도 나는 듯합니다.

미리 겁먹고 바리바리 껴 입을 필요는 없답니다.

애견들과 함께 하는 애견공원을 찾았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눈꽃 숲을 소개합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애견과 함께 하는 눈길 산책 풍경은 늘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진 분위기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한 게 아니라 아예 찍을 때 조리개를 달리 했으니 , 참고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뽀샵할 줄 모름)

 

 

 

 

 

 

 

 

이곳에 오면 , 개들끼리의 정겨운 만남이 있습니다.

목줄을 하지 않고 마음대로 풀어놓고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인데, 대신

애견 교육을 시킨 경우에 한해서 목줄 없이 산책이 가능합니다.

 

친화적이지 못한 애견은 목줄은 필수입니다.

 

 

 

 

 

 

 

 

저를 보고 신나게 달려오네요.

 

 

 

 

 

 

 

 

가문비 나뭇잎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완전 개판입니다.

개 덕에 운동을 할 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가요?

 

 

 

 

 

 

 

마치 안개 숲 같은 눈꽃 숲입니다.

 

 

 

 

 

 

 

견공들도 다른 개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이기도 합니다.

애견 산책시키다가 눈 맞은 연인들도 있지요.

 

 

 

 

 

 

 

 

설탕을 뿌린듯한 뽀송뽀송한 눈이랍니다.

 

 

 

 

 

 

 

 

 

달려라 하니....

얼마나 신이 나서 이리저리 달리는지 정신이 없네요.

저에게도 달라붙네요.

 

동물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분위기를 금방 파악한답니다.

 

 

 

 

 

 

 

 

 

여기 산책로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는데 대략, 열 군데 정도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택하면 됩니다.

 

 

 

 

 

 

 

바람에 산들거리며 흔들리는 나뭇잎에 쌓인 눈이 금방이라도 우수수 

떨어질 것 같습니다.

 

 

 

 

 

 

 

 

이 개도 저를 보고 아주 신이 나서 달려오네요.

 

 

 

 

 

 

 

 

 

눈꽃 숲을 산책하노라면 , 마치 내가 눈의 왕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경비행기가 머리 위를 선회합니다.

 

 

 

 

 

 

 

공을 던지면, 눈꽃 숲으로 들어가 물고 오는 영리한 개랍니다.

 

 

 

 

 

 

 

막대기를 물고 있는 게 한없이 부러운가 봅니다.

 

내내 졸졸 따라다니며 , 막대기에 눈독을 들이네요.

별게 다 부러운가 봅니다.

 

 

 

 

 

 

 

 

상황버섯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땄냐고요?

아니요.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하이킹을 즐기는이랍니다.

 

 

 

 

 

 

 

 

눈꽃 숲을 헤치고 걷노라면, 마치 개척자라도 된 듯합니다.

 

 

 

 

 

 

 

 

저 사람 뒤에는 얼어버린 호수입니다.

그 뒤로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지요.

 

이런 경치를 보면서 산책을 하면 정말 살맛 납니다.

산책하는 재미도 남다르지요.

 

동네 산책로가 모두 이렇게 풍경이 좋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고, 그냥 동네에서 애견 끌고 나오면 만나는 평범한 

산책로 중 하나입니다.

 

오늘 산책 좀 하실래요?

 

표주박

 

코로나로 인해 울고 웃는 이들이 참 많네요.

완벽하게 갈리는 비즈니스의 종목들이

마치 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이 시기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직장을

그만둔 이들에게는 천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주 꼬박꼬박 나오는 재난 지원금으로

직장에 다시 취직하지 않고 놀려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직장이 생겨도 취직을 하지 않아도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룰루랄라 아주 신이 났네요.

 

한국에서는 공무원이 제일 꿀을 빠는 직종인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가 많아져 그냥 집에서 전화만 당겨서 받고,

상담을 하는 게 주 업무인지라 정말 황제 직업이 아닌가 합니다.

역시, 공무원은 진리인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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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 00:1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을 오실 때, 준비해야 할 복장 등에

대해 문의가 많이 옵니다.

알래스카는 청정지역이라 와이셔츠를 사나흘 입어도 

목에 때가 묻지 않을 정도입니다.

알래스카뿐 아니라 어느 나라를 여행을 하던지 한국인들의

복장은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특히, 머리에 선캡과 마스크, 진하게 바른 선텐 크림,

형형색색의 바람막이 재킷이나 패딩 등은 금방

한국인을 알아볼 수 있는 복장이 아닌가 합니다.

 

우선 알래스카 일주일 정도 여행을 오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준비해야 할 용품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입고 오시는 옷은 제외하고 말씀드립니다.

청바지 (제일 무난합니다 ) 2벌, 양말 6, 속옷 6, (그런데

사실 이렇게 많이 필요 없습니다. 당일 빨아서 말리면

절반만 필요합니다. 무게는 가급적 줄이는 게 좋습니다.

백야로 인해 금방 마릅니다.

반팔티 2장, 긴팔티 1장, 바람막이 점퍼 1, 아주 가벼운 

슬리퍼 1, 손톱깎이, 선텐 크림, 비상약품은 여기 마트에서

파니 가져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가 올 수 있으니 접는 우산 1, (사실 걷는 일이 별로

없으나 개인적인 시간에 활용, 그리고, 빙하 앞에서)

110 볼트용 돼지코 콘센트 2개. 이건 꼭 필요합니다.

셀폰이나 태블릿 이용하시려면 필수입니다.

일반 타월 한 장, 숙소에 모두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치약, 칫솔, 면도기는 없으니 개인이 지참하셔야

하는데 모르고 가져오지 않으셨다면 마트를 이용하시거나

호텔에 말을 하시면 무료로 줍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가벼운 패딩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아예 입고 오시면, 기내용 가방으로도 충분합니다.

대신 화장품이나 목욕용품은 미니 사이즈로

비닐팩에 담으시면 공항 통관이 됩니다.

이건, 꼭 지키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공항에서 통관을 할 때 , 압수를

합니다.

 

여권은 복사를 한두 장 해서 다른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두시면 비상사태시 아주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가 있으니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주소와 전번이 나옵니다.

 

 

여행은 잠시 사는 곳을 떠나 휴식을 위한 나드리입니다.

그런데, 간혹, 여행길이 고생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배낭여행을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되니

이는 제외하고 나이 들어 여행을 할 때는 되도록이면 너무

무리가 되는 일정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워낙 발로 뛰어 구석구석을 다니는 체질인지라

고생은 기본이지만, 반면 얻는 것이 많아 늘 고행의 길을 

떠납니다.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도 신발이 해질 정도로 

엄청 돌아 나닌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진을 위주로 많이 찍지만 메모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정말 좋더군요.

 

영상으로 녹화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게 참 효율적인데,

낯선 곳을 만나면 여러 가지 단상들이 떠 올라 메모를

하고는 합니다.

 

시대가 좋아져서 이제는 비행기만 타면 바로 갈 수 있으니,

여행 천국에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 여행을 왔다가 반해서 다시 알래스카로 와서

정착을 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백인들이 그랬는데 이제는 한인들도 이런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만 해도 여러분이 있으며, 알래스카의 풍광에 반해

이주를 해 오신 분 중  한 여성분은 아예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캐빈을 원하시더군요.

 

이렇듯 여행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을 제시해 주기도 하며,

자신이 놀았던 우물 안을 떠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대다수가 유명 관광지만을 둘러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그저 유람에 지나지 않는답니다.

 

나와 다른 역사, 나와 다른 생각, 나와 다른 문화, 나와 다른 환경을

여행에서 보고 느끼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여행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은 그랜드 캐넌의 웅장함 보다 더 

깊은 웅장함이 도사리고 있는 곳입니다.

 

같이 동행을 한 이가 느끼지 못해도 자신만은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바로 알래스카 여행의 참맛입니다.

 

북극여행을 하면 끝없는 툰드라와 마주하게 되는데,

며칠간을 자신과 홀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되면, 비로소 자기가 서 있는 자리를

확인하게 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의 왜소함을 깨닫고,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이겨 내야 할 고난과

역경에 대해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비즈니스나 예술적으로나 많은 영감을 얻게 되는 여행의 묘미를

단지, 유명 관광지를 보고 오는 걸로 끝나서야 될까요?

 

길이 있는 곳에 뜻이 있으며, 열린 사고로 사물을 대하면

새롭게 눈이 뜨게 되고,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알래스카 패키지여행은 유명 관광지 서너 곳 보는 코스가

일주일 코스입니다.

그러다 보니, 무언가 보고 느낄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별 자유여행을 권하게 됩니다.

 

 

깃발을 보고 시간에 쫓기듯 , 유명하다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나면

나중에 남는 게 없습니다.

소소한 길가의 풀 한 포기를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이 비로소

여행의 참다운 맛을 알게 된답니다.

길을 걸으며, 하늘의 구름과 대화를 나누고 야생화와

인사를 건네는 경지가 바로 여행에서 얻는 힐링의

포인트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은 자유입니다.

자유를 느끼고 싶다면 , 정겨운 이와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만

홀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자신만의 명소를 찾아내는 보물 찾기에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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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서 글을 쓰시는분들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을 정말 잘쓰시는것같아요.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에도 숨은맛집들이 소개되어있으니 시간되실때 놀러와주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여!!! 마스크 꼭 잘 끼고 다니세요!

금년에 미국내의 대형 마트들이 속속

문을 닫고 폐점을 하고 있는데 최대

완구업체도 모두 폐점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지난달, 샘스 클럽이 알래스카에서 모두 

폐점하고 철수를 하고, JC 페니도 문을 닫고

이번에 다시 시어스 백화점이 페점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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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그 놀라운 파급 효과로 종목을 무시하고

거의 많은 업체들이 속속 폐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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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통 구조와 미국의 유통 구조는 사뭇 달라

인터넷 강국이라 일컫는 한국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의 파급 효과는 그리 크지 않으나, 미국은

유통 구조가 단순하고 , 광대한 지역이기에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파워는 아주 지대합니다.

.

오늘은 시어스 백화점 폐업 세일이 한창 이기에

잠시 들러 청바지를 몇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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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위치한 JC 페니도 곧,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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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면 바로 시어스 백화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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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무려 70%를 할인하더군요.

한국은 백화점이 문 닫을 일이 거의 없지만 , 미국은 문 닫는

백화점들이 많습니다.

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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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바지들을 하나하나 골라 보았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를 두벌 골랐는데 세일가로 7불에서 10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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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35% 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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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미싱 앞에서 한참을 망서렸습니다.

제가 제일 사고 싶었는데, 사실 옷 수선할 일이

별로 없어 그냥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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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는 집에 두대가 있어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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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사가는 이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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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그릴도 세일을 하는데 한 20%만 더하면 금방 

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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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잔듸 깍는 기계를 샀는데 아쉽네요.

자꾸 아쉬움의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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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열대를 팔더군요.

마트 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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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들을 모두 분해해서 부품별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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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열대의 하나인데 테이블보를 씌우면

아주 휼륭한 밥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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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설치하면 아주 제격인 파라솔인데 가격은 

40불입니다. 딱 하나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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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판매대인데 스몰 비지니스 할 분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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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금속 코너는 매대가 이미 텅 비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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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5벌과 집업 한 벌과 잠 옷 바지 하나를 샀습니다.

그동안 잠 옷 바지를 살려고 했는데 , 굳이 필요가 없어 

미루고 있었는데 70% 세일이라 냉큼 집어 왔습니다.

오늘 지름시닝 강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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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파머스 마켓이 몰 안에 개장을 했는데 , 알래스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소고기를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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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안에 커피 맛이 제법 좋은 커피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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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함께 파는 햄버거집인데, 올개닉이라고 하네요.

이 햄버거집이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네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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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마트든 뭐든지간에 대형으로 개업하면

상당히 운영하기 힘듭니다.

그저 알맞게 큰 게 제일 유지하기 좋은데 , 그 이유는

유지비와 난방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긴 겨울로 인해 난방비가 그만큼 큰 포지션을 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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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조건 큰 게 좋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효율적인 면적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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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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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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