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더1 알래스카 " 경치 좋은 호텔에서 식사를 " 식사를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경치가 좋은 곳에서는 걸음이 자동으로 멈춰집니다. 특히, 바다가 바라 보이는 곳이나 빙하가 바라 보이는 곳에서의 식사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마음에 쌓였던 모든 걱정 근심과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뷰가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근사한 호텔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인이라 매일 한식만 먹다가 오늘은 근사한 양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피자와 차우더 스프를 주문해서 만족할만한 식사를 한 곳 같아 잠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바다를 바라 보는 경치 좋은 호텔 레스토랑에 도착했습니다. 바다가 바라 보이기에 숙박료.. 201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