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1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국인들 이번 추석에 나훈아가 한 말로 아주 나라가 난리도 아니다. 아니,나이든 노회 한 가수가 한 말이 왜 그렇게 정치에 이용이 되는 걸까? “국민 때문에 목숨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을 본 적 없다” 그래서 어쩌라구? 이걸 야당에서는 정부를 비판했다면서 두 손 들고 환영을 하며 아주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 이명박이는 자기 재산 늘리기 위해 대통령을 했고 박근혜는 최순실을 위해 존재를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정말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 일부 태극기 부대들과 보수 언론들은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는다. 박정희 때 나훈아는 정말 잘 나가는 연상의 여인 김지미 치마폭에서 젊은 청춘을 다 보냈다. 그 바람에 인기도 덩달아 올랐고 , 늘 주변에는 여인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지.. 2020.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