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3 베트남 랑손에서 열린 복숭아꽃 축제 풍경 베트남 유일의 복숭아꽃 축제인 랑손 복숭아꽃 축제가 랑손 주에서 막, 개막되었습니다. 2월 7일 저녁, 랑선시에서 랑선성 인민위원회는 랑 복숭아꽃 축제 2025 개막식을 개최했는데베트남의 겨울은 이들에게 아주 추운 날씨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가을 날씨지만 이들에게는가혹한 추위를 느끼는 날씨입니다.이때, 겨울옷 점퍼와 오리털 패딩이 제일 많이팔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그리고, 거기에 더해 난로와 전기장판도 아주 잘 팔리는 대목 시즌입니다. 랑선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인 두옹 쑤언 후옌 씨에 따르면, 랑선 복숭아꽃 축제 2025는 복숭아꽃의 아름다움을 기리고, 관광 잠재력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소수민족의 독특한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연례 문화관광 행사라고 합니다. 그럼, 같이 손에 .. 2025. 2. 8. 알래스카" 자연과 빙하 "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을 배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자연학습장이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 Fish&Game에서 캐빈을 지어 그 안에알래스카 자연식물과 동물박제들을 전시를 해놓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식물들을 직접 자연에서 찾아 볼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광의 빙점인 빙하 크루즈가 운행이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시원스런 빙하가 바라다 보이는 자연사학습장의 주변 정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직원들이 이 곳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의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 아이들이 쉽게이해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버섯을 비롯해 작은 동물들의 가죽,박제,광물들을 직접 .. 2016. 6. 4. 알래스카 " 옥션에서 횡재하다 " 알래스카 주정부 옥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 마치 손해 본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서 보물을 건져올렸습니다. 이렇게 득템을 한 경우에는 마치 보물이라도발견 한듯한 기분이 들고는 하지요. 물건을 고르는데 점퍼가 몇개 보이더군요. 신품이라 제품설명 라벨도 그대로 달린채로저를 향해 손짓을 하길래 긴가민가 하면서대여섯벌 있는데서 한벌만 시험 삼아서 집으로가져와서 보니, 수백불 나가는 고어택스 점퍼더군요. 단돈 10불에 건져 올렸으니 이거 대박 아닌가요?여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다가 다음달 1일부터는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매장 구경을 한번 해 보도록 할까요? 이건 제가 지난번에 잡아올린 킹샐먼입니다.엄청 싱싱해 보이죠? 힘도 좋아 손맛이 아주 그만입니.. 2016.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