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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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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8 알래스카 " Antique car and fashion "

알래스카 Fairbanks에는  엔틱 차 박물관이 있는데

단순히 오래된 차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동시대의

패션과 생활상을 같이 보여주는 박물관이라

다른 곳과 달리 , 차별화되어있어 ,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래된 세월의 흔적에서 묻어나는 

연륜을 자랑하는 차들과 다양한 의상들이 잠시 

추억에 젖게 합니다.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알맞은 전시물품들이

유난히 하나하나 정이 서린 것 같습니다.

 

"온고이지신" 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래된 것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저를 따라 오세요 .

 

 




전시되어 있는 차량들이 상당히 보존이 잘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의상 역시 부분적으로 재현한 것도 있지만 , 

원본을 최대한 잘 보존하여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거의 100여 년 이상된 차량들인데

워낙 , 보존 상태가 잘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더군요.


 


의상을 보면, 꽤나 예전에는 멋스러울 정도의 

멋진 패션 감각이 돋보입니다.

역시, 예전에도 허리의 날씬함을 유독 강조했군요.


 


 

저 의상을 입고 직접 엔틱 카에 탑승해서 예전 분위기를 내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 따듯한 배려를 해놓았습니다.


 


영화나 오래된 티브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패션의 경향들을

일목요연하게 보면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우산까지 씌워진 아주 정말 오래된 차인데

상당히 오래된 아름다운 차였습니다.


 


창덕궁에도 임금님이 타시던 차가 전시되어 있는데, 제대로 보존이 안되고

약간은 초라하게 보이던 옛 기억이 살아나는군요.


 

 오히려 기술력이 더 뛰어난 한국인데 그런 면에서는 조금 아쉽더군요.

 

옛 것들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

후세에게 더 오래도록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이런 차를 몰고 다니면 정말 많은 시선을

받을 텐데 그러다가 한눈 팔은 운전자로 인해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되네요.

 

 


.

시동을 거는 손잡이가 엔진 위에 달려있는 특이한 모습입니다.

철판 오려서 엔진 덮개를 해 놓은 것 같아, 달리면 불안할 듯싶네요.

차량 옆에는 그 시대를 반영하는 패션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한국보다는 워낙 발달된 차 문화라 다양한 차들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유독 엠블럼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여러 형태의 엠블럼이 있어 엠블럼만 집중적으로 찍기도 했습니다.

 

 


스페어타이어 휠은 원래 없는 상태인가 보네요.

금장으로 도색했는데 , 예나 지금이나 금은 좋은 것 인가 봅니다.

 

.

 


라이트가 재미난 차량입니다.

어디 정원 가로등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정말 오래된 차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

 


기름통이 운전석에 있습니다...... 대박!

이런 차는 정말 처음 봅니다.

타이어도 특이한 형태입니다.


 


이 차는 정글 전용 차량인데 숲이나 나무들이 많은 곳을 다니는 차량입니다.


 

 속도는 얼마 내지 못할 것 같은 차량들이 많은데

견고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달리다가 막 분해될 것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  흠. 

표주박

여행 간 친구가 화단 하고, 비닐하우스에 물주라고 부탁을 해서

얼른 물 주러 가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만 주면 된다고 하니 부지런히

가서 물 좀 흠뻑 주어야겠습니다.

의외로 이런 농작물이 손이 많이 가는군요.

딸기며, 토마토, 호박, 상추, 고추 등을 키우는데 ,

날마다 자라나는 걸 보면 기특하다는 걸 느낀답니다.

오이도 많이 열렸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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