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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전문점6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월병 전문점 월병은 '달 모양을 닮은 떡'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오늘 야시장에서 만난 월병 전문점에서는 붕어 모양의월병이 있네요.여러 시기를 거쳐 북송 시기에 보름달 모양을 띤 월병이 등장했습니다.  월병은 밀가루와 돼지기름, 설탕, 달걀 등을 섞어 만든 피에 견과류 등의 소를 넣은 후 나무틀에 넣어 모양을 잡아서 구워냅니다. 월병은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재료를 이용해서 만드는데 윈난성에서는 소시지가 들어간 월병을, 장시성에서는 양파·고추가 들어간 월병을 만들고 후난성에서는 바삭한 느낌을 주는 월병을 만듭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무려 쳔년의 시간을 식민지로 살던베트남도 이런 월병 식문화를 받아들여 이제는 즐겨 먹는명절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야 하나에 천만 원을 호가하는 월병도 있지만여기서도 월병 가격.. 2025. 3. 4.
베트남 다낭의 전문 상가 세운상가를 가다 베트남 다낭에도 우리나라 청계천이나 세운상가 같은전문점 상가 구역이 있습니다.베트남에 여행온 이들은 거의 들르지 않거나발견하지 못하는 도로에 있어 알지 못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늘 걸어서 다니다 보니 베트남 구석구석들르게 되었는데 청계천 책 상가에 가면오래된 고서적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제는점차 사라져 가 아쉽기만 합니다. 드럼통 하나 잘라서 자동차까지 만들던우리나라 기술력이 청계천이나 세운상가에가면 잠수함 빼고 모든 게 다 있다고 할정도였는데 지금은 보기 힘들기도 합니다. 그럼, 베트남의 청계천 거리를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이 거리는 타이어를 녹이거나 각종 폐고무를녹여서 각종 박킹 같은 부속을 만드는 거리입니다.이런 가게가 양 옆으로 수십여 점포가 늘어서 있는데여기서는 그냥 한 장의 사진으로 대체.. 2024. 7. 5.
베트남 호이안의 안방 비치에서 맛집 죽 전문점을 가다 베트남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 도착한 당일부터엄청 걸어 다니고 있는데 어쩌다가 그랩 택시나오토바이를 이용하다 보면 정말 편한 걸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그래서, 꾀가 나기도 해서 점점 이용빈도가 높아지는데다시 마음을 다지면서 걷기에 나섰습니다. 안방 비치를 들러 바닷가를 둘러본 다음 추천해 준 조개죽 맛집이 있어 거리풍경을 즐기며 걸었습니다.걸으면서 여기저기 참견도 많이 하고 아는 체도 해서거리의 인연을 쌓기도 했는데 , 이런 게 진정한여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다낭과 호이안, 후에를 여행한 이들을 보면 거의 맛집들르거나 , 우아한 루프탑에서 주스나 맥주 마시면서인증숏 찍고, 풀옵션 호텔에서 자랑하는 인증샷 찍은 게태반이더군요. 백팩킹이나 캠핑 유투버들 보면 그 자체를 즐기는 게 아니라촬영.. 2023. 12. 11.
알래스카 " 맛집탐방 Double Musky inn 스테이크전문점 " 오늘은 알래스카 GIRDWOOD에 있는 맛집 탐방 스테이크전문점인 Double Musky in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알레이스카 스키장과 리조트가 있는 곳인데 GIRDWOOD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스키장까지 가지말고 초입에 좌측으로 들어가는 숲 속을 2분 정도 따라가다 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레스토랑입니다. . 스테이크가 아주 두꺼우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고 처음 나오는 빵도 매력포인트입니다. 한 번은 스테이크를 먹고 다음에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 일체의 잡냄새도 없고 ,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그 부드러움에 반하게 됩니다. 별미는 해산물로 만든 뉴올리언스 요리가 있는데 연어, 광어, 새우, 크랩 등 다양한 전채요리도 제공이 됩니다. . 크리올 블러블랑소스 드레싱도 일품입.. 2021. 8. 18.
알래스카 " 송어 낚시와 맛집 탐방 " 알래스카에서는 어디를 가도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Fish&Game 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호수에 수많은 송어를 풀어 놓습니다..경비행기를 이용해 호수마다 송어를 낙하 시켜 방사를 하여 , 누구나 손 쉽게낚시 삼매경에 빠지게 해 줍니다..저녁에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러 다양한 요리를 시켜 먹는 즐거움에 푹 빠져보았습니다...가족들이 다 함께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고무 보트를 타고 백야를 즐기고 있는 아이입니다.. .바로 앞까지 송어들이 몰려 있어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송어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물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네요.. .바람 한점 불지 않는 고요한 호수는 오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힐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백인 아주머니가 낚아.. 2018. 6. 13.
알래스카 " Pan-Fried Chicken 식당" 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정작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네요.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곰이 인사를 하네요.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기름기 많은 튀김보다 Pan-Fried Chicken 은 기름기가 훨씬덜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메뉴판.. 2017.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