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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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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7 알래스카 "흐르는 물이 되듯"
  2. 2015.12.27 알래스카 " 아침에 뜨는달 "(8)
2021. 9. 17. 03:46 알래스카 관광지

자신이 원하는 일,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건 

정말 축복 받은일이 아닌가 합니다.

굽이굽이 설산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설산과 흐르는 구름의 배웅을 받으며 집 떠난 

나드리에 지난날을 떠 올리며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요새 배우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푹 젖어 있기도 하지만,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는 기억력에 반항도 해 보고

진득하니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조급함에 역시,

저는 공부는 체질상 맞지 않나 봅니다.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풍경을 바라보는데,

어찌 새로운 구상이 떠오르지 않겠습니까?..ㅎㅎ

 

 

 

 

 


길을 달리다 보니, 여러 가지 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그저 흐르는 구름과 빙하가 가득한 설산을 

보는 것만으로도 오늘 나드리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모닥불을 바라보며 불멍을 때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물 멍을

때리기도 하는데 저는 빙하가 있는 설산을 바라보며

설멍을 때려봅니다.

 

 

 

 

 

잠시 멈춰서 잠시 굳어있던 몸을 풀어 봅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저만치 어서 오라 손짓을 합니다.

하염없이 펼쳐진 일자 도로에 마음도 함께 달려갑니다.

 

 

 

 

델타정션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끼 해결하려고

들러 보았습니다.

 

 

 

 

 

 


오는 내내 식당이 없어서 배고 고프길래 이렇게 짝퉁 맥도널드에 들렀습니다.

 

 


다양한 메뉴판을 보면서 고르는 중입니다.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저는 버펄로 햄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다.

나중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하나도 시켜야겠네요.

활동량이 많아  다행히 몸무게에 지장은 없답니다...ㅎㅎ

 

 


신선하다고 하더니 정말 신선하네요.

햄버거 패디에서 고기 냄새가 나네요.

 


햄버거집 바로 옆에는 정말 오래된 캐빈 한 채가 있는데 , 마치 방송국 같아 보입니다.

 

 

 

 

 

 

 


다시 달리다가 만나는 설산.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설산을 보며 , 또다시 구상에 들어가 봅니다.

 

 

구름도 나른한지 길게 누워 있습니다.

 

 

 

버펄로가 산다는 깊은 산 계곡입니다.

 

 

 

 

 


저 설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으로 정말 시원하네요.

fireweed도 점차 제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꽃과 잎을 별도로 따서 알래스카 특산품인  tea를 생산한답니다.

가을이면 업체에서 돌아다니면서 수매를 하더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봄이면 저 강에는 눈 녹은 물들이 넘쳐 납니다.

 

 

 

 

 

설산 주위로 구름들이 몰려듭니다

 

알래스카 구름은 참 귀엽기만 합니다.

 

 

 

 


며칠 있다가  ninilchik으로 조개를 캐러 갈려고 합니다.

실제 크기는 상당히 크더군요. 

앵커리지에서 거의 4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동네입니다.

 

 

 

 


가는 길을 잘 스크랩해놓았습니다.

 

 

 

 


 Razor Clams이라는 조개입니다.

손바닥 반만 하더군요.

지난번에 60개까지 잡았었는데, 지금은 몇 개가 리밋인지 모르겠네요.

점차 그 수가 줄어들고 있나 봅니다.

혹시,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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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공항은 참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공항만 가면 설레게 됩니다.


어디론가 늘 떠나는 심정이 되어 새로운 일들이

마구 저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젖는답니다.


오늘은 아침에 뜨는 달을 보며 공항에 나갔습니다.

아침이지만, 하늘에 둥실 떠 있는 달을 감상하며 

공항으로 가는내내 한껏 기분이 UP 되었습니다.


그럼, 아침 공항 풍경을 잠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막 해가 뜰려고 하니, 달이 붉은빛을 띄네요.


조수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인데, 밀물이 몰려오면서 얼었던 얼음덩이를

모두 데리고 가네요.







마치 헬로우 고스트같은 구름입니다.

구름이 아주 재미나네요.







언젠가 한번은 차선을 잘못 들어가 도착하는곳이 아닌, 출발하는 곳으로

간적이 있어 다시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답니다.






아직도 어스름이 한발을 공항에 내딛고 있네요.






도착하는 이들을 픽업 하려는 차량들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어

저도 뒤에 차를 주차 시켰답니다.


앵커리지 공항은 이렇게 막바로 나오는 출입구에 차를 세울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공항에서는 엄두도 못내죠.






아직 해가 뜨지않아 아침 같지 않네요.






비행기가 불시착 했나봅니다.

프로펠러와 운전대만  들고 있네요.


언젠가 이런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바퀴 안 떨어지나?...ㅎㅎㅎ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조리개와 노출을 달리 했더니, 달님이 햇님으로 바뀌었네요.







오늘 스톰이 온다더니, 먹구름이 장난 아니네요.

마치 먹을 하늘에 풀어 놓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차선인 하이웨이에서 정면충돌을 해서 10여대의 차량이 서 있더군요.

약 10분만 일찍 출발 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911차량과 경찰 차량이 10여대가 마구 달려왔답니다.

도로가 결빙되어 정말 위험하네요.







이제 잠시 있으면 해가 뜰것 같습니다.

붉은 색이 은은하게 감도네요.






일출을 찍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전문 사진사입니다.

두어시간전부터 와서 카메라 셋팅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바람이 너무 세서 

도저히 10분을 서 있지 못하겠더군요.





다람쥐 한마리가 설원위를 여기저기 마구 돌아 다니네요.

완전히 자기 세상인가봅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개 한마리는 살을 바르고 난, 동물 허벅지 뼈를 물고 

하염없이 달려가고 있는걸 보니 , 아마 오늘 운수 좋은 날인가 봅니다.





칠면조들은 해바라기를 하려고 눈 밭으로 몰려 나왔습니다.

솔개 한마리가 낮게 날으며 이를 낚아 채려다가 덩치가 큰걸보고서는

급히 다시 나아오르더군요.


멋진 장면을 찍을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웬 산 비둘기가 저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다들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걸보니, 잘 먹고 잘 사나봅니다.






공룡 조각상입니다.

어흥...무섭죠?...ㅎㅎㅎ






정감어린 목 공예품입니다.

작살로 얼음 구멍을 뚫고 물개를 잡으려고 하는데, 정작 물개는 뒤에서

" 메롱" 하면서 놀리고 있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전역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스노우머쉰을 타고 산과 계곡을 넘나들며 스피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에는 어김없이 안전 사고가 발생이 됩니다.


지난번에 해처패스에서도 눈사태로 실종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철로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고 , 오늘은 또다시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었답니다.


충분히 평지에서 숙달한후에 산악지역에 조금씩 적응을 해야 합니다.

하루이틀 배웠다고 무작정 산악 지역으로 올라가면 바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다보니, 무작정 높은 산에 도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바로 사고로 이어진답니다.


특히, 여행을 온 이들은 그냥 평지에서 즐기는걸 추천 합니다.

평지만 해도 충분히 스피드를 즐길수 있으며, 그 재미를 

만끽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를 즐길때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

전혀 새로운 느낌인가요?

버젼을 새로이 하니 잭슨의 느낌이 안나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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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2.27 20:15  Addr Edit/Del Reply

    아이비님 오느은 네이브서 담아갈게요.ㅎㅎ
    새해대박 나시고 복 아주많이 받으십시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2.27 20:25  Addr Edit/Del Reply

    컴이 말을 안들어서 그런지
    겨우 내블에 들어갔지만
    아이비님의 글보내기는
    못 찾았어요. 스크랩을
    허용하신것은 맞죠?

  3.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2.27 20:54  Addr Edit/Del Reply

    제 컴퓨터는 아직 무척 건강해요
    인터넷이 늘 문제를 일으키고 또
    바이러스도 자주 걸려요.ㅎㅎ

  4.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2.27 21:02  Addr Edit/Del Reply

    제의 메인 블로그기 아닌... 아주작은 블로그로 담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