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이민정책2

베트남 다낭에 있는 낭만이 가득한 한강의 야경 7월 29일 오후 호찌민시 마제스틱 호텔(호찌민 1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교두보인 주한베트남 대사관과 주베 한국 대사관이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2024 베트남 포 페스티벌(Vietnam Pho Festival 2024 in Korea) 행사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 열리게 되는 쌀국수 축제는 무형문화유산으로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네요.한국에는 약, 베트남인이 30여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데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골에 빈집이 엄청나게 늘어가고 있고 대단위리조트들이 폐엽을 하고 흉물스럽게 자연환경을 해치고 있는데 베트남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이민을 받아들여 시골 지역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 여러 나라.. 2024. 7. 30.
알래스카 " 모든 나라 다모여 축제를 !" 미국에 오니 역시 ,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를 많이 접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 다른나라의 축제를 보는게 정말 가뭄에 콩나듯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역시 다문화의전시장 같은 축제를 쉽게 접할수 있어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땅이 좁으니 , 다문화 정책을 펴면죽도밥도 안되는 이상한 모양의 나라가 되지만,워낙 미국 이라는 나라가 이주민들로 구성된 국가이니만큼 , 그 다양성의 문화가 공존하는민족 전시장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나라간의 장벽도 초월하는 독특한정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그 굳건한 밑바탕이 되는 저력은 , 오랜기간 이민정책의 노하우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여러나라의 풍습과 문화를 접할수 있는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저를 위해 아낌업이 아름다운 포즈를 취해주는 두여인.. 201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