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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음식점3

베트남 다낭에서 만나는 출근과 퇴근의 거리풍경들 베트남 연휴 기간이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즈음여기저기서 무더위로 인한 피해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있습니다.노점상이나 음식점들이 비상이 걸릴 시기이며여행객들은 더 조심을 해야만 하는 계절입니다. 에어컨이 없는 곳은 미리 잘 살펴보셔서 선택을잘하셔야 안에 들어가서 화가 나지 않는답니다.기껏 들어 갔더니 선풍기만 욍욍 돌아가고 있으면다시 돌아 나오고 싶은 충동을 느낀답니다. 양식장의 모든 물고기들이 무더위로 떼죽음을 당했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오는 오늘,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빵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아침에 빵 하나와블랙커피 한잔이면 만족을 하는데 그 이유는,걸어 다니다보면 먹고 싶은 다양한 음식들이저를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천연 과일 쥬스들이늘 저를 유혹한답니다. Tea와 술잔도 있네요.이렇게 길거리.. 2024. 5. 7.
알래스카 " LA 못다한 이야기" 알래스카와 기후가 완연하게 다른 LA를 다니다보면 흔한 한국어로 된 간판을만나게 됩니다..네비게이션에서는 영어로 검색이 가능한데 정작 한국 음식점들이 모두 한글로만 되어있어구글링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더군요.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오늘은 LA 에서 경험한 못다한 이야기들로구성을 하였습니다.그럼 출발 합니다. ..점심은 거하게 도가니탕으로 출발합니다.아주 푸짐하게 나오더군요.가격도 착해서 더욱 좋습니다. .어디를 봐도 한글간판이 대세입니다. .들르고 싶은 식당이 참 많았습니다.삼시세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었는데도 갈 곳이 정말 많더군요. .제가 포스팅하면서 먹을려고 한국제과점에 들러 산 크림빵입니다.이런빵 아주 좋아합니다...ㅎㅎ그런데, 반만먹고 민박집 냉장고에 놓고 그냥 왔네요.아쉬워라. .뉴스를.. 2017. 3. 16.
알래스카 " 햄버거와 카약 "맛집 탐방기 그동안 갈 시간이 없어 늘 지나치기만 했던 음식점을 오늘 기어이 들렀습니다.늘 지나가다보면, 넘쳐나는 차들로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더군요. 그래서 기억해 놓았던 맛집을 오늘 들러서 확인차시식을 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맛집 소개편입니다. 자주 다니는 길인데, 뭐가 그리 유명한지 늘 주차장은 만원이더군요. 크나큰 토템이 레스토랑 옆에 세워져 아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올드 스워드 하이웨이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금 식사시간도 아닌데 저렇게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더군요.제 우측과 좌측에 또 다른 주차장도 만차입니다. 들어서는 입구는 허름할 정도로 평범 합니다. 샌드위치와 햄버거가 제일 우명한가봅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추가 양념들은 별도로 코너두개가 놓여져 있어 식성에 따라첨가를 .. 201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