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예3 알래스카 " 유리 공예품의 창작 세계 " 창작의 세계는 늘 끝이 없나 봅니다. 예술가에게 있어 창조의 분야는 늘 끊임없이 상상과 자기 성찰을 통한탐구의 영역이기도 합니다..오늘은 유리 공예품이 만들어지는 그 과정에 대하여 탐구 하고자 합니다.기술적인 면들은 머리 아프니 그런 면들은생략하고, 아주 간단하게 일목요연하게사진만 봐도 알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그럼 유리 공방으로 출발합니다. ..유리공예품들의 전시장을 찾았습니다.하나하나 모두 아름다운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일단 공예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확실한 밑그림이있어야 합니다. . .,'낙서 같아 보이지만 아이디어의 보고 이기도 합니다. . .밑그림을 바탕으로 나무들을 잘라 같은 모양의샘플을 제작합니다. . .유리로 만들기에 색상을 첨가하는 건 바로 과학을 이용한 창작입니다. ... 2018. 1. 24. 알래스카 " 황홀한 유리의 세계로 " 유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한다는 유리 공예의 세계는 빛과 색의 예술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화려하기만 합니다..단순하게 창조적 시각만 필요한게 아니라 과학적 지식이 없이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게바로 유리 공예입니다..유리는 열과 충격에 아주 민감한 재료이기에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하는 예술품이기도 합니다..황홀하고 극찬을 아낄 수 밖에 없는 놀랍고 신비로운유리공예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유리공예가들은 잠시라도 집중력이 흩어지면 한순간에 작품을 망치게 됩니다. . .금속과 유리를 접목시킨 유리 공예품입니다. . .작품을 긴 시간동안 만든 후 하루 정도는 가마에 보관을 해야 깨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유리는 빛을 동원해 더 한층 아름다움을 창조합니다. . .단순히 .. 2017. 12. 14. 알래스카 " 청국장과 감자탕 " 인간의 욕정 중 식욕은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먹고 자고 입는 것 중 살아가는데 있어 그만큼큰 낙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사람마다조금씩은 다르기도 합니다..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어쩔 수 없이 먹는 이도있는데 ,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 먹는다는건 그만큼삶이 절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먹는 즐거움이 주는 포만감과 만족감은 그 무엇과도견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기만 합니다.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의 상징중 하나인 무스입니다.앵커리지 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면 늠름한 무스 아저씨가반겨줍니다. . .이번에 새로 설치한 경비행기입니다.모형이 아닌 실제입니다. . .앵커리지 공항 2층 출국장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추가치 산맥의설산을 한 눈에 감상.. 2017.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