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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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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에 해당되는 글 2

  1. 2017.12.23 알래스카 " 군부대와 회색 다람쥐 "
  2. 2016.11.30 알래스카 " 사모아인들과 어묵탕"

일이 있어서 군부대를 잠시 들렀습니다.

군부대 입구에 여러 종류들의 나무들이

있는데 , 회색 다람쥐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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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보는 밤색 다람쥐가 아닌, 회색 

다람쥐는 처음 보았습니다.

한문으로는 동부회색청서 라고 하는데 

청솔모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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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국 방송에서 청솔모가 일반 다람쥐를

잡아 먹는다고 했지만 나중에 거짓으로 판명이

났슴에도 불구하고 , 아직도 청솔모가 토종 다람쥐를

잡아 먹는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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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의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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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면, 군부대 위병소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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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필요악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말에는 반대입니다.

결국, 힘자랑인게 전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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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많이 죽여야 군인들은 승진도 하고 유명한 

장군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 그건 학살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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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안성맞춤이지만 장식을 하기에는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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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문명이 발달하면서 대량 살상 무기들이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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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늘씬한 나무네요.

심한 바람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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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열심히 무언가를 먹고 있는 회색 청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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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청솔모를 사냥해 먹기도 한다는데

먹을게 없어서인지 그게 취미생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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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청솔모의 천적에 사람도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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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모가 먹다버린 도토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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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위병소에서 잠시 기다리는데 옛 군대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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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구름들이 잠시 쉬어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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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제품을 파는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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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는 힘들겠지만 , 그렇게 소장하고픈 디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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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아주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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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래와 문어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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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해양동물들을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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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도 있네요.

유리로 만든 햄버거라 가격은 좀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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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보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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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외로운 늑대 한마리가 울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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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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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 사모아가 어디 붙어있는 섬인지 

잘 몰랐습니다.

사모아하면 연상되는게 하와이였으니 말입니다.

알래스카에 사모아인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골든쿼렐 양식 뷔페에 가면 늘 단체석에

사모아인들이 엄청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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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은 우선 금방 표시가 납니다.

배둘레햄의 체격(배가 엄청 나왔다는 뜻)과

굴러 가는듯한 체형.

태양에 선텐을 많이한 듯한 피부색으로 저 멀리서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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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나라인 사모아는 사바이섬을 비롯 네개의

작은섬으로 이루어진 인구 20만명이 채 안되는 

독립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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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대의 나라에서 제일 춥다는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온 이들이 엄청 많아 이번에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들도 치마를 즐겨입는 스타일인지라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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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이 운동경기를 한다길래 한달음에

뛰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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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으로 달려가다가 네온사인이 이뻐 잠시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쵸코렛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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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덩치 하는 친구들이 팀별로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청소년 발리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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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들이대자 바로 포즈를 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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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이렇게 많다면 어른까지 합친다면 사모아인들이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한인 청소년은 이 숫자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 안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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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자들은 치마를 입습니다.

디자인, 명품 이런게 필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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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중에 명망있는분을 추모하며 시작한 대회인가봅니다

2014년 폐암으로 사망을 했네요.

한국도 폐암으로 사망한 사례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간암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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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인데 한 체격들 하네요.

 다행히 알래스카 땅이 넓어서 모두 수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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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인이 체격이 저정도면 발목에 상당한 무리가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런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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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영국,프랑스,뉴질랜드,독일,미국등으로 인해

전쟁에 휩싸였습니다.

서로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전투가 오랜기간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애궂은 사모아인들이 많이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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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인데 빈 공간에 선수들 이름이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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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런던 선교사들로 인해 1830년부터 기독교와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모아의 역사는 약 3,000년정도입니다.

나중에 미국,독일,영국등이 전쟁을 종식하면서 섬을 지맘대로

나누어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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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들이 청소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데요?

우와,,왠 문신이 ....

밀림에서 만나면 괜히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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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식민지였다가 2차대전이 종식되면서 이제는 

다른나라들이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뉴질랜드가 지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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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1970년 독립을 하는데 ,1920년 평화시위를 하던 주민들을 

무차별 사격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사모아가 독립한후, 누질랜드 총리가 사과를 했지만 이미

숨진 이들에게는 별무소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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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사모아어와 영어가 

공통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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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모아영토가 상당하지만 강대국에게 모두 빼앗기고 이제

작은섬만 달랑 남았습니다.

그런데, 왜 영토반환을 요구 안하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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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영향아래 들어가 있는 주민들이 이미 미국의 영향아래

있어 민주주의에 젖어 미국시민이 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되니, 구태여 다시 사모아로 복속 되는걸 찬성하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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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마스코트,오시는 교인들을 친절하게 안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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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나오니 , 날이 어두워졌네요.

여긴 바람이 더 세게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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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파티가 있어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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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요리삼매경에 빠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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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에 맥주 한잔 가볍게 출발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튀긴만두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술을 택하니 와인,맥주,소주가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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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네온사인들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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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인데 역시 여기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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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전투기 한대가 그 위용을 뽐냅니다.

저투기로 카페를 만들면 어떨까요?

좀 특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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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번에 리쿼스토어를 인수해서 잠시 들러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이제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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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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