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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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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에 해당되는 글 2

  1. 2021.10.06 ALASKA " Love is ..... "
  2. 2016.01.12 알래스카의 문화,경제,사회 동향
2021. 10. 6. 01:32 알래스카 관광지

땅끝 바닷가에 아름다운 마을이 있습니다.

기후도 비교적 온화하고 , 페어뱅스처럼 춥지 않은 , 그러면서

예술과 어촌의 마을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곳을 소개합니다.

크지도 않지만, 그리 답답하지  않은 어촌인데

대형마트들도 다 있는 그런 곳입니다.

다만, 외지인이 많이 찾다 보니 경찰이 그리 썩 친절하게 느껴지지는

않은 게 아쉽더군요.

모처럼 HOMER를 찾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에서 리타이어 하신 분이 이곳에                           돌아보고

정착을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또, 돌아보고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그런 곳입니다.                   계속 돌아보는 것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것

 

 

맞은편 산에는 사시사철 늘 저렇게 설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기다림이랍니다.

                                                    그녀가 됐어하고

                                                    미소를 지을 때까지 말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자리 잡은 집 한 채.                                         아직도 더?

                                                              아직도 더 한참...

 

사랑하는 강쥐와 언제라도 달리기 할 수 있는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해변가입니다.                                      아직?

                                                                     응  아직이야!

워낙 기나긴 해안가라  피크닉을 이리 나와, 므흣한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바닷가 해안을 모두 전세 낸 느낌이 듭니다.            햇살을 머금은 이슬처럼

                                                           사랑은 빛이 납니다.

                                                            따듯한 마음이 흐르니까요

 

바다 한가운데로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랑해?

마치 모세의 기적을 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응! 사랑해!

                                                          정말?
                                                         응! 너를 사랑해!

                                                    하늘땅, 별땅 , 각개땅

                                                    눈을 뜨지 않기

                                                  눈을 뜨면 모든 게

                                                   사라질지 모릅니다.

                                                    사랑은

                                                   눈이 부십니다

                                                    너무나 눈이 부셔

                                                    눈이 멀고 만답니다

                                                    응..  정말?

                                                      확인하는 게

                                                      사랑입니다

 

이곳 집들도 역시 바다로 고개를 돌리고,

돌아앉았습니다.                                         너 알아?

                                                            언제부터인지

                                                      네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는 거

산자락 밑 농장을 하는 집입니다.

밀을 심어서 수확하는 걸 처음 보고

너무 신기해했습니다. 알래스카는                                바보! 

농작물이 안 되는 줄 알았답니다.                             바보가 된답니다

                                                                 사랑이란...

 

 

겨울 할리벗을 잡는 고깃배 들입니다.

4월에 전문적인 할리벗 시즌이 끝나고, 이어                 어제는?

다른 어종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오늘은?

하지만, 갈 때마다 모두 할리벗을 잡더군요.                  뭐했어?

                                                                모든 게 궁금해집니다.

 

 

독수리가 노니는 까마득한 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이들도 있습니다.                    몇 번을 다짐해도

                                                       아무리 약속을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게

                                                       사랑입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점 하나 찍은 것 같은 작은 배 한 척이 저기서 도대체

무얼 하고 있을까요?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우리 모두 달려가 볼까요?

아니면 카톡으로 물어나 볼까요?

 

어김없이 상공을 순회하는 흰머리 독수리입니다.

얘야! 뭐 좀 보이니?                                         과거는 털어버리고

                                                               현재와 미래만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는

 

 

아기 무스와 무스 아주머니

가깝게 다가가도 무스 아주머니는 꿈쩍도 안 하십니다.

다만, 아기 무스가 놀랄 따름입니다.

 

 

이렇게 등대도 운치 있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곰을 보고 싶으신가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말씀만 하세요. 바로 모셔다 드립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말을 더듬게 되면

                                                              비로소 사랑이 시작됩니다

 

 

배 떨이입니다.

싸게 드립니다. 이참에 한 척씩 장만들 하시지요.

                                                               실패를 해도

자기 배 잘 찾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실연을 당해도

전봇대 같은 게 바로 주소 번호 표시판 이랍니다.          또다시 사랑을 하는 게

                                                              바로 사랑 이랍니다

 

 

노느니 염불 외운다고 심심하면

낚싯대 덜렁 하나 메고 여기로 와서

낚시를 하면 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어

너무 좋답니다.

 

 

이 분은 꼭 가자미 같은걸 잡으셨네요. 가서 확인 한번 해 볼까요?

 

얼마나 고기가 많은지 갈매기들이 아주 떼로

모여들었네요.  물 반 고기반 인가 봅니다.

 

정말 엄청 잘 잡히네요. 와우~

한 달 식량 걱정은 안 해도 되겠는데요.

제가 요리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사람들은 어느 한 사람이 잠깐 , 쉬는 김에 알바로

도로공사일을 하면 , 모든 이들이 전직을 생각지 않고

아,, 그 사람 잡부.. 하고 결정을 합니다.

 

단순하게 삼사 개월 그일 했는데,

그 사람한테는 꼬리표처럼 붙어 다닙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자기만족을 느낍니다.

"그 사람 옛날 잡부였는데, 지금은 출세했어" 하고 말입니다.

그 사람의 경력 중 제일 급이 낮은 직급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위였음을 은연중 자랑합니다.

자기 위안으로 삼는 건 좋지만, 전혀 모르는 이가 그 소릴 들으면

그 사람에게는 영원한 잡부로 인식이 된답니다.

우리가 아주 범하기 쉬운 오류 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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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이야기를 섹션으로 나누려니 제목이

정말 딱딱 하군요.


논문 쓰는것은 아니고, 그냥 알래스카의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고 , 요새 한창 뜨는 

이야기들은 어떤건지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도 알래스카 돌아가는 사정에 어두운

한인분들이 제법 많으시기에 오늘은, 현지인분들과

외지인분들에게 조금씩 그저 편한 사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이 건물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건물입니다.

Rondy 축제를 벌이는 본부이면서, 다양한 용품들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론디 모피축제는 1935년부터 개최가 되었는데 ,알래스카 겨울축제중

제일 큰 축제입니다.


축제는 매년, 2월26일부터 3월 6일까지 10일간 벌어지는데, 이때 그 유명한

세계 선수권대회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기도  합니다.


10일간 치러지는 다양한 행사에 전세계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한 행사이기도 합니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의 우승자들의 내역을 대형 건물벽에 자세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이곳은 다운타운인데 , 바로 여기서 다양한 행사들이 치러지며 도로가 

통제되고 ,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거리를 누비고 다닌답니다.


지금 도로가 결빙되어 커브시 차가 빙그르 도네요.







이 축제기간에는 장기자랑,사진 콘테스트,축하공연,개썰매대회, 연극,

모피경매,놀이동산, 스노우머쉰 묘기,얼음조각대회,무용,아이스하키등

다양한 행사들이 연이어 열흘간 이어집니다.







Alaskan Bush People TV 시리즈물에 등장을 했던 가족중 아버지가 

허위서류작성으로 디비전드를 신청한게 탄로나 이번에 30일 구류에

처해졌다고 하네요.

물론, 벌금도 내야합니다.





요새 매일 해드라인 뉴스로, 빙판이 되어버린 도로로 인해 교통사고가

잦아 부상자가 매일 발생한다고 하네요.


커브길에서는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알래스칸들도 자주 다니지 않은길은 , 상당히 위험 합니다.





앵커리지의 간단한 역사가 건물 벽면을 장식 했네요.


금년 건설 경기는 약 46%는 전년도에 비해 나아질거라 전망을 하고 있고,

54%는 전년도와 거의 비슷 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북극지역에 오일과 개스를 개발하고 있는 원주민 기업들이 있는데,

그동안의 노하우를 이용해 원주민 마을에 직접 공급을 할수있는 

시설을 소규모로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모두 본토로 보내거나, 수출을 했는데 이제는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을 해서 고유가를 안정화 시키겠다고 합니다.


북극지역의 개스비는 갤론당 7불에서 10불정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설을 짓겠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앵커리지 민주당 의원인 조니 엘리스는 현재 시간당 최저임금

9불 75센트를 2017년 1월 1일 부터는 15불로 인상 한다는 법안을 

상정 하였습니다.


갑자기 너무 높아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년에 1불씩만 올라도 좋은데 말입니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코스가 nome 까지 이어져 상세하게 지도에 

표기가 되어있네요.


Iditarod 개썰매대회는 1973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1925년 1월 20일 nome에서 디프테리아 전염병이 발생이 되었는데 ,

스톰으로 인하여 운송 수단이 전혀 없어 개썰매를 이용해 앵커리지에서

무려 2,080 km 를 개썰매로 혈청 30만개를  nome까지 수송을 

하였는데, 장장 127시간 30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코스를 따라 개썰매 대회가 시작된 유래입니다.






사진을 찍다가, 북극 마을에서 내려온 에스키모 "이누삐약"족을 만났습니다.

자기가 사는 동네를 가리키는이가 바로 "토마스 오" 라는 주민입니다.


1997년 한국도 갔다가 왔다고 하더군요.

의정부 군부대에 근무를 잠시 해서 간단한 한국말도 한답니다.






지난번에 소개한적 있는 아시안 마트인데, 여기서 점심을 먹는이들이 

수백명이 넘더군요.


마트보다 여기가 더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샐러드바도 갖춰져 있습니다.





전부 투고로 주문을 하기 때문에 넓은 장소가 필요없으니, 이 정도

가격이면 싼 가격이 아닙니다.


타주에 보면, 한 스쿱에 2불에서 3불 하더군요.

여긴 7불,75센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다고 손님이 엄청 밀린답니다.






여기는 카자흐스탄 경제도시인 알마티입니다.

이곳의 총영사이신 전승민 총영사님이 사진을 보내오셨네요.






눈이 내렸다고 인증샷을 보내 오셨는데, 알래스카만큼이나 추운 도시인가 

봅니다.






제 저녁식사입니다.

나또 비빔밥입니다.


일본청국장인데 , 제 입맛에는 잘 안 맞네요.






국토안보부가 유예해준 리얼ID 가 알래스카도 이번에 끝이나서 다들

당황을 했습니다.


연방정부 건물 출입이나 , 비행기를 탈때 일반 운전면허증으로 탑승을

하지 못하도록 했는데, 이번에 다시 유예를 받았습니다.


2018년까지 유예를 받았으니, 이제 주정부에서 리얼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테러로 인해 더욱 강화된 ID가 엄청난 예산과 인력을 동원해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 될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주교인 프렌시스 헐리 목사님이 이번에 향년 88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한국말은 다양한 용어로 표현을 하는데, 영어는 간단하게 Died 라고 

하니. 갖은 미사여구가 필요없네요.


1976년 대주교로 추대 되셨으며, 2010년에 심장수술을 받으신후 그동안

노환으로 고생을 하셨다고 합니다.






뉴스중 제일 민감한 주제입니다.


매년 석유판매 이익금을 전 주민에게 나눠주는 디비전드가 금년에는  

 1인당 약 2,100불,  2017년에는 2,250불  2018년에는 2,200불로 

예상을 하는데, 현재 

저 유가로 인해 배당금을 축소 시키자는 주지사의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2016년인 금년에 1,000불  2017년에 814불  2018년에 905불로

축소를 해서, 현재 알래스카 예산 부족현상을 메꾸자고 하네요.


공짜로 많이 받다가 적게 받으면 왠지 손해 보는것 같지요.

아마 주지사가 주장은 하지만 ,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들고 일어날것 같으니까요.


돈 적게 준다는데 찬성하는 주민이 없을것 같네요.


이상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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