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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외지인2

ALASKA " Love is ..... " 땅끝 바닷가에 아름다운 마을이 있습니다. 기후도 비교적 온화하고 , 페어뱅스처럼 춥지 않은 , 그러면서 예술과 어촌의 마을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곳을 소개합니다. 크지도 않지만, 그리 답답하지 않은 어촌인데 대형마트들도 다 있는 그런 곳입니다. 다만, 외지인이 많이 찾다 보니 경찰이 그리 썩 친절하게 느껴지지는 않은 게 아쉽더군요. 모처럼 HOMER를 찾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에서 리타이어 하신 분이 이곳에 돌아보고 정착을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또, 돌아보고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그런 곳입니다. 계속 돌아보는 것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것 맞은편 산에는 사시사철 늘 저렇게 설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기다림이랍니다. 그녀가 됐어하고 미소를 지을 때까지 말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 절벽 .. 2021. 10. 6.
알래스카의 문화,경제,사회 동향 알래스카의 이야기를 섹션으로 나누려니 제목이 정말 딱딱 하군요. 논문 쓰는것은 아니고, 그냥 알래스카의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고 , 요새 한창 뜨는 이야기들은 어떤건지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도 알래스카 돌아가는 사정에 어두운한인분들이 제법 많으시기에 오늘은, 현지인분들과외지인분들에게 조금씩 그저 편한 사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이 건물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건물입니다.Rondy 축제를 벌이는 본부이면서, 다양한 용품들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론디 모피축제는 1935년부터 개최가 되었는데 ,알래스카 겨울축제중제일 큰 축제입니다. 축제는 매년, 2월26일부터 3월 6일까지 10일간 벌어지는데,.. 2016.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