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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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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멈춰버린 듯한 요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느려지는 요즘 세태는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우려까지도 생겨납니다.

나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생을 포기하기까지 하게하는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우울증에 걸린 분을 만났는데, 정말 약이

따로 없더군요.

주위에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가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 설날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몸까지 튼튼해지니 , 이럴 때일수록 자연속에서

하나가 되는 스포츠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달과 경비행기 그리고, 모러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가히 현시대를 초월하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흐르면서 얼음을 만들어 내는 자연의 섭리.

 

자연이 만들어내는 세상과의 조화입니다.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입니다.

 

빙벽을 등반하는 모습.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개썰매 대회가 취소되었지만

훈련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제가 돈가스를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습니다.

너무 육식을 하는 바람에 의사의 경고도 받았는데

아직도 돈가스 종류를 좋아하지만 , 치즈까지 들어 간

돈가스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춘들은 치즈 돈가스를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모든 음식에 치즈를 넣더군요.

치즈라면, 치즈떡볶이, 치즈 돈 까스등 등 치즈를 모든

음식마다 넣는 것 같더라고요.

결코 좋은 건 아닌데 말입니다.

적당히 먹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뭐든지 넘치면 좋지 않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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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

만드는 레시피를 만 천하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은 대수술을 마치고 어린아이가

걷는 모습을 보고는 엄청 부러워하셨습니다.

저 만큼만 걸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고 

하셨지요.

.

뜸도 하고, 수지침도 맞고 온갖 약을 다 드셨지만

차도가 없던차에 인순누님도 다리가 아파 

보드카 오리백숙을 먹고 나으신지라 드디어

보드카 오리백숙을 사이판 고모님도 드시게 된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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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어떤이는 한마리를 

먹고 나았다고 하는데 , 고모님은 여섯마리를 

드시고 결국 , 걷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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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위에서 이유모를 다리통증을 앓고

계신분들에게 권해서 거의 효과를 보셨다고

합니다.

.

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과 알래스카 레포츠중 하나인 

행글라이딩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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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선한 오리 한마리를 손질해서 배를 가른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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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드카 두병을 준비해서 한병반을 들통에 붓습니다.

또한, 생강 두쪽과 마늘 백쪽을 같이 준비를 합니다.

생강은 껍질도 좋다고 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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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늘을 백쪽 넣지않아도 좋습니다.

좋아하시는분들은 많이 넣었다가 나중에 오리죽을 끓일때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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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은채 끓이셔야 보드카가 모두 증발을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맞춰 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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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시간을 끓이신후 , 약 10분간은 뚜껑을 닫고 뜸을 

들이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 소견은 약 30분을 더 끓여도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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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을 모두 발라야 좋습니다.

왜냐하면 뼈는 발라서 백숙 끓일때 같이 넣고 끓이면 좋습니다.

죽을 끓이실때 찹쌀을 물에 불렸다가 들통에 더 물을 부은다음

죽을 끓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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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겉절이인데 한국산 고춧가루라 엄청 맵지만

자꾸 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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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와 샐러드 그리고, 무,고추 장조림도 함께 했습니다.

무장조림 은근히 맛이 있는데 라면 먹을때 곁들이면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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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양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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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곤드레 나물밥입니다.

곤드레 나물을 물에 세시간정도 담근다음 쌀위에 

같이 올려 밥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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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로 가지 않습니다.

다리 아프신분들에게 권하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집에서 요리하기에도 아주 간편해서 부담없이 요리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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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레포츠로 행글라이딩이 여기서는 유행입니다.

단, 다른점이 있다면 등에 프로펠러를 달고 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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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동력장치에 시동을 겁니다.

점검을 마친후 등에 짊어진 다음 행글라이더를 착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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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신나게 하늘을 누비면서 스릴을 만끽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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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는 장면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별다른 무리없이 가뿐하게 착륙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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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동력장치행글라이딩을 즐기더군요.

약 10여군데서만 비행이 가능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비행장이 없는 

곳에서는 아무데서나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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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워낙 도전정신이 강해서 위험한 레포츠라 

하더라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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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동력장치없이 단순히 바람을 이용해 날아오르려고 하는데

한시간째 날지못하고 헤메고 있더군요.

바람을 탄다는게 상당히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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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다위를 나는 행글라이더 두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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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를 나는 그들은 정말 흥겨울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워낙 따듯해서 행글라이딩을 해도

그다지 추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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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알래스칸들은 풍요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봄이 시작이되니 , 봄바람이 기다려

지는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

활기찬 한주 시작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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