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 베트남 여행을 하며 만나는 길거리 음식들 요새 다시 코로나가 엄청 유행이네요.주변에서 코로나 걸려서 격리 생활을 하시는분들을 보았습니다.그래서, 마스크를 하신 분들이 많더군요.날이 더워서 마스크 쓰면 정말 답답하긴 합니다. 이제 코로나도 1형과 2형으로 분가를 했네요.1형은 그냥 우리가 흔히 아는 코로나인데, 2형은코로나가 걸린 상태에서 성관계를 맺으면 성기에도코로나가 걸린답니다.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런 게 상식인지라 다들평소에도 약을 먹는다고 합니다.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을 하다가 만난 길거리 음식을 잠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제가 완전히 익힌 음식 외에는 잘 먹지 않는데 반 깐 (Bánh Căn)이라는 길거리 음식이 신기해서사 보았습니다.그럼,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 ~` 이게 바로 반깐입니다.베트남은 밀 농사보다 벼.. 2024. 5. 28. ALASKA" 깊어만 가는 겨울빛 나드리 " 마치 멈춰버린 듯한 요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느려지는 요즘 세태는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우려까지도 생겨납니다. 나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생을 포기하기까지 하게하는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우울증에 걸린 분을 만났는데, 정말 약이 따로 없더군요. 주위에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가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 설날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몸까지 튼튼해지니 , 이럴 때일수록 자연속에서 하나가 되는 스포츠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달과 경비행기 그리고, 모러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가.. 2021. 2. 15. 알래스카 " 보드카 오리백숙과 행글라이딩"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만드는 레시피를 만 천하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사이판 고모님은 대수술을 마치고 어린아이가걷는 모습을 보고는 엄청 부러워하셨습니다.저 만큼만 걸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고 하셨지요..뜸도 하고, 수지침도 맞고 온갖 약을 다 드셨지만차도가 없던차에 인순누님도 다리가 아파 보드카 오리백숙을 먹고 나으신지라 드디어보드카 오리백숙을 사이판 고모님도 드시게 된 계기입니다..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어떤이는 한마리를 먹고 나았다고 하는데 , 고모님은 여섯마리를 드시고 결국 , 걷게 되셨습니다..그래서, 주위에서 이유모를 다리통증을 앓고계신분들에게 권해서 거의 효과를 보셨다고합니다..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과 알래스카 레포츠중 하나인 행글라이딩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엽니다... 2017.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