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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안주3

베트남 붕따우에 있는 DJ 클럽을 가다 오늘은 야외 펍 겸 맥주집인 비부 비부 꽌 녀우 드엉 포(Vivu Vivu Quán Nhậu Đường Phố)입니다. DJ도 있어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마치,홍대 클럽에 온 것 같은 야외 펍입니다. 붕따우에 있는 젊은이들은 다 여기로모인 것 같더군요.밤거리에는 걸어 다니는 이들이 없어다소 썰렁하고 조용하지만 여기 펍에는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그럼, 신나게 즐기러 가 볼까요. 비부 비부 꽌 녀우 드엉 포(Vivu Vivu Quán Nhậu Đường Phố)는 붕따우 현지인들이 밤바람을 맞으며 술잔을 기울이는 대표적인 로컬 스트리트 펍입니다. 엄청난 음악소리에 옆사람의 이야기가전혀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재미난 건, 이들은 맥주를 저렇게 박스로놓고 먹는데 베트남의 특징입니다. .. 2026. 10. 28.
알래스카 " 맥주 공장을 가다 " 어느 동네를 가나 그 공장의 특산품 중 하나인 지역 맥주가 있습니다. 디나리를 가는 길목에 있는 타킷트나 맥주 공장들도 독특했지만, 알래스칸 맥주는 향이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 많은 알래스칸들이 알래스카 비어를 마시는데, 오늘은 동네가 완전히 다른 맥주 공장을 찾았는데, 타킷트나에서 마시는 맥주나, 피자로 유명한 무스투스 에서 마신 맥주나, 여기서 마시는 맥주가 모두 같아 보이더군요. 그래도 맥주에 대해서는 맛을 잘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점들을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Alaskan Beer 보다 맛있는 맥주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들른 곳은 Tofino 맥주 공장이었는데, 정말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더군요. 저도 들른 김에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 보았는데, 안주도 파는 맥주 공장은 난생처음이었습.. 2019. 9. 8.
알래스카" 곰과 가든 파티 " 봄이 되자, 곰들이 먹을 것을 찾아 동네로 많이들 내려옵니다. 특히, 쓰레기통을 많이 뒤져 주민들도 쓰레기통을 집 안으로 들여놓게 되지만, 음식 냄새가 퍼져 민가로 자주 내려와 먹이를 찾아 헤매게 됩니다. 오늘은 저녁에 지인의 초청으로 가든파티에 가게 되어 다소 밤늦게까지 수다 삼매경에 빠지다 왔습니다. 새롭게 개발한 양념 치킨과 골뱅이와 삼겹살을 안주로 풍요로운 파티를 했습니다. 주말의 파티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옆의 길은 조깅 도로입니다. 곰이 나타나더라도 절대 뛰지 말라고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ㅜ,ㅜ 저도 여기에 곰이 나타난 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기 곰이라 사람을 피해서 나무 위로 올라가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구경을 하니, 애처롭게도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201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