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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소비2

알래스카는 축제중 알래스카는 매년 10월이 되면 축제 분위기 입니다.바로 전 주민에게 석유 판매 이익금을 공평하게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전 주민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곳은 어디에고없을 것 입니다..모든 백화점이나 쇼핑몰과 마트에는 아이들 장난감과 가전제품등으로 진열을 모두 바꾸어 놓아배당금을 받는 주민들을 강하게 유혹을 합니다.셀폰을 바꾸던지, 티브이를 새로 교체를 한다던지하는 소비 행위가 일년중 아주 극에 달합니다..매월 1일에 각종 배당금과 월 페어를 받기때문에 1일부터 소비가 촉진되는데 모든 식당들도호황을 누리게 됩니다.이로 인해 알래스카는 돈이 돌고 도는 달이기도합니다..원주민 마을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제품들이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게 되는데, 북극도 마찬가지로 축제의 분위기입니다.그럼 출.. 2018. 10. 3.
알래스카 " 보너스를 받아가세요 " 알래스카의 인구가 약 73만명인데 그중 보너스를 받는 주민은 약 70만명 입니다.보너스 즉, 디비전드를 받는 날이 매년 10월 1일이었는데 금년은 약간의 문제가 생겨10월 6일 , 1,022불씩 주민에게 지급이 됩니다..매년 받는 보너스를 어디에 사용할건지에 대해서는각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저소득층은 생활비로, 중산층은 가구나 전자제품등을 구입하고, 고소득층은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더군요..이맘때면 늘 마트에는 그 돈을 소비하라고 부추기는 세일 행사들이 벌어집니다.자동차부터 시작해서 항공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보너스와 소비의 달이기도 합니다..디비전드를 받는 호머 주민의 표정을 알아보러이른 새벽부터 길을 떠났습니다. .이른 새벽, 집을 나서니 온 세상이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 201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