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자전거1 알래스카 " 자전거 박물관을 아시나요?" 어제 자전거를 탔으니 오늘은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볼까 합니다. 어릴 때부터 세발자전거부터 시작해서, 어른이 되어서는 짐을 가득 싣는 자전거나 신사용 자전거 혹은, 산악용 자전거를 누구나 한번쯤은 타보지 않을까 합니다. 집집마다 자전거 한 대쯤은 모두 갖추고, 자전거로 통학도 하고 동네 마실도 다니고 , 장도 보러 다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아 납니다. 이제는 다들 자전거 동호회가 생겨 단체로 하이킹을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비싼 자전거는 자동차 한대 가격과 맘먹더군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개개인의 선호도가 있으니 , 여유가 된다면 뭘 못하겠습니까. 정말 자전거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니 이번 기회에 자전거 타기를 권해봅니다. 자! 그럼 자전거 발전사를 한눈에.. 2020.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