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3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에서의 패스티벌 삼국시대에 아주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신라에서 백제로 밀정을 보냈는데 사투리가워낙 심해서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없어서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거기에 더해 제주도 말은 정말 알아듣기힘들지요. 우리나라도 이러할진데 기나긴 땅의 유목민인베트남은 더 심하다고 합니다.그런데, 텔레비젼에서는 남부 쪽 언어로 방송을 하는데바로 호치민의 언어입니다.땅이 넓으면 이런 폐해가 있나 봅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를 따라다양한 페스티벌이 있길래 찾아가 보았습니다.베트남 전통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나무가 쓰러진 건 아닌데 저렇게 물을 좋아해물에서 자라네요. 베트남은 상당히 화려함을 좋아합니다.이런 무대를 만들어 놓고 누구나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무대를만들어 놓았습니다. 저 남자는 눈치도 없.. 2025. 3. 17. 베트남 하노이 맥주거리의 맛집과 음식들 보통 베트남을 남부와 중부 그리고 북부로나뉘는데 20여 년의 남북 전쟁의 후유증으로남부인 호치민은 호치민대로 북부인 하노이는하노이대로 개성이 아주 뚜렷합니다. 호치민을 점령하면서 무려 10만 명이나 사살을 한, 북부 베트남군들로 인해 아직도 그 앙금이 남아 있습니다.그리고, 사투리가 사뭇 달라 알아듣기힘들기조차 합니다. 제가 호치민에서 무슨 허가 서류 올리면 하노이공무원들은 절대 빨리 일을 처리 안 해 주기로유명했습니다.베트남의 수도가 하노이인 관계로 그 텃세가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문제는 지금도 그렇다는 겁니다.각설하고, 하노이 맥주거리 출발합니다. 맥주거리에 오면 선택결정에 휘말리게 되는데워낙, 많은 카페들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을찾기가 아주 힘들기도 합니다. 하노이의 쌀국수와 다낭의 쌀국수.. 2025. 3. 11. 알래스카 " 오늘 더 생각나는 님이여 ! "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 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늘 마음을 주며, 항상 신뢰감을 주고 믿고 의지하던 사이판 고모님이십니다. 만난 지는 불과 3,4년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늘 한 자리를 차지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먼 곳으로 가셨지만 , 아직도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옆에 계셔서 저를 버티게 해 주시던 사이판 고모님의 빈자리가 더욱 오늘 크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부름을 받고 가신지 채 일 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늘 남을 배려 하시는 그분의 빈자리가 허전함으로 가득하기만 합니다. 세상을 아는 이치와 험난한 고난을 이겨 내는 지혜를 늘 나누어 주시던 사이판 고모님이 정말 보고 싶습니다. 그분이 사시던 동네를 지나가면서.. 2019.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