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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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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20 알래스카 " Turkey Noodle Soup "
  2. 2020.09.25 포도 매력에 풍덩 빠지다
  3. 2018.11.02 알래스카" 마가목 특집 "

한국에서는 육수를 내는데 닭 육수나 기타

뼈나 해산물을 이용한 육수를 기본 바탕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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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에서는 칠면조 뼈를 우려낸 

육수로 SOUP을 만드는데, 깊고 그윽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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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드신 Turkey bone 

Noodle soup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크램차우더 숲을 한솥 끓이셨는데 오늘은

터키 본 Noodle soup 이라 잔뜩 기대를 했습니다.

.

고구마와 함께 후식으로 나온 애플파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식과는 비교되는 한식 파티도 있어

그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다들 좋아하는 감자탕과

막걸리까지  종합 상차림입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최대의 아웃도어 매장도

잠시 들렀습니다.

 

 

마침 노을이 유리창에 비춰

유리창이 마치 불타 오르는 듯합니다.

 

 

 

지금 겨울이라 세일 품목들이 많네요.

 

 

 

자작나무형 촛불이네요.

자작나무의 나뭇결을 이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소품들이

알래스카만의 독특함을 뽐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풍의 소품들이 너무나 귀엽네요.

 

 

 

벽난로가 따듯하게 느껴지는 겨울입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곰 한 마리를 잡아 한벌의 외투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넓고 깔끔한 매장이 돋보이네요.

 

 

 

우선 한식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전과 나물은 기본으로 상에 올라옵니다.

 

 

막장에 찍어먹는 오이와 당근의 아삭 거림이

너무나 좋습니다.

 

 

후식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감자탕이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얼큰한 감자탕이 좋더군요.

 

 

연어회는 기본으로 올라옵니다.

거기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막걸리.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칠면조 뼈를 유려 내서 토마토를 넣고 누들은 계란으로 만든 누들입니다.

 

 

 

계란으로 만든 누들은 하루가 지나면 더욱 쫄깃하고 맛있답니다.

 

 

 

이건 연어 무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식탁에

연어가 수시로 등장을 합니다.

 

 

 

여기는 막걸리 대신 3년 묵은 불로초 주입니다.

끝내주네요.

 

 

 

아주 싹싹 비웠습니다.

 

 

후식으로는 찐 고구마입니다.

 

 

직접 만든 애플파이입니다.

집에서 다들 애플파이 정도는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식이 마음에 드시나요?

한국분들이라 한식에 필이 꽂히실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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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5. 19:1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 제철 과일인 포도에 푹 빠졌습니다.

한 박스씩 사서 매일 먹게 되는 과일인데,

전에는 이렇게 과일을 먹은 역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과일을 많이 좋아하게

되네요.

 

포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뼈와 근육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하지만,

저는 그래서 좋아하는 게 아니고 그냥

포도의 달콤한 맛에 풍덩 빠졌답니다.

 

요새 같은 지루한 코로나 시절에 먹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 저에게는 유일한

과일입니다.

이제는 스낵류 보다는 과일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는 증거가 아닐까요?

젊어서 그렇게나 싫어하던 과일을

이제는 손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네요.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온전히

느려봅니다.

 

 

씻자마자 한송이는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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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가목 특집으로 컨셉을 잡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지대인 설악산에 자생을 

한다는데 알래스카는 천지 사방에 마가목이

자생을 하고 있으며, 일반 도로 가로수와

집 뜰에 관상수로 마가목을 심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를 들러 보신 분은 마가목을 아주 

손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마가목이 뼈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오죽하면,

마가목 나무 지팡이만 짚고 다녀도 굽은 허리가

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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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가목 열매의 효능과 술을 담그는 법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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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마가목 열매를 지켜본 결과 한 해는 풍년이고 

그 다음 해는 흉년, 이렇게 번갈아 열매가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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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는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치스 관절염,요통,

손발 붓는데, 무릎이 붓고 물이 차는데 아주 그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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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농구를 했었는데 농구를 그만두고는 늘 무릎에 물이

차서 주기적으로 물을 빼더군요.

이런 분한테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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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의 효능은 약, 20여 종류의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이

마가목 열매로 효과를 보신 분이 많다고 합니다.

술을 담궈도 좋고 발효를 해도 좋으며 차로 끓여서

드셔도 좋습니다.

또한, 다른 약재인 가시오갈피와 감초를 넣고 다려서

티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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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馬牙木) 이라는 뜻은 봄에 자란 나무잎이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자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아목에서 마가목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말로 푼다면 " 말 어금니 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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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Sorbus commixta)은 장미과의 갈잎 큰키 나무 입니다.

마가목의 다른 이름은 남등(南藤), 석남등(石南藤) 

이라고 도 합니다.

마가목의 꽃말은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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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효능중 만성 기관지염,비염,중풍,보혈, 어혈을 없애주고

몸을 보해 준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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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의 마가목 꽃말은 전혀 다른데, 그 유래는 이렇습니다.

아주 용감하고 성질 급하고 한 성격하는 벼락의 신, 톨이라고 있었는데

톨은 어진 농부들의 편이었지만, 성격에 맞지 않으면 벼락을 쳐서 

모든 걸 파괴하기도 하는데 어느날, 홍수가 나서 벼락의 신, 

톨이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 가다가 마가목 나무를 붙잡고

생명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북유럽 신화에서의 마가목 꽃말은 " 함께 있으면 안심 "

이라는 꽃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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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유로 스웨덴에서는 마가목 나무 하나를 꼭 배에 

재료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함께 있으면 안심이 되는 나무, 마가목과 잘 어울리는 

저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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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로 십자가 등을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마가목 나무가 불에 잘 타지 않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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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로 술을 담그는 법

마가목 열매를 깨끗히 세척을 해서 약 절반 정도 유리병에 담고

술은 소주를 이용해도 좋지만 ,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가시오갈피를 넣으면 더욱 좋습니다.

1년 정도 숙성을 한 뒤, 하루에 소주잔으로 두잔 정도를 꾸준히

드시면 관절염,중풍,혈관 질환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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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효소 담그는 법

마가목 열매를 손가락 마디만큼 쌓고 난 다음 흑설탕을 같은 높이로 

덮은 다음 이렇게 계속 같은 방법으로 유리병에 쌓으면 됩니다.

흑설탕이 완전히 녹은 뒤 3개월 후에 채에 걸러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을 하셔도 좋고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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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킬로그램당 약, 5만원에 판매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가목 가지도 잘라서 파는데 나무 가지는 킬로당

3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으나 

알래스카는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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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날개를 잘라 저렇게 광고 표지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아주 좋은데요.레스토랑 하시는 분들

활용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꼬리 날개 엄청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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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는 비타민C와  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기관지 내 염증을 제거하고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여 기관지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잦은 기침 증상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주는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만성 기관지염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런 증상이 있으신 분은 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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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전체에  초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어 지나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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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메어 놓을 수 있도록 해 놓은건데,  이제는 자전거를 

세워두는 거치대로 변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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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신주와 미제 전신주를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애자도 그렇고, 접지선도 확실하게 안전 장치를 해 놓은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접지선을 저 파이프 들어가자마자 잘라 버리고

땅까지 접지를 해 놓은 것처럼 위장을 하고 나머지 자재는 

꿀꺽 하는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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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효능을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쇠한 것을 보 해주고, 양기를 높여주며, 허리 힘과 

다리 맥을 세게 하며, 흰머리를 검게 해준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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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가목 열매를 한송이 따서 컴퓨터 책상 위에 

저렇게 붙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들면 바로 보이는 눈 앞에 달아놓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맡고 있습니다. 

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 합니다.

마가목 채취는 가을이 제격이지만 , 여기서는

첫눈을 맞은 마가목을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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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어 마가목 열매나 한번 따러 가야겠습니다.

꽃사과도 첫 눈을 맞아 제일 좋을 때라 마가목과

함께 추수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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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껏 담궈도 먹을 사람이 없네요.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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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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