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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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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하면서 마시는 각종 차와 커피 그리고 생과일 쥬스 베트남은 커피 생산국가이면서 각종 열대 과일들이지천으로 널려 있어서 걷다가 거의 5분마다 파는 곳을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와 차 그리고 생과일 쥬스를 밥으로먹을 만큼이나 넘쳐나면서 가격도 엄청 착해서부담이 없습니다. 저는, 풀파티나 호캉스를 하는 여행이 아니어서실질적으로 경비를 아껴서 여행을 하는 스타일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는 생과일 쥬스와 커피를 물 대신 마셔도 부담이 하나도 가지 않습니다.그 정도로 저렴한 음료가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은 커피와 생과일주스를 소개하는 시간을갖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나이를 먹으면서도 아직도 자신이 20대인 줄 착각하는 병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그러다가 남녀 상열지사에서 복상사도 당하는 게아닌가 합니다. 나이를 인정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2024. 8. 30.
알래스카" Camera Gear Swap 과 막걸리 " 알래스카 대학에서 카메라 스왑이 열린다길래 이른아침 부지런히 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이라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높을수 밖에 없지요. 저 역시, 밥보다 카메라를 좋아하니 당연히 열일 제쳐두고 갈 수 밖에 없더군요. 비록, 사지는 못하지만 구경이야 할수 있으니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것 같더군요. 사진기는 빛을 이용해 이미지를 기록하는 기계이지요.눈보다 더 정확한 카메라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진기 제작 회사들이 사람의 눈을 따라가기위해 부단히 렌즈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막걸리를 담으면 어떨까요?그 맛을 오늘 공개 합니다. 오늘 카메라 스왑이 벌어진 UAA 대학 캠퍼스 입니다. 여기는 구내 서점입니다. 여기가 바로 카메라 스왑이 벌어지는 장소입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 2016. 4. 24.
알래스카 " 오늘 뭘 먹을까요?" 식사 할때만 되면 늘 고민되는 메뉴선택입니다. 먹을만 한건 다 먹어 보았으니 , 식당 밥 먹는다는게 부담으로 옵니다. 차라리 ,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게 백번 좋을때가있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게 저는 별로 내키지 않는편이나사람을 만나 식사를 해야 하는일이 다반사인지라참 고민되기도 합니다. 저는 집 밥이 제일 좋습니다.단촐한 반찬이라도 집에서 먹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제가 직접 요리를 해도 귀찮지않고 내 마음대로먹고 싶은걸 요리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더군요. 내일은 채소를 사러 아시안 마켓을 한번 들러봐야겠네요.얼큰한 부대찌게나 한번 만들어 볼까요?부대찌게나 만두전골 혹은, 버섯전골중 마음 내키는걸 만들어야겠네요. 알래스카 서남부쪽에 겨울 폭풍이 와서 눈이 한차례 아주 시원하게내렸습니다. 함박눈이.. 2016.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