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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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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식탁에서 꼭 등장하는 반찬이 바로 김치인데

Eskimo 인들의 식탁에 등장하는 것이 바로  Seal Oil

입니다.

오히려 우리네 김치보다 더 각광받으며 , 절대 빠지지 않는

메뉴가 바로 물개오일인데, 에스키모인들은 어려서부터

물개 오일을 아주 끼고 삽니다.

집집마다 물개를 잡아 물개 오일을 만드는데 각 가정마다

만드는 방법이 아주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면서 오메가 쓰리로 널리 알려진

물개 오일은 집에서 만들면 약간의 독성이 있어

상용화 식품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그 독성이 크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일단,독성 물질이 포함되어있어 시중에 상품으로 유통은

되지 않고 있었는데, 고온에서 2분 30초 동안 가열하면

그 독성을 제거하는 연구결과가 나와 노인 요양원에

정식으로 출시가 되어 공급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원주민 마을에 있었는데

이들은 모든 음식을물개 오일에 찍어 먹습니다.

마치 우리네 참기름장 같이 말입니다.

물개 오일을 즐겨먹는 에스키모인들은 위장병이 없습니다.

그래서, 위장병이 많은 한국인들이 이 물개 오일을 먹으면

위장병을 고친다는 설이 많아 즐겨 먹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변비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에스키모인 마을에는 야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변비가 없는 이유가 바로 물개 오일 덕입니다.

축제나 행사가 있는 기념일에 개인들이 가지고 나와

팔고는 합니다.

원주민 마을중 kotzebue가 물개가 잘 잡힙니다.

우리 스푼으로 한 스푼을 먹고 술을 마시면

거의 두배에서 세배의 음주를 해도

웬만해서는 취하지않을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에스키모인들은 하루 종일 술을 마시면서도

 잘 버티더군요.

요즘 알탕을 즐겨 먹었는데, 오늘은 고등어구이를먹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인 kotzebue입니다.

물개가 많이 서식하는 곳이라 주민들이 물개를 잡아

물개 오일을 만드는 곳입니다.

민둥산에 묘지가 있는데 , 원래 마을 안에 묘지 자리가 부족해 

이제는 이 곳에 매장을 합니다.

 

 

이게 바로 물개 오일입니다.

물개 오일 상품인 오메가 쓰리인 알약 제품은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추출한 것입니다.

보통 캐나다산 물개 오일이 많습니다.

저 물개 오일은 음식을 찍어먹는 용도이며, 저 오일을 캡슐로

만들면 저 물개오일 한 병으로 100통 정도 만들 양입니다.

저 물개 오일은 100% 순수 물개 오일입니다.

 

미역국과 함께 나온 고등어구이입니다.

 

고등어가 어마 무시하게 큽니다.

제 손으로 한 뼘도 넘더군요.

밥 한 그릇은 먹고도 넘칩니다.

 

 제가 워낙 탕 종류를 좋아하다 보니, 만두전골이나

부대찌개, 버섯 찌개를 즐겨 먹습니다.

얼큰한 걸 먹어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 들더군요.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갑자기 바지락 칼국수가

당기네요.내일은 칼국수나 먹을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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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마을에서는 봄과 겨울에 

물개 사냥을 많이 나갑니다.

비록 영하 40도에서 50도를 오래 내리지만, 

이들에게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랍니다.

 

저는 보는 것만으로도 추위를 느끼지만,

물개 사냥을 나가는 에스키모 인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인답니다.

우리네 김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물개 기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에스키모 인들은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물개 사냥을 나갑니다.

 

이제는 지구온난화로 점점 빙가 녹아 육지와

빙하 사이가 멀어집니다.

빙하 위에서 살아야 하는 북극곰들은 너무나 육지와 멀어져

고립이 되어가고, 물개들도 육지에서 빙하 쪽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물개 사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어붙은 베링해를 뚫고 물개 사냥을 나가는데, 

2인 1개 조로 사냥을 나갑니다.

어떤 때는, 부인과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도 합니다.

 

한 사람은 배를 조종하고, 한사람은 유심히 

바다를 관찰하면서 물개가 나타나면,

흔들리는 배 위에서 총을 쏘아 물개를 잡습니다.

 

아! 저 멀리 물개 두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위험한데요.

물개는 호기심이 많아 늘, 저렇게 사람 구경을 나온답니다.

불안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요.

안타깝네요.

 

뱃전에 피가 묻어 있는 걸 보니, 

물개를 벌써 서너 마리는 잡은 듯합니다.

아! 불쌍한 물개들...

이들의 시력은 보통 5.0에서 6.0 정도 됩니다.

시력이 3.0이나 2.0 이 되면 눈이 나빠졌다고 투덜거린답니다.

에스 키인에  비해 우리들의 시력은?...

 

 

여기도 한 팀이 물개 사냥 중이네요.

물개를 잡아서 누드로 만든 다음, 육질은 잘 저며서 

해풍에 말리고, 기름기 많은 부위를

바스켓에 담아 물개 기름을 만든답니다.

그 물개 기름을 매일 식탁에 올리는데, 

우리네 참기름장처럼 뭐든지 그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는답니다.

 

저 멀리서 에스키모인들이 

사냥을 하는 걸 구경을 합니다.

총소리에도 놀라지 않고, 배 부근을 배회하면서 

구경을 하는 물개들, 정말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지 않나요?

" 얘들아 얼른 집으로 가렴"

 

우측은 우체국인데 , 모든 가정마다 

사서함을 무상으로 하나씩 줍니다.

그러면, 매일 사서함으로 본인이 

직접 픽업을 하러 온답니다.

각 원주민 마을에 몇 가구가 사는지 알려면, 

우체국 사이트를 들어가서 사서함 숫자를

확인하면 됩니다.

각 마을마다 가구수를 아주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인구 파악이 아주 간단하죠?

 

 

물개를 사냥하는데 리밋은 없습니다.

누가 단속하는 사람도 물론 없지만요.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잡는 이는 없습니다.

늘 먹을 만큼, 가족이 일용할 만큼만 사냥을 합니다.

많이 잡아서 누구한테 팔지도 않거니와 사지도 않습니다.

매매는 불법입니다.

 

 

얼어붙은 베링해 빙판 위에

까마귀 두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왠지 발이 시릴 것 같습니다.

혹시, 해구신을 연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ㅎㅎㅎ

가끔 한인이 그 얘기를 하면, 에스키모인은 

우리를 원시인 취급한답니다.

별걸 다 먹는다고 말입니다.

참고로 알려드리자면, 수놈 잡기가 엄청 힘들답니다.

제가 한번 검열을 했는데, 거의

암놈 이더군요.

 

 

불쌍한 견공.

입에 고드름이 달렸네요.

개도 어디에서 태어나는지가 평생을 좌우 하나 봅니다.

사람 팔자나 개팔자나 뒤웅박 팔자 같네요.

추운데 집에 들어가지 왜 나와서 방황을 하는 걸까요?

 

여기서 택시를 부르면 일인당 무조건 5불입니다.

사람 수대로 요금을 받는데, 

동네가 작아서 거리는 따지지 않습니다.

마실 갔다가 술 마시고 추우니, 택시를 부르는데 

보통 다 5분 거리입니다.

걸어서는 10분 거리입니다.

 

참고로 혹시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해구신은 

꼭, 고환과 같이 있어야 효능이 있습니다.

단순히 물개 성기만 있음 효능이 없으며, 

고환이 같이 달려 있어야 합니다.

복용 방법은 한약재와 같이 다려서 드시면 되는데, 

다른 방법은 비추입니다.

(비추==> 추천하지 않는다는 얘기임)

 

 

이렇게 낮에는 보통 다들 걸어 다닙니다.

택시가 24시간 영업은 한다고 하지만, 

야심한 밤에는 아예 전화를 받지 않으니 각별히

유념해야 한답니다.

그냥 술 취한 김에 걸어가다가 , 길거리에서 잠이 들어 

동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이 녹는 5월이 되어 사체를 발견하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갈매기나 다른 새들은 북극의 겨울을

여기서 나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철새처럼 따듯한 곳으로 모두 이동을 하고,

 이렇게 까마귀만 남아서 북극해인 베링해를

지킨답니다.

저걸 보면 까마귀도 아주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까마귀를 여기서는 신으로 추앙을 하나 봅니다.

 

 

여기 까마귀들은 마치 닭처럼 아주 큼직합니다.

살도 토실토실하고, 쓰레기통을 모두 뒤지는데 

뚜껑을 닫지 않으면 시에서 경고를 하고,

다시 어길 시 벌금을 책정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까마귀들이 먹을 게 없어 

간혹, 먹이를 내놓기도 합니다.

 

짠! 오늘의 요리입니다.

제목은 " 골뱅이 사과 무침 "입니다.

골뱅이, 사과, 깻잎,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백진미(포). 고춧가루. 참기름이나 들기름.

이렇게 해서 살살 무치면 끝~

베리로 장식을 했답니다.

맵지 않게 고춧가루를 조금만 넣었습니다.

소주 안주로 하려면 조금 맵게 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서 팁 하나,

국수사리를 넣어서 드시면 ,

한 끼 식사로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사과의 아삭 거리는 맛, 깻잎의 고소한 내음, 

자연에서 나는 버섯의 향기 등이

조화를 이루며 입맛을 살아나게 합니다.

 


생선과 어울리는 white wine 한 잔을 곁들이면,

정말 환상의 조화입니다.

자 모두 이리로 오세요.

맛만 보시기 바랍니다...ㅎㅎㅎ


표주박

인생은 사는 재미가 나야 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재미나게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살다 보면 ,

사는 맛이 나질 않는답니다.

전쟁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살 맛난 집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

다 같이 모여 , 요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누며

이렇게 화목한 시간을 갖는 것도

살 맛난 세상이 아닐까요?

돈은 다소 없더라도 ,

이런 재미를 만들어 나가며 산다면,

그게 바로 행복 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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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인 에스키모인들에게 물개는 정말

소중한 먹거리입니다.

물개를 잡아 처음 하는 일이 바로 물개 오일을 만드는 

일인데, 마치 우리네 김치 담그는 것과 같은 행사이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두 나와 물개를 손질하는 가족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남자는 물개를 잡고 땡이지만, 가족들은 그 물개를 손질

하는데 모두 동원이 됩니다.

가죽을 벗기고 물개 지방과 살을 분리해서 고기는 해풍에

말리고 지방은 바로 바스켓에 넣어 물개 오일을 만듭니다.

에스키모 전통 부엌칼인 " 우루"를 이용해 물개를 손질하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물개의 지방질을 따로 분리해 조각을 내어 물개 오일을

만드는데, 그 오일에 모든 음식들을 참기름장처럼 모두 찍어서

먹습니다.

 

원주민 마을에는 바닷가에 거의 이렇게 Fish  Camp 가 있어 어획한 연어를 비롯해

모든 수확물을 여기서 손질을 하고 해풍에 말리게 됩니다.

 

전통 칼 "우루"를 이용해 물개 손질을 하고 있는데, 지금도

우리가 생각하는 부엌칼보다는 이 칼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저도 해 봤는데 숙달이 되면 아주 편리합니다.

 

여자들은 모두 총동원해서 물개 손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물개가 벗어 놓은 물개 옷(가죽)인데, 각종 장식을 하는데 이용을 하기도 하고

방수가 뛰어나 다양한 장갑이나 신발 등 이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손녀도 나와서 일손을 거드네요.

 

물개 고기들은 이렇게 널어서 해풍에 말립니다.

 

저 고기는 말리면 바로 육포가 되는데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습니다.

간혹, 쌀을 넣어서 죽처럼 끓여 먹기도 하지만, 거의 저 키처럼

그냥 먹습니다.

연어도 그냥 깍두기처럼 썰어서 냉동을 시켰다가 꺼내어

물개 기름에 찍어 먹는데, 이들은 사시미가 너무나 익숙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에스키모인들은 일식을 좋아합니다.

다만, 야채가 나는 곳이 아니다 보니, 햄버거를 먹을 때도

야채를 빼고 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들은 생선이나 동물 등 내장을 먹지 않지만, 우리네들이

내장이나 간, 쓸개 등 모두 먹는 걸 보면 야만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오메가 쓰리가 가득한 진짜배기 물개 오일 한번

드셔 보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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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w(Utqiaġvik) 에는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이  Iñupiaq 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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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가 한때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1988년 북극해가 얼면서 캘리포니아 고래가 도중에

얼음 속에 갇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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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급 동원된 쇄빙선이 2 주간의 노력 끝에

두마리의 고래를 구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전 세계 언론들이 이 곳으로 몰려와 열띤

취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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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소설과 영화가 제작이 되었는데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Big Miracle"

2012년 2월 1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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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베로우에 사는 원주민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만의 음식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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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가 제설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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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예산의 절반 정도가 제설 비용으로 쓰일만큼

제설 작업에 대한 비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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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포장 기술과 땅파는 기술,제설 작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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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fort Sea 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어는 속도가 상당히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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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바다의 파도를 바로 보고 있노라면 그 의미가 

상장히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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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북극 새들이 추운 겨울에도 아랑 곳 없이 얼어가는 

바다에서 떼를 지어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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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하는 지인의 할머니가 운영을 하던 호텔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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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 달려있는 온도계인데 수십년은 되었을법한 

골동품 온도계인데 아직도 작동을 하고 있더군요.

섭씨 영하 10도를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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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들이 번짓수 팻말을 고래 모양으로 만들어

벽에 달아 놓을 정도로 이 지방에서 고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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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태어난 개들은 모두 이렇게 실외에서 

생활을 하는데 , 보기에도 추워보임에도 불구하고

제 집을 놔두고 눈 밭에서 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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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을 들어서자 냉장고에 잔득 붙어있는 사진들이

인상적인데, 벽에도 사진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골에 가면 집들마다 가족 사진이 많이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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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요리를 다 만들어 놓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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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요리는 처음 보시는걸겁니다.

바로 고래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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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는 캐리부 (사슴)스프인데 맛은 담백하며 

노린내도 전혀 나지 않으며 ,육질은 부드러우면 지방이 없어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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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래고기인 " 머딱"입니다 .

저는 지난번 먹었던 고래 절임이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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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딥인데 가정마다 만드는 비법들이

다양합니다.

보통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는데 맛이 좋아 

간식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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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들은 거의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늘 식사 전에 기도로 먼저 시작을 하는데 

오히려 백인들보다 더 잘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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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개오일인데 껍질과 살을 같이 

물개 오일에 담궈 먹습니다.

위장이 상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특효입니다.

또한 만성 변비에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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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모르니 일단 조금만 덜어서 사슴스프를 먹었는데

맛이 좋아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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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그 크기가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합니다.

일단, 저 칼에 적응이 되면 , 손이 베일 염려도 없고

상당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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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 인심과 비슷해 정감이 가는 부족입니다.

잠시나마 이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알아가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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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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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7. 01:39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표범은 해양포유류 동물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빙하투어를하시면 꼭 만나게 되는게

바로 바다표범인데, 물개와 구분하는 방법은 

바다표범은 귀가 돌출되어 있지 않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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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이누이트부족에게 바다표범은 아주 

중요한 식량공급원입니다.

가죽은 다양한 공예품으로 가공을 하며 기름진 부위는

물개오일을 만들어 우리네 김치처럼 아주 중요한 

식품중 하나입니다.

고기는 말려서 저키형태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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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오늘 회춘하는 음식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 꿀마늘 절임입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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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실 정도로 고귀하고 순결한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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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듬뿍받아 빛나는 바다의 맨 얼굴은 언제 보아도 늘 신선함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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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도 빙하도 이제는 다가오는 세월을 이겨내기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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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장만하고 싶은 무인도.

무인도에 내려 캠핑을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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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둘러보아도 눈부신 만년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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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망을 걷으러 가는 작은배입니다.

빙하 근처에 새우망을 드리우고 저녁이면 걷으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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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곰들 사냥도 여기로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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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곳 버릴데가 없는 천혜의 자연 그대로인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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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침몰한 선박이 이제는 세월이 흐름에 견디지 못하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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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들이 아주 팔자가 늘어졌습니다.

여기에서는 바다표범을 사냥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의 천적이

없는 실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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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와 빙하가 어울리는 곳은 거의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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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까지 등반을 할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가다가 도중에 곰을 만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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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숙한 곳에서 아마 할리벗 낚시를 하는듯 합니다.

배를 세워놓고 여유롭게 고기를 잡는 모습이 너무 고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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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보물을 숨겨놓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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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끝,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가문비나무들이 위태롭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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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귀찮은지 고개만 살짝 돌려 저를 바라보네요.

바다표범 팔자가 상팔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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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마늘절임을 하기 위해서 우선 빈병과 마늘,꿀을 준비합니다.

☆마늘의 효능   

 
1.강력한 살균 및 향균 작용
2.체력증강, 강장 효과 및 피로회복 작용 
3.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신체노화 억제, 냉증, 
   동상개선
4.고혈압개선 당뇨 개선  자극
5.항암작용
6.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억제 작용            
7.정장 및 소화 작용을 촉진 작용
8.신경 안정 및 진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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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특유의 톡 쏘는 맛을 없애기위해 이렇게 스팀 솥에 약 5분에서 

10분정도만 삶아주세요.

그러면 한달후부터 바로 드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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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시고 싶다면 마늘을 반으로 갈라 바로 꿀에 재우셔도 되는데

보통 3개월에서 6개월정도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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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식힌뒤 습기를 키친타올로 완전히 제거한다음 마늘을 넣고 다시 

꿀을 넣는방법으로 차곡차곡 넣습니다.

마늘이 잠길 정도로 꿀을 부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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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완성이 되었습니다.

병에다 오늘날자를 적어 넣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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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따듯한 성질을 갖고있어 체온을 1도 올려준다고 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서 온갖 면역력을 높이며, 꿀마늘을 아침저녁으로 

약 7알씩 드시면 허기도 사라지며 기운찬 아침을 맞이함과 동시에

남자분들에게 아주 좋은 강장제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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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마늘의 효능    

 1.강정, 강장 작용 - 체력을 증강시키고  말초
     혈관 확장, 혈액순환 촉진 갱년기 장애,   
     중년기 스태미나 보강 
 
 2.혈액 순환 개선,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뇌종증) 해독, 살균으로 콜레스테롤 제거하고
     혈압 조절 작용 말초혈관의 노폐물로 인한 손,
     팔, 다리 심장, 뒷머리 혈전 녹여 혈관
     뚫어주고 혈액순환 촉진한다 
 
 3.해독, 살균 -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강력한 살균력 및 면역조절기능 
 
 4.항암작용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간암,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었고 구강암,
    직장암에 대해서도 현재 연구 진행 중이며
    마늘은 인체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보강해주는 천연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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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주일에서 2주일후에 꿀과 마늘을 분리한다음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고 꿀은 다음에 다시 재 사용을 하면 됩니다.

.
 

제가 손수 만들었으니 나중에 복용후 그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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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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