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디어소세지4 Alaska " Anchorage 의 다운타운 풍경"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다양한 맛집과 커피전문점들이 많습니다.그리고,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합니다..백야를 맞아 호텔에 투숙하는 여행객들은 저녁에 가벼운 차림으로 나와 거리를 어슬렁 거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맛집을순례하기도 합니다..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을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겨울에는 SUV 나 반트럭을 몰고 다니다가 봄이되면, 다시 엔틱카를 꺼내 시내로 몰고 나오는게 바로 알래스카의특별난 년중 행사이기도 합니다. .오전 10시에 늘 다운타운 4번가에 등장하는 순록소세지 콘도그는 대표적인 알래스카 길거리 음식중 하나입니다.한끼 식사로 아주 그만입니다. .구 시청앞 공원은 길거리 공연이 정오에 시작이 되어알래스카관광을 온 이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합니다.. 2017. 6. 9. 알래스카"닭날개 고비 두루치기 요리" 오늘은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식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아마 많은분들이 처음보는 요리일겁니다.일명" 닭날개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알래스카에서 나는 특별한 산나물과 혼밥(혼자먹는밥)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여 건강을 해할까 단단히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한창 나물철인 요즈음은 먹거리가 넘쳐납니다.이런 맛에 알래스카에 사나봅니다..그럼 오늘의 특별한 요리 출발합니다. ..먼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맛집부터 들러보기로하겠습니다.스노우 시티 상호가 신선하네요. .특이하게 문 손잡이가 스푼과 포크입니다.독창성이 있네요. .실내로 들어서니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그리고, 특이한건 이집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티셔츠를 비롯해다양한 선물용품들을 팔고 있었.. 2017. 6. 5.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 오늘은 ALASKA Anchorage Downtown 시내 풍경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지난번에도 소개를 했는데 한번에 다 소개를하지 못해 짬짬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소한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자는 연인의 설산도 이제는 서서히 봄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잔듸밭에 세워놓은 차량 밑에서 집을 나온듯한 샴 고양이 한마리가 심각한 자세로 꼼짝도 안하더군요. .아마도 낙엽속에 쥐가 있나봅니다.그 쥐를 잡으려고 꼼짝도 하지않고 있더군요.쥐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약속시간에 나가기위해 후편을 보지 못했습니다..보통 집 냥이는 쥐를 잡지 못하더군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뒷골목을 들어갔는데 벽화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알래스칸에게 아주 친근한 물개들.. 2017. 5. 6.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풍경 " 이제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나갑니다.너무나 훌쩍 지나가버린 금년 여름이기에더욱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네요..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여행자들이 즐겨 걷는 거리풍경을 잠시 전해드릴까합니다.작은 카페하나에도 독특함이 묻어나는 다운타운의 풍경은 여행자들에게 낮선신비로움으로 다가옵니다..그럼 다운타운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창문에 걸려있는 화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다운타운 4번가 가로수에 꽃사과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폐관된 극장인데 그냥 놔두기에는 정말 아깝네요.오랫동안 저렇게 그냥 방치를 하네요. .조금은 고급스런 선물용품 가게인데 간판이상당히 품위가 있네요. .4번가 사거리에 있는 선물용품 가게인데 거의가중국산이 많아 가격은 저렴합니다.제일 번화가인지라 손님들은 비교적 많은편입니다. .앵터리지.. 201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