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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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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에 해당되는 글 3

  1. 2020.10.12 알래스카 " 아 ! 오로라 "
  2. 2015.09.26 알래스카 “ 아 ! 오로라여 ”(4)
  3. 2015.06.26 알래스카 " 무스모녀와 밤낚시"(10)
2020. 10. 12. 23:37 알래스카 관광지

제 똑딱이 카메라로 오로라를 잡는다는 건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랜턴을 비춰가며 빛을 카메라에 비춰 오로라를 간신히

잡는 정말 원시적인 방법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는다면 정말 환상의 오로라를 찍을 수

있겠는데 사진기가 따라 주지 않으니 , 눈과 마음에

오로라를 가득 담습니다.

 

예전에는 20분 이상을 셔터를 그 추운 날씨에 누르고 기다렸다가

겨우 오로라의 흔적을 찍을 수 있었는데, 그나마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서 오로라 형상을 겨우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 삼성 갤럭시 노트4로 오로라를

찍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이번에 나온 신형으로는 오로라를 찍을수 없더군요.

아이폰으로는 아주 넉넉하게 오로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직 애플을 따라가기에는 먼 일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신형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제 똑딱이 보다도 훨씬 선명하게 나오는 셀폰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연어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올라오는 “위대한 강”의 풍경입니다.

 

제법 날은 쌀쌀하지만, 애견과 함께 강가를 산책하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오전부터 저렇게 강가에 자리를 잡고 두 연인이 하염없이 강가를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더군요.

 

저녁노을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저러고 있더니,

날이 컴컴해지자 , 자리를 접더군요.

 

강가에 털썩 주저앉은 연인들의 사랑은 노을과 함께

점점 더 깊어만 갑니다.

 

 

 

저도 덩달아 노을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구름의 면적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파노라마샷으로 풍경 전체를 감상하니, 정말 좋네요.

나중을 위해 이렇게 파노라마샷은 꼭 찍어두어야겠습니다.

 

요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번 겨울에는 운동과 영어공부를 좀 해볼까 합니다.

돈 들이지 않고 집에서 할 수 있어 좋긴 한데, 또

작심삼일이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가씨 혼자 오더니 저렇게 모래밭에 주저 않아 노을을

감상하네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일과를 마치고 시원한 홈 메이드 맥주 한잔을 시켰습니다.

모든 피로가 싹 가시네요.

딱 한잔 마셨는데 , 정말 기분이 최상입니다.

 

멸치가 들어간 피자를 보셨나요?

행여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나지 않더군요.

대신 멸치가 엄청 짜더군요.

완전 소태였습니다.

혹시 , 중국산?

 

 

일과를 마친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며 맥주 한잔에

피로를 푸는 이들이 즐겨 찾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피자와 맥주를 마시고 나와 카페 야경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한잔 술에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네요.

 

 

이 동네 유일의 그로서리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트지요.

 

 

이제부터 오로라입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한손에는 손전등으로 빛을

뷰파인더에 비추어

간신히 건져낸 오로라입니다.

 

두 손이 부족해 셔터를 누르지 못할 정도였지만,

입으로 손전등을 물고 카메라를 

비추면서 어렵사리 찍은 오로라 사진입니다.

 

 

에스키모 원주민들은 죽은 이의 영혼이 춤춘다라고 합니다.

누가 춤추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는 게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처음에 오로라를 발견했을 때는 이것보다

열 배는 멋진 장면들이었습니다.

이거 저거 준비를 하다 보니 그 아름다운 장면들을

모두 놓치고 말았습니다.

처음 5분은 넋을 잃고 쳐다보느라고 놓쳐버렸고,

5분은 장비 챙기느라 보냈고

남은 10분은 남의 장비 챙겨 주다 보니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5분이나 보았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 5분마저도 못 보았다면 억울했을지도 모릅니다.

밤새 기다려도 처음과 같은 멋진 오로라의 향연을 만나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앵커리지에서 오로라를 보는 일이 참 드문 일이긴 합니다.

이렇게 오로라를 만나는 행운이 있다는 걸로만 해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언제 다시 오로라를 보는 행운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끔 이렇게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이 오면, 가슴을 열고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끼면서 행복의 달콤한 맛을 길고도

여운이 있는 상태로 지내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 9. 26. 03:06 알래스카 관광지

제 똑딱이 카메라로 오로라를 잡는다는 건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랜턴을 비춰가며 빛을 카메라에 비춰 오로라를 간신히

잡는 정말 원시적인 방법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는다면 정말 환상의 오로라를 찍을수

있겠는데 사진기가 따라 주지 않으니 , 눈과 마음에

오로라를 가득 담습니다.

 

예전에는 20분 이상을 셔터를 그 춘운 날씨에 누르고 기다렸다가

겨우 오로라의 흔적을 찍을 수 있었는데, 가나마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서 오로라 형상을 겨우 건질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사실인데 , 삼성 캘럭시 노트4로 오로라를

찍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이번에 나온 신형으로는 오로라를 찍을수 없더군요.

 

무조건 신형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제 똑딱이 보다도 훨씬 선명하게 나오는 셀폰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연어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올라오는 위대한 강의 풍경입니다.






 


제법 날은 쌀쌀하지만, 애견과 함께 강가를 산책하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오전부터 저렇게 강가에 자리를 잡고 두 연인이 하염없이 강가를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더군요.

 

저녁노을이 완전히 사라질 때 까지 저러고 있더니, 날이 컴컴해지자

자리를 접더군요.









강가에 털썩 주저앉은 연인들의 사랑은 노을과 함께 점점 더

깊어만 갑니다.








저도 덩달아 노을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구름의 면적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파노라마샷으로 풍경 전체를 감상하니, 정말 좋네요.

나중을 위해 이렇게 파노라마샷은 꼭 찍어두어야겠습니다.










요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번 겨울에는 운동과 영어공부를 좀 해볼까 합니다.

돈 들이지 않고 집에서 할 수 있어 좋긴한데,

작심삼일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가씨 혼자 오더니 저렇게 모래밭에 주저않아 노을을

감상하네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일과를 마치고 시원한 홈 메이드 맥주한잔을 시켰습니다.

모든 피로가 싹 가시네요.

딱 한잔 마셨는데 , 정말 기분이 최상입니다.

 







멸치가 들어간 피자를 보셨나요?

행여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전혀 나지 않더군요.

대신 멸치가 엄청 짜더군요.

완전 소태였습니다.

혹시 , 중국산?







일과를 마친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며 맥주한잔에

피로를 푸는 이들이 즐겨 찾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피자와 맥주를 마시고 나와 카페 야경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한잔 술에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네요.

 









이 동네 유일의 그로서리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트지요.


 






이제부터 오로라입니다.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한손에는 손전등으로 빛을 뷰파인더에 비추어

간신히 건져낸 오로라입니다.








두 손이 부족해 셔터를 누르지 못할 정도였지만, 입으로 손전등을

비추면서 어렵사리 찍은 오로라 사진입니다.

 







에스키모 원주민들은 죽은 이의 영혼이 춤춘다라고 합니다.

누가 춤추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아름다운 장명을 연출 한다는게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처음에 오로라를 발견 했을때는 이것보다 열배는 멋진 장면들이었습니다.

이거저거 준비를 하다 보니 그 아름다운 장면들을 모두 놓치고 말았습니다.

처음 5분은 넋을 잃고 쳐다보느라고 놓쳐버렸고, 5분은 장비 챙기느라 보냈고

남은 10분은 남의 장비 챙겨 주다보니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5분이나 보았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요?

5분 마져도 못 보았다면 억울했을지도 모릅니다.

밤새 기다려도 처음 과 같은 멋진 오로라의 향연을 만나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앵커리지에서 오로라를 보는 일이 참 드문 일이긴 합니다.

이렇게 오로라를 만나는 행운이 있다는 걸로만 해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언제 다시 오로라를 보는 행운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끔 이렇게 기대 하지 않았던 행운이 오면, 가슴을 열고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끼면서 행복의 달콤한 맛을 길고도

여운이 있는 상태로 지내고 싶습니다.

 




표주박


어제 페어뱅스에는 첫눈이 내렸네요.

스톰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눈이 내렸다고 하니, 예년에 비해 일찍

첫 눈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에는 다음달 초에 내린다고 하는데, 사뭇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많은눈이 내릴지는 몰라도  눈 내리는날 하염없이 눈 내리는

풍경을 뷰파인더에 가득 담아보고 싶습니다.


속도 상하고 마음 쓰이는 일들이 있었는데, 첫눈이 내리면 모두 

잊혀질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던 , 원하지 않던 서로의 생각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을때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되로주고 말로 돌아오면 ,정말 난감 하기도 합니다.

이해를 시키는게 한계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첫 눈이 내리면 , 이제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 눈송이를 두손으로 받으며

함박 웃음을 지을것  같습니다.


" 첫 눈은 매년 특별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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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9.26 04:09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시지요?
    내일이 추석날이라서 인사드릴려고 들럿습니다
    가끔 딸 컴으로 구경은하고 갔습니다만
    건강하신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토란국도 드실수 있는지요?
    오로라에 저희 내외의 소원도 빌어보겠습니다
    집사람이 건강하는 것이 제일 소원입니다
    꼭 건강챙기시고요~
    안좋은일은 곧 지나가고
    꼭 좋은 일만있으시기를 빕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날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6 10:23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소원대로 가족모두 건강하시기 기원하며
      가끔 안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실을 맺는 추석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9.26 19:10  Addr Edit/Del Reply

    멸치핏자 저는 첨맛본게 삼십년도 넘었어요. 미국인들은
    좋아하던데 저는 짜서싫어요.전에 한인마트못찾을때는
    그멸치사서 김치만들었어요.제가 싸구려카메라여서 늘
    사진이 안좋게나오던데 몇천만원짜리 가진한국인들은
    제가 기술이 없어그렇다더군요. 이제는 찍고픈맘도안나요.ㅎ

2015. 6. 26. 23:56 알래스카 관광지

갑자기 일정에도 없었던 밤 낚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거저거 마무리 할일들이 산재해 있었지만, 이미

잡힌 약속대로 자정에 낚시 채비를 갖추고 출발을

했습니다.


백야로 인해 어둠이 없다보니, 밤 낚시를 해도 특별히

랜턴을 준비 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이런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백야를 즐기려면 밤 낚시나 드라이브를 

하는걸 추천 합니다.


야생동물들도 야행성이라 으슥한 밤이 되면 많이

출몰을 합니다.


무스아주머니와 새끼를 만나서 육아법에 대한 토의를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그럼 밤 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이때가 새벽두시경입니다.

제가 낚시하는 뒷모습입니다.

날이 어둡지 않아 사물을 분간할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셀폰으로 찍은건데도 이렇게 나올 정도니 어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이들이 연어를 잡고 있습니다.






수시로 물안개가 가득해 집니다.

정말 몽환적이었습니다.





다시 1시간이 지나니 어스름에 해가 뜰려고 저 산 부근이 발갛게 

변해 옵니다.






물안개가 강태공을 감싸고 돕니다.

연어를 잡지 못해도 이런 풍경을 볼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숲에 무스 아주머니가 보이더군요.

몸에 상처가 많이 납니다.

덩치가 커서 숲속을 헤치고 다니다보면 나뭇가지에 긇혀 상처가 생기고는

합니다.







뒤에는 미끈하게 잘생긴 새끼 무스 두마리가 뒤따라 나오네요.






제가 사진을 찍자 새끼 무스들이 저를 빤히 바라봅니다.

" 저 아저씨 뭐야?"






" 엄마 저 아저씨가 나 찍어"

엄마한테 이르자 엄마 무스가 저를 쳐다봅니다.


" 괜찮아 신경 쓰지마"





무스아주머니가 길을 건너려고 도로로 나옵니다.

주변을 살피지도 않고 그냥 나오더군요.

그러자, 달리는 차들이 모두 멈춰 섭니다.







새끼무스들도 어미 뒤를 따라 도로로 나옵니다.

어미가 가면 무조건 뒤를 따릅니다.






모든 차들이 서 있자 안심하고 아주 여유있는 모습으로 길을 

건넙니다.





새끼 무스들이 너무 귀엽네요.

한창 키 크는때라 먹이도 엄청 먹습니다.

곰만 만나지 않으면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이 부근에 곰도 나타나니 ,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한곳에 풀들이 많아 거기서만 먹어도 지천인데 , 뭐하러 저리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다리아프게.







알래스카 일주일 여행을 하고 돌아가신분이 야생동물과 만나지 

못하셨다고 안타까워 하시기에 이번에 만난 무스모녀 사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산에는 만년설만이 그 희미한 눈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네요.

마치 산꼭대기에서 연기가 나는듯한 구름이 특이하네요.







좌측에 기차가 달리고 우측에는 차량이 다니는 교차로 다리입니다.

기차가 지나갈때, 같이 달리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빙하 녹은물이 강이되어 바다로 흘러가네요.






지인인 화가의 밤낚시 하는 장면입니다.

결론은 버킹검...결국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ㅎㅎㅎ

출발 하면서 미리 예상을 했습니다.


오늘은 잡히지 않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실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으니깐요.




표주박



금년들어 워낙 많은 장거리를 운전했던 여파가 이제서야 나타나네요.

제 차량에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겨 금속음이 발생이 되네요.

브레이크 패드가 소모되어 나는 소음인것 같더군요.


돌이 튀어 전면 유리창에 금도 가서 교체도 해야하고 , 브레이크도

수리를 해야 하네요.


차량이 주인을 잘못만나 아주 고생을 제대로 하네요.

금년도 차량으로 인한 비용 발생이 장난 아니네요.


이삼일에 한번씩 넣는 개스비가 70불이라 개스비 부담도

 한 몫을 차지 하네요.


그래도 여기저기 다닐건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차량 수리를 하는대로 장거리 여행을 할까 합니다.


브레이크 수리비가 270불,유리가 250불 든다고 하네요.

후다닥 수리를 마치고 룰루랄라 여행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포스팅도 알차니깐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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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27 02:26  Addr Edit/Del Reply

    물안개 핀 곳에서의 여명을 바라보며 하는 새벽낚시 몽환적입니다
    서울쪽에선 두물머리~ 지금 팔당위의 양수리쪽에 가야만 맛볼수 있던 곳이지요
    60년대만해도 팔당땜이 생기기전에 그곳은 엄청 추었고 물안개가 항시있어서
    동양화가들에게는 기막힌 곳이었습니다
    헌데 알래스카에서는 낚시가서도 볼수잇으니
    포스터가 살아 이곳에 왔엇더라면
    또하나의 스와니강이 작곡되었겠습니다~ㅎ
    산골에서는 운무라는 것인데 신선들이 노는곳이라고하죠~
    정말 사는 걱정없는 곳인것 같습니다
    만사형통,건강하시고 태평성대 누리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7 07:25 신고  Addr Edit/Del

      운무가 끼는건 정말 다양하게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팔당댐 상류지역에 있는 카페에서
      진한 물안개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카페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벽난로가 있던 강가옆 카페였는데
      아담한 테이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있을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6.27 06:56  Addr Edit/Del Reply

    ☺☻☺언뜻 보기에 보잘것 없는 일일 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일은 정복 할때마다
    실력이 붙는다.작은일을 훌륭이 해내면
    큰일은 자연히 결말이 난다.- 데일 카네기
    ▶ 오늘도 수고하신 멋진포스팅 정말 잘
    보았습니다.보스톤에서 온 손님이 캘리포니아는
    Gas값이 비싸다고 투덜대더군요.차수리를 하셔야
    되는군요. 저는 지금 차를 별로 안쓰고 있어요.ㅎ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7 07:27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가 개스비가 비싸다고
      여기 여행 오시는분들이 그러시더군요.
      개스비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크다보니
      자연히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작은일을 열심히 자~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greenapple 2015.06.27 08:35  Addr Edit/Del Reply

    워낙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니 개스비도 무시 못하겠어요
    게다가 차량유지비는 또 어떡구요. 에궁
    팬클럽이라도 만들어서 이럴때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4. 알래스카 11년째 살고 있는데 오늘 아이비님의 글들과 사진을 보니 새롭네요.. 가끔 들어와 멋진 사진들과 글들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5. 멋진곳이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